제목 그대로예요.
시집 갔다 가는 딸, 사위들만 있고
차례 안 지내는데
맛없는 차례음식은 왜 힘들게 만들어놓을까요?
제목 그대로예요.
시집 갔다 가는 딸, 사위들만 있고
차례 안 지내는데
맛없는 차례음식은 왜 힘들게 만들어놓을까요?
그세대 엄마들은 자식오는데 음식준비 안하면 자기 도리를 안한 것 같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모시고 나가서 식사하고 집에서는 과일하고 차마시는 걸로 정착했어요.
몇 년 하니까 적응하세요.
몸이 기억하나봐요 안하면 허전하고
이번에 만두 만드셨는데 피도 두껍고 얼마나 맛없던지
또 싸가라고 한봉지 만들어놓고
안가져왔어요
엄마 세대의 삶을 이해 하셔야겠어요.
그 세대의 삶, 가치관을 이해할 나이가 됐네요.
엄마가 힘드니 미안하기도 짜증나기도 안타까운거죠
우리에게 자녀들도 세대차이 꼰대력 느끼잖아요.
기름냄새 풍겨야 명절같다고하시네요
그냥 자기 만족, 자기 도리 다했다는 의무감 충족인거죠.
그냥 안오면 몰라도 사위까지 오는데 명절에 아무것도 안해놓으면 오히려 딸이 남편보기 더민망할듯 한데 아닌가요
자고 간다면 한끼나 사먹을까 맛없으면 다음부턴 3끼 다 사먹자고 제안하시던가요
습관적으로?
자식들 오니까?
뭐라도 해야지 하는거죠 앞으론 뭐 해달라고
집어서 얘기하던지 외식한다 해요
허시는듯....
아직 살 만하신거죠 아프다고 어쩌고저쩌고 하실 때 들어드리지 마세요. 인간이 그렇게 미련합니다. 그게 뭐가 좋다고? 평생
그 세대에서는 그게 맛있는 음식이고 손님 대접인거죠.
차례음식도 솜씨만 좋으면 맛있을텐데 어머님 솜씨가 별로신가요?
며느리도 아니고 딸이시면 명절 음식 질리니 힘들게 하지 말고 ㅇㅇ 시켜먹자 하셔요.
혹시 자식올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