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려 시가 왔더니 시어머니가 제방을 못떠나요
계속 이불 여며주고 생강차 끓여주고
우리 엄마는 본인 감기 옮는다고 올생각 절대 하지 말라고
몸 어떻냐? 물어보지도 않는데
감기 걸려 시가 왔더니 시어머니가 제방을 못떠나요
계속 이불 여며주고 생강차 끓여주고
우리 엄마는 본인 감기 옮는다고 올생각 절대 하지 말라고
몸 어떻냐? 물어보지도 않는데
친정엄마가 더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감기 걸린 딸 쉬라고 오지 말라는거잖아요
자기 남편, 아들 딸이 옮을까봐 그럴 수도..
본인감기 옮는다고 짜증내셨어요
시모라고 다 못된건 아니죠
감기걸렸다고 시어머니한테
전화 안하고 가신거예요?
좋은 시모도 많죠.. 인간적으로 걱정하고 간호해 주시는 분이네요..
감기 걸렸다니까 집에 와서 쉬라고 하시고 밥 차려주시고 계속 누워 있으라 하고 추울까 방을 못나가고 계속 이불 여며 주시는데 눈물 나더라고요
감기 걸렸으면 핑계대고 집에서 편히 쉬는게 좋지 않나요
다른식구들 감기 옮기라도하면 어쩌려고..
식구들 시어머니 말곤 없어요. 형제들 다 해외 살아서
따뜻하게 자상하게 잘 해주는 사람이
제일 좋은 거예요.
다정다감한 분이시네요.
남편도 그럴 듯.
좋은 시모도 많죠. 22222
나이들수록 느끼는게
따뜻한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저희 엄마는 좀 차가웠고 작은 엄마는 정이 넘치는 분이셨는데
지금도 간혹 집안 행사때 만나면
너무 좋고 그래요
친척중 유일하게 용돈 챙겨드리는 분입니다
시어머니가 참 좋으신 분이네요. 명절에 아프면 서럽죠. 푹 쉬시고 얼른 나으세요
시엄마가 더 좋은분도 많을거에요
나엄마라고 다좋고 시엄마라고 다 나쁜거 아니거든요
전 아프다고 챙겨주는것도 싫고 이번엔 오지말고 쉬어라.. 이러는 시모가 젤좋은거 같아요
저두요
와서 쉬라는거보다 오지말고 쉬라는게 백배 좋아요
어머님께서 잘 챙겨주시는건 고마운데 감기 전염시킬까봐 걱정되지 않으신가봐요
시모라고 다 못된건 아니죠2
아플때 누군가와 같이 있는게 도움이되죠
시어머니가 기질이 순하고 따뜻한 분인가 봅니다 그 시어머니는 아픈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는 분인거죠
원글님도 글속에서 느껴지는게 따뜻한분 같아요 빨리 나으시기를
따뜻한 분이시네요.
울 친구도 차가운 친정엄마보다 정많은 시엄니 더 좋아해서..
더 친하게 다니는데...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어머니랑 사이좋게 지내더라구요.
뭐 친정 시모. 가린답니까
친정엄마가 더 인성 별로 일수도 있는거고
시모가 사람은 진국일 수도 있는거죠
시어머니 따뜻하시다!원글님도 좋은 사람이니까요.
앞으로 잘 지내실 듯.마음이 한 끝 차이더라구요.ㅠ
감기도 얼른 나으세요.
마음 착하고 정 많은 울며느리가
너무 좋아서 예쁩니다.
사돈님도 참 좋으시고 며느리가 참 고맙네요.
육아에 지친 울 며느리 소파나 침실에서 잠들어도 예쁩니다.
내딸도 예쁘지만 며느리도 귀하고 귀합니다.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재산도 많이 챙겨주고 싶습니다.
저한테는 진심으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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