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가 허무하신 분들은..

깨달음 조회수 : 3,071
작성일 : 2026-02-17 14:54:32

잘할려고 애쓰지 마세요

사회생활이든 시댁관련이든.

잘해봐야 내 희생 알아주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고 돌아오는건 허망과 억울함뿐입니다

본인 삶을 들여다 보면 그런 분들 계시잖아요

그 시간과 에너지를 나에게 쏟고 선을 좀 그으며 살면 인생 편합니다.

내가 잘하면 잘해주겠지?

아니에요

100세 사대를 놓고 볼때 잠깐 그럴 기간은 존재하지만 평균적으로 안그래요

이런 분들은 사람에 에너지 안쏟겠다 맘 먹으면 인생이 그나마 좀 편해집니다.

IP : 219.249.xxx.1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6.2.17 3:06 PM (211.243.xxx.141)

    제가 하고있는 생각입니다.
    부모한테 돈,시간써서 챙겼는데 위생쪽으로 한 두번 얘기했더니 칼같이 자르네요.
    충격받아서 이틀 드러누었어요 ㅠ

  • 2.
    '26.2.17 3:07 PM (49.170.xxx.34)

    맞는 말씀이네요. 60이 넘어서야 최근에 큰상처와 또 현실을 깨달았어요. 내가 얼마나 병신같이 살았는지. 정신병원 상담가야하나싶게 마음이 무너지고 시시때때 미쳐 뛰어나갈듯 엉망이었거든요.이제 정신차리고 나와 가족만 생각하고살려구요 세상엔 말간얼굴로 뻔뻔하고 염치없게 사는인간들 혐오스러워요. 좋은날 나쁜소리해서 죄송하네요
    명절 잘보내시기를요~

  • 3. 오타
    '26.2.17 3:17 PM (211.243.xxx.141)

    드러누웠어요 ㅠ

  • 4. 말씀은
    '26.2.17 4:03 PM (60.53.xxx.213)

    이해하는데 남편 자식일이니 외면할 수가 없네요.ㅜ

  • 5. ..
    '26.2.17 4:07 PM (211.246.xxx.115)

    부모도 결국 타인.
    나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 6. 50대
    '26.2.17 4:12 PM (14.44.xxx.94)

    찰떡같이 맞는 말씀
    ㅂㅅ같이 왜 그랬을까 뼈저리게 후회막급이에요

  • 7.
    '26.2.17 4:39 PM (58.120.xxx.185)

    맞는말씀입니다. 요즘은 애들하고도 거리두기하네요. 너무 열심히 살았더니 병오고 번아웃와서 대충삽니다.

  • 8. 자유
    '26.2.17 7:59 PM (61.43.xxx.130)

    60년 넘게 열심히 살아보니 님말이 맞아요
    나를 중심으로 나를 위해 살아야해요
    부모형제 친구 다 내가 생각한만큼
    나를 생각해 주지 않아요
    남은 삶은 내가 먼저 입니다

  • 9. ㅇㅇ
    '26.2.17 8:11 PM (180.190.xxx.6)

    맞네요
    잘하려고애쓰니 기대하게되고 그만큼 안돌아오면 섭섭해하고 상처받고 들어누웠네요

    그러지말자해놓고 또 이러고있네요

  • 10. ㅇㅇ
    '26.2.17 8:12 PM (124.105.xxx.47)

    맞네요
    잘하려고애쓰니 기대하게되고 기대만큼 안오면 상처받고 관계끊고 들어눕고
    또 이러고있네요 그러지말자해놓고요
    쫌만 잘해주면 이러니 어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91 노인빈곤 세계최고수준이라는 말 qpqp 23:11:34 7
1796190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는 갑자기 치매가 온건가요? 늦ㄴ귿 23:11:33 8
1796189 이촌동에 점심정식 먹을수 있는곳 있을까요? ........ 23:09:57 17
1796188 부산 3월 마지막주 옷차림 어찌하나요? 2 ........ 23:01:39 144
1796187 아너 보시는분들만 (스포 유) 1 아너 23:01:11 258
1796186 회전 초밥집에서 시모 만행 6 Vl 22:58:58 859
1796185 부모님 안 보고 사니 큰 문제가 없어요 2 우울 22:55:30 610
1796184 4월 동유럽 연수출장 가는데 매번 옷이 스트레스예요 바람 22:54:06 209
1796183 너무까다로운 시어머니 5 ... 22:52:15 780
1796182 미쓰홍 홍금보와 증감원 국장님 케미 쩌네요 .. 22:52:14 284
1796181 치매란게 참 무섭네요 2 며느리 22:51:46 755
1796180 10년차 아파트는 보통 어디까지 수리하나요 4 dd 22:43:38 388
1796179 부동산 관련 KBS 여론조사 충격이네요 8 Oo 22:43:05 1,250
1796178 2000년대초에 윤선생 교재 기억하는 분 있으세요? 1 22:41:28 246
1796177 가장 커버가 잘 되는 쿠션? 2 ........ 22:39:17 282
1796176 집주인들도 집값 안오르기를 8 ㅓㅗㅎㄹ 22:36:34 753
1796175 시댁에 대한 마음 14 키쉬 22:34:37 1,192
1796174 여자 입장에서 북한과 통일은 주저되는 이유 11 op 22:32:32 604
1796173 딱 4시간까지만 좋네요 9 ... 22:26:34 1,843
1796172 시댁 조카들 큰거 보니... 1 애들 22:25:11 1,412
1796171 마리텔 안정환 김성주편 기억하시나요 .. 22:20:35 509
1796170 1세대 실손을 5세대로 바꾸면 1세대 보험료 환급해주나요? 5 실손보험 22:20:01 755
1796169 아너 2 드라마 22:19:31 456
1796168 공중파는 볼게 너무 없네요 5 .. 22:18:54 919
1796167 전원주 할머니 보면 며느리랑 사이 좋아요 14 전원주 22:17:00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