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40년대생 말이죠...
그당시에는 전쟁후라 대다수 국민들은 가난했었고
대학 갈 여력이 되지 않는 국민들이 99%이였죠
대학갈 여력이 있는 1%내에서 경쟁한것이라...
지금 아이들보다 더 쉽게 대학을 간것이죠..
1930년~40년대생 말이죠...
그당시에는 전쟁후라 대다수 국민들은 가난했었고
대학 갈 여력이 되지 않는 국민들이 99%이였죠
대학갈 여력이 있는 1%내에서 경쟁한것이라...
지금 아이들보다 더 쉽게 대학을 간것이죠..
그 1% 되는게 더 힘든거죠
어느게 더 쉽다 말할필요도 없음
더 치열했을것 같은대요.
외삼촌이 그 시대 서울의대 갔는데 밥도 안 먹으면서 공부했대요.
예전 사장님 서울법대 나오셨는데 ㅇㅇ도 천재가 별명이셨고 진짜 머리가 좋으셨어요.
그랬을까요? 35년생 아빠가 시골 깡촌에서 혼자 몇달 공부해서 연대 영문과 가긴 했어요. 농고 나왔는데, 당시 농고는 시골에서 우수한 애들이 갔다고 듣긴 했어요. 대학 생각없다가 갑자기 삘받아서 몇개월 잠안자고 공부했대요
울 아버지 말로는 일단 중고등학교부터 일류학교 제도라서
어려웠대요. 그때도 사당오락
근데 문과는 미분만하고 적분을 안했다니
지금 애들이랑 같네요.
저는 70년대생인데 문과도 미적분 다함.
하지사 지금 30대는 이과 미적분 기하 벡터까지 함.
나름 고학력자라 엄마도 대학나옴
그때도 힘들었어요
70대 중반인 사람보고 60대 후반인 사촌 동생이 그때는 대학 가기 쉬웠지 해서 웃었어요
어느때나 힘들었어요
울 아버지 말로는 일단 중고등학교부터 일류학교 제도라서
어려웠대요. 그때도 사당오락
근데 문과는 미분만하고 적분을 안했다니
지금 애들보다 어렵고요.
저는 70년대생인데 문과도 미적분 다함.
하기사 지금 30대는 이과 미적분 기하 벡터까지 함.
최근까지 수학이 참 어려웠어요.
많아서 어버버 하다가 서울대간 시어머니 얘기와
친정엄마친구 모회장부인 서울대 미달로 간 얘기들었어요
친정아빠 40년생이신데 그때도 명문대 힘들었어요.
중학교부터 시험봐서 들어갔고 명문 중고 다 있었어요.
그때도 사전 다 씹어먹을 정도로 공부해야 스카이갔고 뭐 그외대학들이야 좀 쉽긴 했겠지요.
1919년생 외할아버지 일본대학졸업하셨는데 그때도 경기중고 힘들게 갔고 가난해도 공부하나면 성공할수 있는 시절이라..
어느때든 스카이가 쉬웠던 시절은 없었던거 같아요
전쟁때 피난가서 줄서서 대학입학 했다고 ㅎ
사실 기회잡은 사람이 장땡
그렇게 쉬웠으면 개나소나 다 서울대 갔게요
대학 갈 생각도 여력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들만의 리그 였지요. 할머니부터 고모들 전부 이대 이화학당.
일반인들은 일제강점기와 육이오 전쟁통에 살아남기 급급한 시대라서요
제도가 허술해서 어쩌다 한두명은 운 좋게 가기도 했겠지만 그들은 금수저 일거예요
연고대 고액 기부 입학제도 있었어요
36년생 서울대 나왔는데 중고 다 지역 명문고 나왔고 명문고는 수석 입학생이었다고 해요.
그 정도 공부를 해야 지역 명문고 갔고 그 명문고에서도
서울대 간 친구들은 또 그 지역 수재만 모인 학교에서도
소수가 간 거에요.
저희 엄마 1941년생이신데, 좋은(?) 중학교 가려고
지금으로 치면 그룹 과외 받으셨대요. 동네에서.
대학 가는 사람은 가고
못 가는 사람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고등학교 가기도 힘든 시절이었다고요..
36년생 서울대 나왔는데 중고 다 지역 명문고 나왔고 명문고는 수석 입학생이었다고 해요.
그 정도 공부를 해야 지역 명문고 갔고 그 명문고에서도
서울대 간 친구들은 또 그 지역 수재만 모인 학교에서도
소수가 간 거에요.
남편도 서울대졸업자인데 오히려 남편이 시부보다는 공부를 못한 쎔인데
왜냐면 수석 입학도 아니고 명문고 이런 게 없어져서 그런 고등학교 졸업자도 아니었지만
80년대는 그래도 대학이 많이 생겨서 서울대를 간거라고도 할 수 있죠.
명문대는 명문대죠 후려칠건 후려치세요
단, 돈있는 집안이어야 했겠죠
돈있는 사람은 그랬을거고 당시엔 고등부터 다 시험봐서 길때라 돈없는 농사꾼아들 아버지는 서울 상경해서 밥 해먹으며 (싸니깐 하숙못가고) 고등학교부터 혼자 다녔다고.. 힘들었어요. 당시는 돈 없는 사람이 많으니..툭하며 일가친척 올라와 판자집 얹혀살고 문제 일으키고
돈없어 못간 사람도 있을것이고,
여자라 안보낸경우도 있을것이고.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들은 좋은대학 넣기 쉬웠을것 같아요.
얼마든지 가능.
21년생 친정할아버지 연대 나오셨고요
중고교는 기부금 입학했고, 대학은 아무도 가던때가 아니라서 수월하게 들어 갔다고 했어요
45년생 친정아버지 고대 나오셨는데요
공부를 손에서 아예 놓지만 않으면, 그래도 연고대는 갔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그게 당신 다니신 용산고 동급생들 기준 이라서 그렇죠 ㅎㅎㅎ
48년생 고모부도 고대 이신데, 볼펜을 하루에 한 자루 다 쓰지 않으면, 아예 잠을 자질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21년생 친정할아버지 연대 나오셨고요
중고교는 기부금 입학했고, 대학은 아무도 가던때가 아니라서 수월하게 들어 갔다고 했어요
이후 증조할아버지께서 유학 가라셔서, 일본에서 석,박사 마치셨어요
45년생 친정아버지 고대 나오셨는데요
공부를 손에서 아예 놓지만 않으면, 그래도 연고대는 갔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그게 당신 다니신 용산고 동급생들 기준 이라서 그렇죠 ㅎㅎㅎ
48년생 고모부도 고대 이신데, 볼펜을 하루에 한 자루 다 쓰지 않으면, 아예 잠을 자질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논리면 70년생들도 비싼 악기만 하면 서울대 갈 수 있었잖아요. 저 아는 애는 인문계고도 떨어질 최하위권인데 돈 많고 희귀 국악기 해서 서울대 음대 붙었어요. 레슨비 어마어마
교수들 돈 먹이는 건 기본이고요.
37년생 아버지 당시 공부 잘하셔서 서울의 5대사립 고 다니셨는데 가난하니 그 학교 그만두고(학비 못 내니 짜름) 상고로 옮겨 겨우 졸업하셨어요 그것도 과외(예전엔 공부 잘하는 고딩도 과외했었음)로 돈벌어 겨우... 동생딸리고 경제력없는 홀어머니라 먹고 살기 힘드니 대학은 언감생신...
초등부터 명문 중학교 가려고 밤을 새고 공부했다는데요.
대부분 그당시 대학 안간 사람이 그때는 줄서서 갔다 이러던데.
명문대에 가기 쉬웠던 적은 100년 전에도 지금도 단 한순간도 없었어요.
그때는 편입이 쉬웠나봐요.
돈만 있으면 상위권대학으로 옮겨가고 했다고요.
1학군 2학군 있던 시절이라 공부잘하고 못하고는 고등학교보면 알죠
1학군은 지방애서도 이대서울대 갔어요
남녀공학대에서 특혜도 줬다는 얘기 들은적있고 여학생들은 돈있는집에서만 대학 보냈다고 들었어요
당시 40년대생인데 숙대 나왔다는 얘기하니까 할머니 말씀으로 하자면 바닥첫찌였나 보다고. ㅎㅎㅎ
옆에서 고모얘기로는 예비고사 시절인데 한반에서 거의 다 붙는 예비고사인데 예비고사 붙으면 숙대는 다 갔다고들 해요,그얘기 듣는 자리가 재미있어서 기억이 납니다
연합고사 떨어져 강동 야간고
갔던 중등 동창
나중에 들으니 미술로
한양댕 갔다는..
우리나라 교육열이 아주 예전부터 높았잖아요
중학교도 시험쳐서 우열가려서 들어갔고
때문에 국민학교 시절부터 과외했고
저도 국민학교 저학년때부터 과외.
당시에도 상위권 대학은 아무나 갈 수 없었어요.
반면 중하위대는 집에 돈좀 있고 교육렬있으면 쉽게 진학 가능.
똑똑한 애들은 나머지 99%에 있고 만만한 애들만 1%에 들어간게 아니라서요
집안에서 밀어줘서 국내보다 일본으로 대학간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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