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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출장 많이 따라다니시나요?

..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26-02-16 16:48:21

팀으로 가는 거 말고

혼자 가는 출장요.

 

미국쪽으로 자주가고 식비도 비싸서

한번 가면 2주~ 한달정도고 레지던스같은데

구해서 밥해먹고 하느라 제가 같이 가기를

원해요. 제가 운전해서 출퇴근 시켜주고

밥해주고 하니까 편해하더라구요.

 

막상 저는 좀 귀찮아 하니까

많이 서운해하는데..시간되고 상황되면

같이 가는게 낫긴 하죠?

IP : 118.235.xxx.17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4:51 PM (114.203.xxx.30)

    같이 가는 비행기값이면 밥 비싸도 남는 돈 아닌가요?
    출장 가는데 밥 해주러 따라 간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네요

  • 2. ...
    '26.2.16 4:52 PM (118.235.xxx.169)

    님같이 해주는 거면 내조의 일환인건데 출장 따라가는 거라 부르기 죄송할 지경...
    남편이 원한다면 같이 가주시는 게 좋을 듯요.

  • 3.
    '26.2.16 4:53 PM (118.235.xxx.124)

    외로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그래서 출장 싫어요 ㅜㅜ

  • 4. ..
    '26.2.16 4:53 PM (118.235.xxx.172)

    심지어 회사 업무도 도와줍니다ㅠ
    제가 영어를 남편보다 더 잘하거든요

  • 5. ㅇㅇ
    '26.2.16 4:55 PM (59.29.xxx.78)

    일당 받아야겠네요 ㅎㅎ

  • 6. ...
    '26.2.16 4:55 PM (118.235.xxx.169)

    그러니 결국 수행비서잖아요...
    유능한 와이프니까 데리고 가고 싶죠 ㅋㅋ

  • 7. ...
    '26.2.16 4:58 PM (218.48.xxx.188)

    무료 수행비서22222

  • 8. ..
    '26.2.16 4:59 PM (211.208.xxx.199)

    님의 활약을 보니 남편이 같이 가고 싶어할 만 하네요.
    님 스케쥴에 지장있는거 아님
    내조하는셈 하고 같이 가시죠. ㅎㅎ

  • 9. ㅇㅇ
    '26.2.16 5:03 PM (14.48.xxx.230)

    영어도 잘하고 운전도 잘하고 능력자네요
    원글님은 일안하시나요 재택근무신가
    한달씩 따라가도 된다니

  • 10. 수행비서
    '26.2.16 5:05 PM (124.53.xxx.50)

    수행비서하고 님은낮에관광하면 되죠

  • 11. ..
    '26.2.16 5:06 PM (118.235.xxx.172)

    전 은퇴 했어요~ 낮에 일 보내놓고
    쇼핑하고 놀다가 저녁밥 해놓고 기다려요.
    애 유치원 보내고 픽업하는 기분들긴 해요.

  • 12. ...
    '26.2.16 5:08 PM (223.38.xxx.198)

    남편이 아니라 아들이네요

    밥해주고 라이드하고 도시락도 싸고..

    뭐 별로 내키지는 않겠어요

  • 13.
    '26.2.16 5:17 PM (221.149.xxx.157)

    출장 보내고 혼자 집에서 뒤굴뒤굴 하는게 얼마나 좋은데
    그걸 안하시다니...

  • 14. ,,,,,
    '26.2.16 5:20 PM (110.13.xxx.200)

    진짜 출장보내고 혼자 즐기셔야하는데
    수행비서역할에 밥까지 해주고
    남편이 진짜 편하겠네요.
    님만 좀 힘드실듯.. 그래도 내키면 가시는거죠.

  • 15. gg
    '26.2.16 5:27 PM (49.236.xxx.96)

    댓글까지 보니 가고 싶으시고
    남편도 가자고 하니 가셔도 뭐
    보통은 안따라다니지만요
    집집마다 다르니까요

  • 16. ..
    '26.2.16 5:37 PM (223.48.xxx.98)

    님이 좋으면 가시고 아니면 가지마세요.
    남편이야 님이 비서, 가사도우미 해주니 좋지만.
    님도 거기서 여행하는게 좋아야 같이 가는거죠.
    대부분은 잘 안따라다니죠.
    출장지가 대부분 여행지가 아니니.
    여행하기 좋은 곳이나 따라올까....

  • 17. ^^
    '26.2.16 5:51 PM (115.138.xxx.16)

    직장보내놓고
    쇼핑다니며 예쁜카페에서 따뜻한 말차
    넘 행복할 듯
    맛있는 식당도 봐뒀다 예약해서 저녁엔 같이ᆢ

  • 18. 해달^^
    '26.2.16 5:55 PM (114.207.xxx.183)

    저라면 같이 갈거같아요~
    남편도 원한다니..고마워할거같구요.
    저도 한 십여년전 한번 따라 간적 있는데(저는 비행기값은 제가 내고..숙소는 남편 출장차가는거니 회사에서 정해주는거였고요) 남편 출근하면 저는 놀러다니고 저녁에 만나서 야시장 구경하고..일도 도와주고 그랬는데 좋았어요~~

  • 19. kk 11
    '26.2.16 6:00 PM (114.204.xxx.203)

    애들없고 장기간이면 갈만하죠

  • 20.
    '26.2.16 6:37 PM (223.38.xxx.190)

    출장가서 식사는 회사에서 해결해줘야 하는 건데
    그걸 왜 아내가??
    남편이 고집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출장에서 보통의 밥깂도 편하게 비용처리
    할 수 없다면 이상한 회사네요.

  • 21. ㅇㅎ
    '26.2.16 6:40 PM (118.128.xxx.246)

    보통 출장시 일당에서 식비를 해결하죠?
    윗님 직장은 실비처리 되나보네요

  • 22.
    '26.2.16 7:48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출장비로 지급되는 회사도 있고
    사용 후 영수증 처리하기도 하지만
    어느쪽이든 출장지 실제 믈가와 비용에 상응히도록 회사에서 처리가 되어야 맞다는 말이짆아요.
    밥값이 비씨서 해먹어야 할 정도거나 이런 편의 때문에 가족의 출장지 동행을 원할 정도라는 건…

    회사에서 가족까지 포함해 고용하는 것도 아니고 ㅡㅡ

  • 23.
    '26.2.16 7:50 PM (221.138.xxx.139)

    일당에서 출장 식비를 해결하는
    회사가 어디있어요?
    일할“출장비“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출장시 비용은 출장비로 지급되는 회사도 있고
    사용 후 영수증 처리하기도 하지만
    어느쪽이든 출장지의 실제 믈가와 비용에 상응히도록 회사에서 처리가 되어야 맞다는 말이짆아요.
    밥값이 비씨서 해먹어야 할 정도거나 이런 편의 때문에 가족의 출장지 동행을 원할 정도라는 건…

    회사에서 가족까지 포함해 고용하는 것도 아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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