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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남편 왜저러는지 이해가안가요

부부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26-02-16 09:01:36

 

저는 춡퇴근차가 있어요 작은 소형 테슬라 

작긴한데 불편한데 전 원래 차에 욕심없고 그전에도 

다 남편이 중고차 사주는대로 똥차 불만없이 탔어요 

차도 재산 재테크로 바라보는 남편이라 돈한푼 허투루 버리는거 싫어해서 차 최대한 싼거 탑니다 

애도 커가고 suv 타고싶었지만 참았어요 

제월급이 남편월급과 비슷해요 보너스 치면 더많아요

남편 친구가 부인 전기차를 사줬는데 큰차로 세금혜택을 받기때문에 지금 빨리 사야된다고 막 그래서 

나는 차 안바꾸고싶다 그냥 타겠다 귀찮다고 했는데도 

정부 보조금 그거 안받으면 바보라고 남편이 난리 성화

사야된다고 난리를 쳐서 그것때문에 차를 샀어요 

저는 차 사달라 한적도없고 바꾸려고한적도 없는데

남편이 정부 보조금 받을려고 발악을 해서 산거고 

제아이디어도 아닌데 

그뒤로 내가 너 차 사줬다, 이차가 얼마짜린줄 아냐, 

원래 아내는 비싼차 사주고 남편은 똥차 타는거지좋은 남편이란 그런거다 혼자 도취되서 저래요 

아니 둘이 같이 버는데 내가 차사주셔서 너무 고마워 여봉 막 감격하고 그래야해요? 내아이디어도아니고 

그래놓고 그뒤 롤렉스를 시계를 천만원짜릴 샀어요 

넌 차샀으니 자기도 샀대요 어이없음 

그리고 이번에 롤렉스 하나 또 샀어요 

제가 난리쳤어요 부부간에 상의도없이 지금 뭐하는거냐고 

남편은 머릿속에 

너가 칠천짜리 차 샀으니 

나도 이정돈 써야지 너가돈많이썼지 

이런 생각인것같은데 

정떨어져요 남편 왜저럴까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집 예물 재산 받은것 하나도없어요 

전세금 조금 보태주셨네요 

제친정에서 이억 보탤때 사천만원 주면서 

돌아가실때까지 합가하자 나보고 시부모님 모시라고 할때 

결혼안했어야했는데 

남편 계산도 이상하고 저런 사람인줄 몰랐어요 

제가 차를 사길 원하지않았어요 

차는 온식구 다같이 타구요 근데 저혼자를위해소비한것처럼 가스라이팅 하고 다른것도 남편 돈 혼자 맘대로 써요

남편 논리 계산법이 너무 이상해서 정떨어질라해요

제가 벌어오는 돈은 스리슬쩍 생활에보태고 다쓰고 고마워도안하고 자기가 버는건 부풀려생각하고 

시댁에 돈 맘대로 쓰구요 전 친정에 돈 안써요 

말끝마다 여자는 돈벌어도 자기 용돈 푼돈 자기가다쓰지 

남자는 가장이라 책임이무겁고 처자식을 먹여살리고 등등 아주 티를 내는데 치사하게 따지기뭐해서 듣고말았는데

아니 둘이 같이 벌고 제가 더많기도 한데 

왜 저러는거예요? 

저렇게 가장이고 혼자 날 먹여살리는거면 

내월급은 왜 바라고 내가 일하길왜바라고 

진짜 날 먹여살려보든가

 

IP : 76.135.xxx.9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6 9:10 AM (182.227.xxx.181)

    돈을 허투루 안쓰는데 롤렉스를 두개나 사나요?
    가족들에게만 합리적소비 하고
    본인은 플렉스인것같은데요
    아님 손해보고 못사는 사람이라
    와이프 차산것도 본인이 손해봤다고 생각하는듯

  • 2. ..
    '26.2.16 9:11 AM (114.203.xxx.30)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싫으시면 어떻게든 싸워서 차 사지 마셨어야죠.
    치사하게 다 따지셔야지 듣고만 계시니까 호구 잡히는 거예요.
    실상은 저도 저렇게 사는데요. 그냥 다 헤아려주는 좋은 남편이 아니면 싸워서라도 이기거나 끝냈어야 했는데 바보 같이 산 대가이지요.

  • 3. 님월급
    '26.2.16 9:13 AM (118.235.xxx.92)

    생활비로 같이 쓰는게 맞지 않나요?

  • 4. ...
    '26.2.16 9:14 AM (116.123.xxx.159)

    그냥
    님이 답답해요
    님이 그리 답답하니
    남편이 저러지요ㅠㅠ

  • 5. ㅇㅇ
    '26.2.16 9:14 AM (14.48.xxx.198)

    차와 롤렉스 두개를 동시에 팔자고 해보세요

    차는 가족차고 시계는 본인거잖아요
    무슨 차를 와이프한테 선물했다고 생각하나요

  • 6. 심리
    '26.2.16 9:17 AM (125.178.xxx.144)

    남편은 허세와 열등감이 많을 거예요
    친구에게 뒤쳐지는 것은 싫고
    인정받고 싶고 물욕도 많아요
    물건으로 타인의 인정을 구하는 사람일 거예요
    남편 스스로 깨달아야 하지만 그건 어려울테니
    원글님이 휘둘리지 않아야겠네요

  • 7. 어휴
    '26.2.16 9:27 AM (118.235.xxx.119)

    남의 일같지않네요
    자기가 원하는걸 하고자 나에게 뭔가 해주는척..내가 원하지도 않는거 떠넘기고는 지는 지멋대로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하기..딱 우리집에 있는 그사람..

  • 8. 으아…
    '26.2.16 9:27 AM (119.202.xxx.168)

    상모지리네요…
    허세 작살…

  • 9. ....
    '26.2.16 9:46 AM (39.114.xxx.12)

    계산기 두드려서 정리해 딱 보여주세요. 월급 나 얼마 너 얼마
    재산명의는 어찌 되어있나 궁금하군요 진짜 그지같은 놈이네요

  • 10. ....
    '26.2.16 9:50 AM (39.125.xxx.93)

    웃기는 놈이네요.

  • 11. ㅌㅂㅇ
    '26.2.16 9:54 AM (182.215.xxx.32)

    합리적이지 않은데 합리적인 척하는 이상한 사람이네요

  • 12. 미친거
    '26.2.16 9:59 AM (116.34.xxx.24)

    같아요
    왜 저래
    그냥 넘어가지말고 조목조목 따져줘요
    다 팔자 다 싫다 조동아리 그만 놀련신

  • 13. ...
    '26.2.16 10:06 AM (221.140.xxx.68)

    남편은 본인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아내에겐 손해 절대 안보는 이기적인 인간.

  • 14. 너무
    '26.2.16 10:41 AM (115.138.xxx.158)

    ㅜㅜ이상하시네요

  • 15. 우리남편 넘
    '26.2.16 10:46 AM (39.123.xxx.24)

    제가 상속 받아서 종부세 많이 내게 되었다고
    너때문에 세금 많이 낸다고 불병하는 넘입니다
    유사하네요
    아스퍼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이 아니지요

  • 16. 이어서
    '26.2.16 10:47 AM (39.123.xxx.24)

    제가 호구라 진상한테 걸려든 것 맞네요

  • 17. ,,,,,
    '26.2.16 11:07 AM (110.13.xxx.200)

    그냥 넘어가지말고 조목조목 따져줘요 222
    돈을 누가 관리하고 어케 생활비를 하기에 혼자 천만원짜릴 지르나요.
    당장 이거저거는 니가 내라 하세요.
    혼자 당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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