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설날에 집앞 골목에서 넘어졌어요.
어지럽다고 방에 누워있다가
상태 안좋아서 응급실 돌고.
받아주는 데가 없어서요.
수술도 겨우 했는데 그날부터 식물인간이예요
병원 침대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의식없고
콧줄로 뉴케어 공급받으며 생존 2년째예요.
넘어지는게 이리 무섭네요.
2년전 설날에 집앞 골목에서 넘어졌어요.
어지럽다고 방에 누워있다가
상태 안좋아서 응급실 돌고.
받아주는 데가 없어서요.
수술도 겨우 했는데 그날부터 식물인간이예요
병원 침대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의식없고
콧줄로 뉴케어 공급받으며 생존 2년째예요.
넘어지는게 이리 무섭네요.
넘어져서 식물인간이 된 게 아니라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같은 다른 병이 있어서 넘어진거 아닌가요?
넘어지는 게 무서운 게 아닌..
골든타임 놓쳤나봐요. 근데 미리 식구들한테 얘기해놓음 식물인간일때 콧줄 안낄수있나요? 전 그렇겐 연명하긴 싫을꺼같아요.가족들 고생도 그렇고~~
운나쁘면 더한 것도 있어요
넘어지면서 뇌출혈같은게 있었나본데
안타깝네요
이런거 보면 운명이란게 있는거같고
놔진탕 뇌경색 다 해당된거겠죠
뭐가 더 우선촉발린지는 모르지만 ㅠ
애구 무섭네요 콧줄로 연명이라니 2년이나 ㅠ
의료대란때문에 응급실조차 빠르게 못들어갔던걸까요?
순간의 사고로 너무 안타깝네요.
지방소도시 계시는 우리아버지도 등산갔다 미끄러지셔서 뇌진탕으로
너무 놀랐거든요. 다행히 수술이 잘고 회복하셔서 천만다행인데
섬망증세 오고 발음 뭉개지고 잘못되시는거 아닌지 너무 무섭더라고요.
그 옆집아주머니뿐아니라 가족분도 너무 안타깝네요.
당시 다른병은 없었어요
받아주는 응급실 없어서 뺑뺑이 돌았고
그때도 정상적 대화 했대요.
멀쩡해 보이기도 했고.
식물인간 될거라 생각 못했으니
콧줄 끼우고 연명치료한거죠
식물인간은 뇌사와 다르잖아요
자가호흡 소화기능 다 되는데 의식만 없는거라
콧줄연명안하면 굶어죽는거에요 고통스럽게요..
찬정아빠도 그렇게 계시다 돌아가셨는데
지켜보는것도 환자도 다 괴로울일입니다ㅜㅜ
연명치료 거부는 미리 본인이 등록해 둘수는 있어요
네 의료대란으로 응급실 뺑뺑이요
콧줄은 연명치료에 안들어가요 ㅠ.그래서 콧줄 거부하면 정당한 의료행위를 거부하는거라 퇴원하라고 해요.
그래서 환자를 집으로 데려올 수가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콧줄을 하는거에요.
콧줄 거부해도 돌아가실때까지 입원상태로 있을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지병 없었어도 뇌경색, 뇌출혈이 갑자기 오기도 하죠. 넘어져서가 아니라 저것 때문에 넘어진 걸 수도 있어요. 골든타임을 놓쳐서 안타깝네요.
에고...이런거 보면 의료 대란으로 얼마나 많은 생명이 피해를 봤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윤가놈 지은죄 꼭 받기를!!!!
콧즐로 연명 하기 진짜 싫은데 환자는 의사표현도 못하니 참
거부 사인 해 놔도
막상 그 상황되면 가족의견이 우선이에요
의료대란 뺑뺑이...ㅠ.ㅠ
안타깝네요. 그런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하는데
그때 의료대란으로 병원 못찾고 돌아가신 분들도 있었죠
치료 제때 못 받아서 사망하거나 잘못되신분들 많을거예요. 아이 친구 아빠도 수술날자가 몇달인나 미뤄져서 기다리다가 가셨다고..통계로 좀 나오면 좋겠어요. 윤가가 뭔짓을 했는지 똑똑히 좀 알라고
모르는 인생. . 이런 글에도 정치병 환자 또 납셨네. 징하다.
친구 쓰러져서 5년 누워있다 갔어요
윤가가 한 짓이 아니라 의사들이 한 짓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윤가 엄청 싫어하지만 의료대란은 의사들의 이기주의로 빚어진 일이에요
그러게요.
정치적 이슈보다 이기주의의 결과죠.222
알고리즘 떠서 봤더니 빙판에 넘어져서 머리 한쪽이...넘어지는건 골절정도만 생각했는데 ...
의식회복하고 재활 잘해서 지금은 강연자로 잘나가는데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고요 특히 빙판길...
아는분 어머니는 욕실에서 넘어져 고관절 수술하자마자
요양병원 가시고 한달만에 돌아가셨어요
이모 시어머니 신혼 한달때 시어머니 가족들하고
공원에서 산책 시어머니 혼자 넘어져서 돌아가셨어요
없었는데 의사들이 의료대란을 일으킨건 아니잖아요.
2천명 증원 때문에 일으킨 반란이지..
의사들의 이기주의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내 밥그릇 빼앗겨도 가만히 계실 분들인거죠?
이웃 아주머니가 넘어진건 이미 뇌출혈이 와서
중심을 못잡고 넘어지셨을 확률이 높아요.
저희 시어머니가 넘어지면서 이마를 찧어 피가 났는데
약국에 마데카솔이랑 밴드를 사러 갔더니
약사님이 뇌출혈이 와서 넘어졌을 수도 있다고
119 불러서 응급실로 가라고 했고
응급실에서 mri 찍고 뇌출혈이 잔잔바리로
여러번 왔었다는거 알게 됐어요.
다행히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아 수술하고 회복되셨는데
그 약사님 아니었으면 저희도 모르고 마데카솔만 발랐을거예요.
노인분들은 넘어지는 것도 단순하게
넘어졌구나로 끝날 일이 아니더라구요.
역시 82는 정치병 환자들 많네.
윤가가 이런거 막으려고 의사수 늘린건데,
윤가 탓을 하네.
의사들 이지기주의 밥그릇싸움의 결과물이네요.
결국 이재명정부도 지역의대 정원 늘리는거고요.
결과적으르 의사수 늘리려했던 윤가의 판단은 옳긴했어요.
지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진짜 악마 같은 넘ㅠ
의료대란으로 지금 대학병원 응급실
개점휴업 상태 같아요
전처럼 갔다가는 돌려보내집니다
그동안 당직의 휴직으로 근무자가 없으니
널널해요
서울대 영동세브란스 응급실 갔다가
한심해서 댓글 답니다
윤석렬때문에 죽은 환자 많을겁니다
의사들을 비난하기전에
그런 시비거리를 만든 정부 잘못 ㅠ
의사들도 과거의 열정은 사라지고
이젠 그냥 직업인 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