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의 참견?? 화가 나네요

화가난다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26-02-15 14:04:56

남편이랑 시어머니때문에 엄청 싸우고

(시어머니 완전 이기적인 분이시라 남편만 왕래합니다.)

이번 명절은 각자 집에서 보내기고 하고 애들은 친정집으로 온다고 해서 그러라 했어요.

남편은 큰사위라 저희집에서 이런저런 대접 다 받고 살지만 저희 시어머니는 그런거 없어요. 본인이 젤 중요하시고 저는 남편 무수리 취급하세요.

많은일들이 있어서 결국은 안 찾아뵙는걸로 결론이 났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이번에 싸운것도 남편이 일방적으로 시어머니 입장만 대변해서 그리 된거고

서로 풀리지 않았는데 친정엄마가 남편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했나봐요.

 

시어머니 명절음식 안하시고 본인도 서의 사드시고 명절에 니네 친정가라 하세요. 성가시데요.

그래서 명절엔 애들데리고 친정가서 지내다옵니다.

 

엄마 입장에선 사위가 안오니 서운하시겠지만 저는 남편하고 해결이 안된 상황에서 엄마가 그러시는거 너무 싫거든요. 절대 전화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기어이 하셨더라구요.

 

제 나이도 50입니다.

오죽하면 시댁을 안가겠어요.

그런데 본인이 사시던 옛날 시절 이야기하시면서 시어머니한테 잘해라 **서방한테 그러지말아라 하시는거 솔직히 너무 싫어요.

결국 제발 좀 참견할일에만 하시라고 큰소리 내고 말았는데 화가 납니다.

 

 

 

IP : 220.80.xxx.2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5 2:10 PM (112.214.xxx.147)

    친정도 안가면 되잖아요?

  • 2. .....
    '26.2.15 2:10 PM (220.118.xxx.37)

    님은 님 입장, 어머니는 어머니 입장
    어머니가 당신 집에 부르시는데 어쩔

  • 3. 눈치 없으시네요
    '26.2.15 2:17 PM (223.38.xxx.111)

    친정엄마가 남편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했나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타이밍도 안좋네요
    딸은 시집에 안가는 상황인줄 알면서도
    왜 전화로 사위를 오라고 부를까요
    엄마가 너무 눈치가 없으시네요ㅜㅜ

  • 4. 친정엄마도
    '26.2.15 2:21 PM (118.235.xxx.194)

    웃기네요 내딸 친정오는거 알면서 오란건 사위 너도 가지 말란건가요?

  • 5. ㅡ ㅡ
    '26.2.15 2:50 PM (123.212.xxx.149)

    친정도 가지마세요. 왜 저래요 친정엄마.

  • 6. 아이고
    '26.2.15 3:16 PM (58.226.xxx.2)

    딸과 사위가 시댁 문제로 싸우고 각자 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거기다 사위에게 전화해서 처가에 오라고 하는 건
    사위도 시댁에 가지 말란 뜻이잖아요.
    이게 입장 바뀌어서 시모가 며느리에게 그랬다면
    어마어마한 댓글로 도배 됐을 거예요.

  • 7. 입장 바뀌었다면
    '26.2.15 3:19 PM (223.38.xxx.138)

    이게 입장 바뀌어서 시모가 며느리에게 (오라고) 그랬다면
    어마어마한 댓글로 도배됐을 거예요
    222222222222

  • 8. Ss
    '26.2.15 3:26 PM (59.5.xxx.161)

    나이 먹을만큼 먹은딸이 사위랑 싸우고
    친정으로 명절 지내러 온다면 내가 친정엄마라도
    싫겠네요.
    꼭 사위랑 같이 안와서가 아니라 속시끄럽게
    싸우고 혼자오는 딸 반가울까요?
    그 연차면 걍 집에서 각자지내고 명절 전후로
    찾아뵙들 하겠어요

  • 9. ㅇㅇ
    '26.2.15 3:31 PM (125.240.xxx.146)

    저희 엄마랑 똑같네요.

    그게 되게 그 연령대의 괜찮은 처세인줄 아시는 것 같아요.

    딸의 마음 공감 못하고 딸 편 안들고 저도 편 들어줄 것 아니면 신경끄시라했습니다.

    제 친정엄마는 본인도 똑같이 시가쪽이랑 절연했으면서 시어머니한테 잘하라고 쉰소리를..이유가 있음에도

  • 10. 왜 불러요?
    '26.2.15 3:35 PM (223.38.xxx.177)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이 상황에서 친정엄마는 왜 전화해서
    사위한테 오라고 하나요???

    이 상황에서 사위는 왜 처가에 오라고 하나요???

  • 11.
    '26.2.15 3:54 PM (220.72.xxx.2)

    다 자기만 생각해서 그래요
    늙으면 다 그러시는건지...본인밖에 모르더라구요

  • 12. ㅡㅡ
    '26.2.15 4:21 PM (211.208.xxx.21)

    늙어서 당신한테도 수틀리면 안올까봐
    오라오라그러는거입니다
    외로운 명절은 싫어
    딸마음보다 내가 우선인거죠

  • 13. ...
    '26.2.15 4:45 PM (222.236.xxx.238)

    늘 자기 자식보다 다른 사람 먼저 생각하고 저한테는 잔소리하는 저희 엄마랑 비슷하시네요.
    시가에서 그런 취급받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하는 시대 사람이라 말 안 통해요.
    딸이 속이 어떻게 문드러지든 자기가 욕먹을거 그게 더 신경쓰이는건지. 전 그래서 친정도 안 가네요.

  • 14. ... .
    '26.2.15 7:52 PM (183.99.xxx.182)

    우리 엄마는 괜히 사위 앞에서 천사인 척 하세요. 시어머니와 저하고도 경쟁하듯
    더 배려 깊고, 현모양처에 여성스러운 척 하십니다.
    솔직히 우리 엄마가 어버지께 그렇게 살가운 편이 아니셨어요.
    할머니와 관계도 별로였구요. 근데 제 남편 앞에선 정말 딴사람이 되세요.
    저는 이게 정말 싫어서 그냥 들이 받아 버립니다.

  • 15. 반대 같은데
    '26.2.15 9:48 PM (121.162.xxx.234)

    님 시모는 님 오라거 안하시잖아요
    남편 장모는 오라고 하고.
    내 딸 속 썪이는 사위가 뭐 이쁘리오마는
    오히러 어른은 이런 아량이여야 한다고 멕이는게 되는 거죠

  • 16. 엄마가
    '26.2.15 9:51 PM (180.71.xxx.214)

    시가 두둔하는건
    님 오빠나 남동생있죠 ? 결혼했음 며느리 있고
    본인도 시엄마 이기 때문

    다른 시엄마 욕하는거 불편함
    본인도 시엄마라서 편들 수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30 동서네 안오면 좋은거 아니에요? 13 사람 2026/02/15 4,305
1795729 전 부치다 일어난 잔잔한 에피소드 하나 10 심심해서 2026/02/15 3,192
1795728 이런 직장동료 어이없어요 10 어이없네 2026/02/15 3,443
1795727 아아아악 갓비움 괜히 먹었어요. 12 ... 2026/02/15 2,691
1795726 우아...너무 좋아요. 4 나는야 2026/02/15 3,432
1795725 전원주택 매도 잘 되는 지역 어디일까요? 34 로망 2026/02/15 3,283
1795724 코스트코 건취나물 밥 할때... 3 ... 2026/02/15 898
1795723 헐.... 이언주 영상 또... 벌써 세번째 27 .. 2026/02/15 4,350
1795722 정상적인 집값 기준 PIR 20 이하, PRR 30 이하 2 Index 2026/02/15 898
1795721 이상도 하다. 4 ㅎㅎㅎ 2026/02/15 896
1795720 자숙대게 다 못먹을거같은데 냉동해도 되나요? 8 off 2026/02/15 438
1795719 제주도 집값은 완전 하락세 인가요? 13 . . 2026/02/15 4,388
1795718 송영길 숏츠 너무 눈물나요 6 ㅇㅇ 2026/02/15 1,755
1795717 캡슐 커피 가격 얼마 정도로 사세요? 7 oo 2026/02/15 1,054
1795716 항암마친지 2달정도되서 21 설명절 2026/02/15 3,904
1795715 대학순위에서 건대가 많이 올라갔나요? 23 ... 2026/02/15 2,534
1795714 서울 중에서도 강남 집값이 천정부지라는게 25 전세계가 2026/02/15 2,400
1795713 아크로리버뷰신반포 33평 신고가(58억) 거래 31 못잡아 2026/02/15 3,853
1795712 정청래 딴지일보 1528개 글 분석해보니... 13 뉴탐사 2026/02/15 1,157
1795711 파김치가 짜게 됐어요 3 bbnn 2026/02/15 661
1795710 초고층은 샷시교체를 또 외부창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4 초고층 2026/02/15 1,150
1795709 호캉스 왔는데요 9 ㅇㅇ 2026/02/15 2,545
1795708 대통령이 5.9 매물 잠김 예측 못할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20 Dd 2026/02/15 2,245
1795707 1993년작 신애라 이효정 주연의 KBS 드라마 연인. 6 ... 2026/02/15 1,839
1795706 친척들 모였는데 영화 이름 대혼란 ㅋㅋㅋ 8 으앗 2026/02/15 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