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에서 밥한끼 얻어먹겠다고 몇시간 줄 서느니 ,,,

ㅁㅁ 조회수 : 2,928
작성일 : 2026-02-15 08:04:13

그왜 밥 한끼 해결하겠다고 그 추위에 몇시간씩 줄들 서는거 종종 나오잖아요

그런이들 시골로가면 되지않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빠가 고향에 집이니 밭이니 다 있어 은퇴후 오르내리며 즐기는데

월 17회라던가 마을회관에서 점심 제공이라네요

몇백짜리 안마의자가 몇개 비치이고 

 

24시간 난방 빵빵 제공이라 그냥 회관에 머무르는 이도 있다하고

집도 뭐 이집 저집 빈집 빈방 지천이라 기본 거주비용 크게 들어갈것도 없고 ,,,

주소지 옮기니 내 밭 동물침범 울타리치는것도 절반이상 지원금 나오고 

 

뭔 별천지 얘기인줄요 

IP : 112.187.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근가려요
    '26.2.15 8:13 AM (180.65.xxx.21)

    도시 할배, 할매들
    시골 할배, 할매랑 어울리겠습니까?
    자기들은 나름 도시 산다 이거에요. ㅎㅎㅎ

  • 2. 각자
    '26.2.15 8:17 AM (220.78.xxx.213)

    원래 살던 터전에서 살다 죽는거죠
    아무리 늙어도 시골생활은 절대 못하겠어요
    시골은 농활 갈때 말고는 가본적이 없는데
    늙었다고 갑자기 자연친화주의가 될리가...

  • 3. 시골
    '26.2.15 8:19 AM (112.162.xxx.38)

    마을회관 밥공짜라던데 밥해주는 이모들도 온다더라고요

  • 4. ㅇㅇ
    '26.2.15 8:24 AM (180.65.xxx.21)

    마을회관 밥공짜라던데 밥해주는 이모들도 온다더라고요
    ==
    요즘 그런 추세에요.
    마을에 지원금이 있으면 이제 점심 제공으로 돌리더라구요.
    밥 해주는 사람에게 인건비를 주고요.
    월요일~금요일까지 점심 주고 주말은 쉬고요.
    괜찮은 것 같아요.

  • 5. ㅁㅁ
    '26.2.15 8:2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밥 담당이 같이 늙어가는 제 친구 올케래요
    월 70받으며 한다고

    요양사일도 동네위주로 배치된다하고

  • 6.
    '26.2.15 9:49 AM (116.14.xxx.16)

    그런 시골은 어디에서 찾아보나요.. 여자노인 혼자라 시골노인정에서 공짜밥 준다는 얘기만 듣고 덜커덕 갈수도 없구요…

  • 7. ㅁㅁ
    '26.2.15 10:02 AM (112.187.xxx.63)

    담당이 같이 늙어가는 제 친구 올케래요
    월 70받으며 한다고

    요양사일도 동네위주로 배치된다하고

    뭣이든 지인찬스가 가장 쉽죠
    우리형제들은 고향에 모든걸 그냥 두고 들락이며
    동네어른들 늘 챙겻던지라 텃세니 뭐니 없이
    환영받는 입장이구요

  • 8. ........
    '26.2.15 10:20 AM (121.141.xxx.49)

    도시에서도 노인복지관에서 5천원 내외로 점심 주 5일 주니까 10만원 정도 내면 점심 끼니 해결하고, 노인복지관에 여러 프로그램 이용하고 그래요. 시골에도 연고가 있으면 원글님 방식도 괜찮은데, 연고가 없으면 자식들 근처에 있는 도시에서 여건에 맞춰 지내야지요.

  • 9. 충북 산골마을
    '26.2.15 2:38 PM (112.173.xxx.85)

    마을 회관에서 점심 무료예요.
    음식담당 2분이 준비하시고 골짜기에 흩어져 사는 분들 차끌고 내려와 식사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01 크림치즈 얼리면 이상해지나요? 6 .... 15:20:01 1,128
1795700 보기싫은 네이버 카페 글이 뜨는거요 1 나이 15:19:57 458
1795699 서울에 육전 맛집 있나요? 1 aa 15:12:06 932
1795698 저는 연애프로 볼때마다 6 ㅇㅇ 15:06:50 1,588
1795697 왕과 사는 남자 17 대박 15:06:08 3,767
1795696 이재명은 보복하지 않는다 5 14:59:36 1,126
1795695 딸 흉터 수술 3 걱정 14:57:28 1,288
1795694 상가 렌트프리기간있을때요 6 14:49:12 510
1795693 조회수100만 태혜지 영상 비교 말고 보세요 6 .. 14:42:58 1,357
1795692 명절 전 딱 하나만 추천 29 ..... 14:37:38 4,806
1795691 피곤한 대한민국 맞아요 4 피곤 14:36:31 1,862
1795690 운동 열심히 해도 수명이 준다고 어디서 본것 같은데 9 .. 14:35:27 1,923
1795689 공부 바라보고 목동 이사 생각하시는 유초등 맘들.. 궁금하신거 .. 12 14:30:58 1,399
1795688 그럼 정상적인 집값이 얼만데요? 54 14:17:19 3,697
1795687 계획형과 통제형이 2 대문자J 14:16:38 911
1795686 넷플에 본즈 (댓글에 스포 있음) 12 재밌어요 14:15:34 2,361
1795685 자가없는 50대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20 땅맘 14:10:05 5,265
1795684 李대통령 "일부 언론, 부동산투기 세력과 결탁해 왜곡보.. 22 ㅇㅇ 14:06:00 1,698
1795683 친정엄마의 참견?? 화가 나네요 16 화가난다 14:04:56 3,354
1795682 여기 조언 구하는 글에 7 13:59:57 891
1795681 51세 부정출혈 자궁내막암 검사까지는 오바인가요? 15 ..... 13:57:53 1,303
1795680 아버지 칠순기념여행으로 다같이 다낭가는데요 9 냘탸 13:57:13 2,116
1795679 부모님 생신 안챙기시는 분 있나요? 10 효녀 13:52:52 1,615
1795678 이런 선풍기 버릴까요? 5 선풍기 13:47:57 825
1795677 정청래의 당청갈등..니가 어쩔건데로 나갔군요 29 ㅇㅇ 13:38:14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