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의 참견?? 화가 나네요

화가난다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26-02-15 14:04:56

남편이랑 시어머니때문에 엄청 싸우고

(시어머니 완전 이기적인 분이시라 남편만 왕래합니다.)

이번 명절은 각자 집에서 보내기고 하고 애들은 친정집으로 온다고 해서 그러라 했어요.

남편은 큰사위라 저희집에서 이런저런 대접 다 받고 살지만 저희 시어머니는 그런거 없어요. 본인이 젤 중요하시고 저는 남편 무수리 취급하세요.

많은일들이 있어서 결국은 안 찾아뵙는걸로 결론이 났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이번에 싸운것도 남편이 일방적으로 시어머니 입장만 대변해서 그리 된거고

서로 풀리지 않았는데 친정엄마가 남편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했나봐요.

 

시어머니 명절음식 안하시고 본인도 서의 사드시고 명절에 니네 친정가라 하세요. 성가시데요.

그래서 명절엔 애들데리고 친정가서 지내다옵니다.

 

엄마 입장에선 사위가 안오니 서운하시겠지만 저는 남편하고 해결이 안된 상황에서 엄마가 그러시는거 너무 싫거든요. 절대 전화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기어이 하셨더라구요.

 

제 나이도 50입니다.

오죽하면 시댁을 안가겠어요.

그런데 본인이 사시던 옛날 시절 이야기하시면서 시어머니한테 잘해라 **서방한테 그러지말아라 하시는거 솔직히 너무 싫어요.

결국 제발 좀 참견할일에만 하시라고 큰소리 내고 말았는데 화가 납니다.

 

 

 

IP : 220.80.xxx.2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5 2:10 PM (112.214.xxx.147)

    친정도 안가면 되잖아요?

  • 2. .....
    '26.2.15 2:10 PM (220.118.xxx.37)

    님은 님 입장, 어머니는 어머니 입장
    어머니가 당신 집에 부르시는데 어쩔

  • 3. 눈치 없으시네요
    '26.2.15 2:17 PM (223.38.xxx.111)

    친정엄마가 남편한테 전화해서 오라고 했나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타이밍도 안좋네요
    딸은 시집에 안가는 상황인줄 알면서도
    왜 전화로 사위를 오라고 부를까요
    엄마가 너무 눈치가 없으시네요ㅜㅜ

  • 4. 친정엄마도
    '26.2.15 2:21 PM (118.235.xxx.194)

    웃기네요 내딸 친정오는거 알면서 오란건 사위 너도 가지 말란건가요?

  • 5. ㅡ ㅡ
    '26.2.15 2:50 PM (123.212.xxx.149)

    친정도 가지마세요. 왜 저래요 친정엄마.

  • 6. 아이고
    '26.2.15 3:16 PM (58.226.xxx.2)

    딸과 사위가 시댁 문제로 싸우고 각자 집으로 가기로 했는데
    거기다 사위에게 전화해서 처가에 오라고 하는 건
    사위도 시댁에 가지 말란 뜻이잖아요.
    이게 입장 바뀌어서 시모가 며느리에게 그랬다면
    어마어마한 댓글로 도배 됐을 거예요.

  • 7. 입장 바뀌었다면
    '26.2.15 3:19 PM (223.38.xxx.138)

    이게 입장 바뀌어서 시모가 며느리에게 (오라고) 그랬다면
    어마어마한 댓글로 도배됐을 거예요
    222222222222

  • 8. Ss
    '26.2.15 3:26 PM (59.5.xxx.161)

    나이 먹을만큼 먹은딸이 사위랑 싸우고
    친정으로 명절 지내러 온다면 내가 친정엄마라도
    싫겠네요.
    꼭 사위랑 같이 안와서가 아니라 속시끄럽게
    싸우고 혼자오는 딸 반가울까요?
    그 연차면 걍 집에서 각자지내고 명절 전후로
    찾아뵙들 하겠어요

  • 9. ㅇㅇ
    '26.2.15 3:31 PM (125.240.xxx.146)

    저희 엄마랑 똑같네요.

    그게 되게 그 연령대의 괜찮은 처세인줄 아시는 것 같아요.

    딸의 마음 공감 못하고 딸 편 안들고 저도 편 들어줄 것 아니면 신경끄시라했습니다.

    제 친정엄마는 본인도 똑같이 시가쪽이랑 절연했으면서 시어머니한테 잘하라고 쉰소리를..이유가 있음에도

  • 10. 왜 불러요?
    '26.2.15 3:35 PM (223.38.xxx.177)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이 상황에서 친정엄마는 왜 전화해서
    사위한테 오라고 하나요???

    이 상황에서 사위는 왜 처가에 오라고 하나요???

  • 11.
    '26.2.15 3:54 PM (220.72.xxx.2)

    다 자기만 생각해서 그래요
    늙으면 다 그러시는건지...본인밖에 모르더라구요

  • 12. ㅡㅡ
    '26.2.15 4:21 PM (211.208.xxx.21)

    늙어서 당신한테도 수틀리면 안올까봐
    오라오라그러는거입니다
    외로운 명절은 싫어
    딸마음보다 내가 우선인거죠

  • 13. ...
    '26.2.15 4:45 PM (222.236.xxx.238)

    늘 자기 자식보다 다른 사람 먼저 생각하고 저한테는 잔소리하는 저희 엄마랑 비슷하시네요.
    시가에서 그런 취급받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하는 시대 사람이라 말 안 통해요.
    딸이 속이 어떻게 문드러지든 자기가 욕먹을거 그게 더 신경쓰이는건지. 전 그래서 친정도 안 가네요.

  • 14. ... .
    '26.2.15 7:52 PM (183.99.xxx.182)

    우리 엄마는 괜히 사위 앞에서 천사인 척 하세요. 시어머니와 저하고도 경쟁하듯
    더 배려 깊고, 현모양처에 여성스러운 척 하십니다.
    솔직히 우리 엄마가 어버지께 그렇게 살가운 편이 아니셨어요.
    할머니와 관계도 별로였구요. 근데 제 남편 앞에선 정말 딴사람이 되세요.
    저는 이게 정말 싫어서 그냥 들이 받아 버립니다.

  • 15. 반대 같은데
    '26.2.15 9:48 PM (121.162.xxx.234)

    님 시모는 님 오라거 안하시잖아요
    남편 장모는 오라고 하고.
    내 딸 속 썪이는 사위가 뭐 이쁘리오마는
    오히러 어른은 이런 아량이여야 한다고 멕이는게 되는 거죠

  • 16. 엄마가
    '26.2.15 9:51 PM (180.71.xxx.214)

    시가 두둔하는건
    님 오빠나 남동생있죠 ? 결혼했음 며느리 있고
    본인도 시엄마 이기 때문

    다른 시엄마 욕하는거 불편함
    본인도 시엄마라서 편들 수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34 이재명 대통령님 2월 14일 트위트 14 잼프 화이팅.. 2026/02/15 2,081
1795733 발지압하면서 제자리뛰기하는 기구.........괜찮나요? 스스 2026/02/15 554
1795732 뉴이재명은 본인들 과거 세탁용 같네요 31 .. 2026/02/15 1,182
1795731 5.9 이후 매물잠김 현상에 대한 대통령의 다음 아이디어는 뭔가.. 7 dd 2026/02/15 1,161
1795730 장지동 파크하비오 맛집 있나요? 6 호텔 2026/02/15 752
1795729 칼에 손가락 베었을 때 4 처치 2026/02/15 1,102
1795728 치매시모랑 끝없는 대화 15 치매시모 2026/02/15 4,404
1795727 개3마리 입양첫날 잡아먹은 할아버지 15 2026/02/15 3,718
1795726 창피하지만 두달만에 목욕을했어요 46 d 2026/02/15 13,931
1795725 삶은 꼬막이 너무 차가운데 어떻게 데울까요? 4 ... 2026/02/15 812
1795724 한남 4구역 재개발 삼성이 짓는다는데 3 엄청 2026/02/15 1,356
1795723 이ㄱㅈ 스텝퍼 일반이랑 트위스트 많이 다른가요? 4 ㅎㅎ 2026/02/15 661
1795722 신인규는 반명민가 친명인가 16 2026/02/15 1,395
1795721 대통령의 부동산 이 말들..속이 후련하고 응원합니다 7 속이 후련 2026/02/15 1,196
1795720 페트병에 든 보리차 사드시는 분 계신가요. 10 .. 2026/02/15 1,852
1795719 뚝배기 자주 깨먹는데 고트만 히팅팟 괜찮겠죠? 4 뚝배기 2026/02/15 423
1795718 내가 퇴직때가 얼마 모을수 있나....따져보니 7 누워서 2026/02/15 2,965
1795717 레이디 두아 20 ㅇㅇ 2026/02/15 8,835
1795716 Kanos studio .. 2026/02/15 262
1795715 애가 밖에 나갔다 양말이 젖어 들어와서 8 주토 2026/02/15 2,333
1795714 제사없애면..명절에 차례도 안지내나요? 21 ㅡㅡ 2026/02/15 3,861
1795713 평생 자신을 생각하며 사신 아버지가 그 모습 그대로 돌아가셨어요.. 7 먼지 2026/02/15 2,822
1795712 올해부터 차례 없어요. 5 2026/02/15 2,467
1795711 혼자 삼겹살집 가보신 분??? 20 ... 2026/02/15 2,075
1795710 꿈에 모르는 여자가 마스크팩을바르고 1 2026/02/1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