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k
'26.2.14 3:03 PM
(39.123.xxx.130)
원글님 남편 착한 사람 아니구요.
자기 진짜 가족인 아내 하나 지켜주지 못하는 사람과 계속 살다가는 아내가 먼저 병 걸려 죽을 듯 하네요.
그 재산이면 여자 혼자 잘 삽니다.
이혼 추천해요.
인생 짧잖아요.
2. ...
'26.2.14 3:03 PM
(211.246.xxx.220)
남편 좋은 사람 전혀 아니고요.
1. 시가 일에 일절 관여하지 않겧다로 님 남편과 얘기를 해본다. 진짜 좋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라하겠죠. 시가 내려가지도 않고 부득이 님네 집에 시부모 오는 경우 호텔 가있고 등등 적극적으로 움직여서라도 부부관계 유지해보기
일단 1을 시도해보는 건요?
3. ㅇㅇㅇ
'26.2.14 3:03 PM
(140.248.xxx.6)
일단 재산 반띵하고 헤어지는거
남편이 동의했나요?
세상일이 그리 쉬운줄 아는 님 답답쓰
4. 별거
'26.2.14 3:04 PM
(14.55.xxx.159)
별거하고
가끔 보시고 나중에 합치시면 안되나요?
아이들은 없나요?
5. ...
'26.2.14 3:04 PM
(112.172.xxx.149)
남편이 좋은 사람 아니에요.
남편에게 말해서 기회를 주세요.
좋은 사람이 될 기회를 주세요.
그래도 안되면 안녕..
6. ...
'26.2.14 3:05 PM
(116.125.xxx.62)
우울증으로 죽지 싶다면서도
남편이 좋은 사람이다?
그냥 살면 되겠네요.
7. 에구
'26.2.14 3:05 PM
(118.235.xxx.60)
별거 제안도 지금하면 안 돼요
일단 조용히 변호사한테 가서 1. 합의 이혼 안 해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2. 재산 반 나눠 받을 수 있는지부터 조용히 확인해야 돼요
8. 헐
'26.2.14 3:05 PM
(220.78.xxx.213)
남편은 넘 좋은 사람입니다?????
시집과 연 끊겠다 말해보세요
좋은 사람이란 말 다신 못하실거예요
여직 원글이 그런 시집에 순종했으니
최소한의 양심으로 좋은 남편이고자 했겠죠
9. ㅡㅡ
'26.2.14 3:05 PM
(118.235.xxx.220)
우선 시가에 신경이랑 발을 딱 끊어 보세요.
10. 음
'26.2.14 3:05 PM
(223.38.xxx.191)
평생 전업이셨으면 반반은 어려울듯 해요.
그리고 이혼 하셔도 되죠
11. ㅇㅇ
'26.2.14 3:05 PM
(220.82.xxx.66)
저라면 시가 일에는 발빼고 이혼하지 않겠습니다. 이혼할 결심인데 시부모가
뭔 대수일까요. 점점 연락도 받지말고 먼저 하지도말고 자식들이 하도록 하고
물러나 계세요. 50 넘어서 뭐가 두려우세요? 기껏해야 이혼밖에 더 하겠나요?
12. 에구
'26.2.14 3:06 PM
(118.235.xxx.60)
시집과 연 끊겠다 말해보고 이런거는 변호사 사무실 2곳 이상 다녀오고 말하세요 거기 다녀왔다 말하라는게 아니고 내가 뭘 얼마나 가져갈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라는 거예요 근데 쭉 사실듯 .
13. ..
'26.2.14 3:07 PM
(14.32.xxx.34)
사기꾼같은 남편 형제때문에 참고 참다가
이젠 진짜 관두자고
애도 다 키워서 나도 겁날 거 없다고
이혼하자고 했어요
서류도 챙겨오고요
남편이 그제서야 진짜 시가 식구들 안봐도 된다고
제 뜻대로 하라더군요
이혼은 못하겠다고요
10년 정도 지났고 제 선택대로 합니다
14. ..
'26.2.14 3:07 PM
(112.151.xxx.75)
저는 남편이 끊어줬어요
당당하게 시댁 안가니 속 편해요
15. ...
'26.2.14 3:10 PM
(58.79.xxx.138)
일단 이혼할 각오로
시집 끊어내 보세요
그러다 남편과 사이가 틀어지면
이혼하면되는것
16. 남편이
'26.2.14 3:11 PM
(121.147.xxx.48)
좋은 사람이라니요.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남편분은 미성숙한 아이. 부모로부터 독립자지 못한 아이입니다.
자기 부인을 지키지 못하고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한 아이와는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남편은 늙은 아이고 가해자예요.
이야기를 하세요. 당신이 평생을 걸쳐 내게 가한 폭력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고 이제라도 나를 인간답게 살게 만들어달라. 이혼을 하고 싶다. 말을 해서 시댁과 단절하시던지 안되면 이혼을 하시던지요.
17. ..
'26.2.14 3:12 PM
(58.29.xxx.138)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게 아니라 변호사 부터 만나셔야죠 ㅈ
합의 안될 때를 대비해서 정말 소송 이혼으로 끝낼 수 있는지
재산은 원하는 만큼 받을 수 있는지 , 그거 받으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는게 뭔지도요 .
여기 글 쓰지 마시고 변호사 상담 부터 받으세요
18. ....
'26.2.14 3:12 PM
(218.147.xxx.4)
님이 그런마인드니까 남편이 그러는겁니다
인간인이상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게 진리
남편이 좋은 사람입니다?? 웃음이 나네요
뭐가 좋은사람인가요
님을 그렇게 고통스럽게 했으면서
엄청 나쁜사람이죠
19. 여기서 질문
'26.2.14 3:12 PM
(61.81.xxx.191)
1.주식계좌명의 누구거?이신지요.?
2. 조금 더 이기적으로 사실수있으신지요
20. o o
'26.2.14 3:13 PM
(116.45.xxx.245)
저는 나이 50 넘어서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기니 세상에 무서운게 없던데요.
그런 상황이 오면 남편도 부모도 중요하지 않아요. 내 자신만 중요하죠.
저도 이럴줄 몰랐는데 내가 아프니 내가 나를 제일 아끼고 우선해야 한다는걸 알았어요.
원글님.
나이 50 넘어서도 아직도 시부모때문에 힘들어 하고 효자넘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외롭게 보내고 있군요.
이혼은 정말 마지막에 해도 되거든요. 서로 반반 나눠 이혼하자 합의해도 이혼이고
시부모 앞으로 안보고 살겠다 선언하고 남편이 ㅈㄹ하도록 냅두고 그 입에서
이혼하자 소리치고 난치쳐서 내가 얻을거 합의해서 이혼해도 이혼이에요.
그동안 내 자신을 위한 상처회복을 위해서라도 막장한번 보여주고 해보세요.
더이상 겁낼거 없어요.
아무도 원글님 목줄 잡고 시부모 앞에 데려다 놓지도 못하고 남편이 뭐라하던 콧방귀 뀌고
혼자 잘 먹고 잘 지내보세요.
변해버린 부인 보면서 남편도 충격 받을거고요.
그때부터 남편은 엄청난 고민을 하게 되고 과거를 돌아보게 될거에요.
아마 자신이 지켜야 할 게 부인과 아이들이라는거 알게 될거고요.
원글님 눈치보며 비위 맞추려고 노력할거에요.
죽을것 같고 너무 이 상황이 싫어 이혼하고 싶으면
그들에게 너희들은 더이상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느끼게 만들고 하세요.
아마 남편은 이혼할 생각도 없을테고 많은게 변하게 될거에요.
그때부터 시부모 눈치 보지 말고 일년에 기본적으로 명절 생신외엔 얼굴 볼일 없을거에요.
그들의 인생도 한 번이고 내 인생도 내 목숨도 한 번이에요.
누구에게나 한 번 뿐인 인생. 50 넘어서는 날 위하는 시간을 가지고 살아야 할 때에요.
21. 저는
'26.2.14 3:14 PM
(49.171.xxx.29)
시부모님 좋은분이심에도 불구하고 제가 나이먹으니 시댁연끊고사는 동서가 부럽네요
진짜 생신에 어버이날에 명절챙기는거 죽는거만큼 싫어요
근데 시부모님까지 싫음 진짜 생각하기도 싫으실듯
이혼각오 까지 한상태라면 별거 얘기하고 방과 생활비 얘기해보세요
원룸 봐눈거있다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세요
그다음 남편하는거 봐서 계속살지 이혼할지 결정하세요
22. ㅌㅂㅇ
'26.2.14 3:22 PM
(182.215.xxx.32)
미치겠으면 그냥 시댁을 끊으시면 되죠 이혼을 꼭 해야 되나요 남편은 좋은 사람이라면서요
23. ㅅㅅ
'26.2.14 3:24 PM
(218.234.xxx.212)
심각한 글 와중에, 죄송한데 주식 투자 참 잘하신 것 같네요. 재산 30억에 주식으로 불린 금액만 20억이 넘으면 일부는 찾아쓰셨나봐요. 부동산이나 살림비용으로... 현재도 주식 많으세요?
24. ㅌㅂㅇ
'26.2.14 3:25 PM
(182.215.xxx.32)
시집과 연 끊겠다 말해보세요
좋은 사람이란 말 다신 못하실거예요
여직 원글이 그런 시집에 순종했으니
최소한의 양심으로 좋은 남편이고자 했겠죠222
맞아요 연 끊겠다고 말했을 때 어떻게 나오는지가 그 사람의 본질이에요 끊겠다고 말해 보세요 어떻게 나오는지 한번 봅시다
25. ..
'26.2.14 3:27 PM
(121.137.xxx.171)
주식투자도 잘하는 분이시네요!
재테크 잘하는 게 얼마나 큰데 이혼해도 무서울 게 없을듯.
그러나 시집에 안가는걸로 타협하고 다시 잘 살아보세요.
26. 어휴
'26.2.14 3:28 PM
(210.97.xxx.29)
님 넘 순진…
재산 반띵?
노노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시댁과 님 남편님이 그 반띵 주겠어요?
절대 순순히 안준다에 500원 걸어요
심지어 님 남편이 이혼책임도 없는데?
잘 생각하세요
27. 백퍼
'26.2.14 3:29 PM
(210.97.xxx.29)
ㅅ이혼으로 가면 소송전입니다.
28. ᆢ
'26.2.14 3:31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남편은 남의 편이라는 뜻이예요
원글님이 가기 싫다고 하고 안가면 됩니다
통보하시고 주체적으로 사세요
저는 50중반인데 30중후반 부터 안갔어요
당연히 남편이랑 많이 싸웠죠
시어머니랑도 말 안통해서 아들이랑 상의하시라고
하고 시댁 뛰쳐나온 적도 있네요
찜질방에서 자기도 했구요
거기다 돈도 없었어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내 편은
없다는 생각으로 불도저처럼 전진하세요
생각보다 힘들수도 있지만 이겨내면
생각보다 괜찮은 삶이 기다립니다
29. 음
'26.2.14 3:31 PM
(58.235.xxx.48)
며느리 오십 넘으면
시부모는 힘 좀 빠지지 않나요?
아직도 그리 극성이라면 아들 믿고 그러는거.
남편한테 제발 나도 내 삶 살고 싶다 호소해서
시가와 분리해 주면 다행이지만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이런식으로 님 힘들게 한다면
좋은 남편 아니니 꼭 이혼 하셔서 맘이라도 편하게 사세요.
진짜 참으면 병되는 나이에요.
30. ..
'26.2.14 3:32 PM
(221.162.xxx.158)
당장 이번 설에 안가는거부터 실천해보세요
31. 전략을
'26.2.14 3:32 PM
(180.228.xxx.184)
좀 세우시길...
피해받은것도 잘 정리하시고. 증거 없음 저같음 이제라도 뭐 좀 남겨놓을래요. 그리고 그들때문에 정신과 치료든 내가 힘든걸 확실하게 증빙해서..
유리하게 이혼할랍니다.
예를 들어 때리는 남편인데.. 그동안 진단서 안땠다 칩시다. 그럼 때릴 상황 만들어서 한번 맞아주고 진단서 남겨야죠.
이걸 조작이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어떤 남자가 와이프랑 싸울때 아무리 화난다고 때려요. 하던 가락이 있는 놈들이 하는거지
시부모님하고 통화도 녹음하시던가.
좀 유리한 입장에서 조정 이끌어내세요.
지금 말한걸로는 소송 이혼 가능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32. 소송
'26.2.14 3:32 PM
(182.227.xxx.251)
하시려면 시부모의 문제에 대한 증거는 다 갖춰 두셨지요?
아마 반반으로 순순히 이혼하겠다 안할거에요.
그러면 결국 소송인데 증거전쟁이죠
33. Uyt
'26.2.14 3:33 PM
(106.101.xxx.186)
좋은 조언과 충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도 본인 경험과 지식에서
오는 놀라운 댓글들을 보면서, 와 자꾸 여기에 글 올리지 마라,
이럴시간에 변호사에게 가라, 왜 이런 글들을 로그인하는 수고를
하시면서 궂이 궂이 다시는 분들… 친구에게도, 가족에게도
못할 이야기를 익명으로라도 여기에 한마디 하고나면 속도
풀리고, 나아가 원글님 행동이나 선택에 용기나 격려도 될텐데
애써 그런말.달러 로그인 하시지 않았음 좋겠어요.
유교문화로 이어온 조선시대 그 뿌리깊은 가부장적인
문화, 제사, 효도, 잘못된 문화를 이세대가 다 바꾸긴.
너무 뿌리가 깊어요. 우리 엄마들, 할머니들, 여자들이
더 심하게 조기교육되서, 남자뿐 아니라 시어머니들이
더 앞장서잔아요. 진짜 심각한 이문제를 따지고보면
결혼도 않하려는, 않했으면 하는, 이런 사회문제를
답답하다고, 몰아가진 마시길요. 모자관계를 끊어내야
그런 불효와 맞바꿔야하는 불편하고.
비상식적인 현실 다들 아시잔아요.저도 딸이 있지만,
워낙 똑똑하고, 성격 장난아니어서, 저처럼 살진
않을거같더라구요. 그래서,
결혼, 솔직히 않해도 그만이라고 늘.되뇌이네요.
34. 아이고
'26.2.14 3:35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좋은 사람이라니.
어디가요?
저도 일찍 혼자된 홀시모 히스테리
오랜세월 묵묵히 견디다가
노후가 도저히 그려지지 않아서 이혼하자 했어요
다 받아주니 가마니로 보더군요
제가 참 무던한 사람이었고 착한 며느리였는데
시모랑 더이상 엮지 마라 대리효도 안하겠다 하니
심각성을 깨닫더라고요
내가 들고 일어나면 이건 보통이 아니라는 걸 남편도 느낀 거예요
가만 있었더니 내가 착해서 무던해서 감당 가능한 줄 알았다 하더라고요
자기도 싫은 엄마 내가 좋았을 리 없다는 거 몰랐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에요
착한 척 그만 하세요
당당히 못된 년 되니 어찌나 세상이 아름다운지...
님 남은 인생 걸고 결단 내세요
저는 이제 시모란 존재 머리속에 지우고 삽니다
물론 때되면 만나고 도리는 하지만 그게 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요 남편 뒤에서 시늉만 해요
외롭다는 게 뭔 소린지 모르겠지만 저는 외로운거 추구해요
날 좀 가만 놔두라고 요구사항은 그거 하나였어요
35. …
'26.2.14 3:35 PM
(211.36.xxx.208)
시댁이나 친정이나 연 끊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남편만 오가라 하고 이번 설부터 단절이라 하세요.
못 받아들인다면 이혼하는 걸로 마무리 짓자 하구요.
순서가 생략됐네요.
36. 흠
'26.2.14 3:37 PM
(39.122.xxx.10)
시댁때문에 이혼하는거 어리섞다 생각하지만 뭐 도저히 못 견디겠다니.
근데 뚜렷한 학대도 아니고 이혼합의 안하면 애매한데요. 재산은 반 가져오실수 있을것 같지만 소송할려면 증거 모으세요.상대방으로 인한 혼인 지속이 어렵다는 증거
37. ᆢ
'26.2.14 3:3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글쎄요
노인들 때문에 왜 재산 반으로 나누고 좋은 사람이라는 남편과 이혼해요
그냥 남편이 이혼청구해도 할수 없다 생각하고 노인네들이랑 끊어요
이혼은 합가나 집 찾아와 행패부리면 그때해도 돼요
38. ㅇㅇ
'26.2.14 3:39 PM
(211.251.xxx.199)
이걸 누가 결정해 줄수있겠어요
이런걸 물을 정도면 님은 아직 준비안된겁니다.
이혼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별거를 하시든 졸혼을 하세요
그리고 시댁방문거부나 만남거부
첫해만 힘들뿐
그 다음해에는 수월해집니다만
남편과의 사이는 요원해질뿐
남편이 먼저 님에게 이혼을 요구할지도...
39. 홧병
'26.2.14 3:39 PM
(121.135.xxx.80)
저도 50 넘었어요.
제가 권하는 방법은
1. 약국에서 갱년기 혹은 생리전중후군 약을 사서 드세요. (호르몬 불균형 치료제)
-> 저도 예전 쓰레기 감정까지 올라와서 너무 힘들어서 복용 후 효과 보고 있어요.
2. 옛날 일이라도 지금 할 말 하세요.
-> 예전에 저한테 이런말도 하셨지요? 블라 블라
연습하세요. 완성된 문장으로 연습해서 말하세요.
시부 면전에 말하기 힘들면 시가에 연결된 사람들에게 하세요.
남편, 시모, 시동생 등등 그 다음 시부에게 넌지시 말하세요.
3. 저는 남편한테 협박해요.
너 나중에 늙어서 두고보자. 다 늙어서 밥이라도 얻어먹으려면 잘 생각하고 처신해라.
제 경험담이니 참고만 하세요.
40. ᆢ
'26.2.14 3:3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글쎄요
노인들 때문에 왜 재산 반으로 나누고 좋은 사람이라는 남편과 이혼해요
이제 애들 다 키우고 힘든거 다 지나갔고 편할일만 남았는데
그냥 남편이 이혼청구해도 할수 없다 생각하고 노인네들이랑 끊어요
가지도 말고
이혼은 합가나 집 찾아와 행패부리면 그때해도 돼요
41. ᆢ
'26.2.14 3:41 PM
(182.227.xxx.181)
일단 시부모 차단하세요
시집에 가지도 마시구요
남편에게 왜안오냐 뭐하냐 물어보면
이혼할꺼예요 말하라고 하세요
그럼 영원히 볼일없죠
좋은남편이랑 왜 이혼을해요
42. ᆢ
'26.2.14 3:4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글쎄요
노인들 때문에 왜 재산 반으로 나누고 좋은 사람이라는 남편과 이혼해요
이제 애들 다 키우고 힘든거 다 지나갔고 편할일만 남았는데
그냥 남편이 이혼청구해도 할수 없다 생각하고 노인네들이랑 끊어요
가지도 말고
이혼한다고 그 기억들이 없어지지않아요
같이 살면서 외면 복수해야죠
이혼은 합가나 집 찾아와 행패부리면 그때해도 돼요
43. ....
'26.2.14 3:44 PM
(211.235.xxx.41)
그러니깐 시댁일 빼고는 남편은 좋은 사람이다는거잖아요ㅡ심플하게 나는 더이상 안되겠다. 시댁에 더 가다간 난 죽을것 같다.25년 노력해도 안되는거 이제 그만하겠다 선언하시고.이혼은 하지마세요.심플하게 생각하세요ㅡ이것저것 생각지마시고.
44. ᆢ
'26.2.14 3:44 PM
(1.237.xxx.38)
글쎄요
노인들 때문에 왜 재산 반으로 나누고 좋은 사람이라는 남편과 이혼해요
이제 애들 다 키우고 힘든거 다 지나갔고 편할일만 남았는데
그냥 남편이 이혼청구해도 할수 없다 생각하고 노인네들이랑 끊어요
가지도 말고
이혼한다고 그 기억들이 없어지지않아요
같이 살면서 외면 복수해야죠
안가는것도 복수 돼요
노인들은 그거 데미지 크거든요
이혼은 합가나 집 찾아와 행패부리면 그때해도 돼요
50넘어 시집 안갔다고 법원에서 시집편을 들어주겠나요
45. ...
'26.2.14 3:46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시댁 때문에 왜 이혼해요?
다 노인들인데 나와 나 남편의 삶인데
왜 관여하지
당장 며느리인 내가 안가면 누가 답답할까 남편일걸요
키는 내가 쥐었는데 너무 쉽지 않음?!
내가 전화안받고 안받으면 징징대는 시부모는
당장 아들한테 전화 할테고
나중에 전화한통 하고 저도 갱년기라 에스트로겐 맞고
불면증이다 보니 전화를 못받았네요
앞으로 계속 못받을거니 아들한테 전화하고
니 아들은 처가일은 뭘 하지
넌 내 부모아니야 난 여기까지
도리만 할게
46. ...
'26.2.14 3:47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시댁 때문에 왜 이혼해요?
다 노인들인데 나와 남편의 삶인데
왜 관여하지
당장 며느리인 내가 안가면 누가 답답할까 남편일걸요
키는 내가 쥐었는데 너무 쉽지 않음?!
내가 전화안받고 안받으면 징징대는 시부모는
당장 아들한테 전화 할테고
나중에 전화한통 하고 저도 갱년기라 에스트로겐 맞고
불면증이다 보니 전화를 못받았네요
앞으로 계속 못받을거니 아들한테 전화하고
니 아들은 처가일은 뭘 하지
넌 내 부모아니야 난 여기까지
도리만 할게
구질구질 늙어서 왜이래;;;
47. ...
'26.2.14 3:48 PM
(218.209.xxx.224)
시댁 때문에 왜 이혼해요?
다 노인들인데 나와 남편의 삶인데
왜 관여하지
당장 며느리인 내가 안가면 누가 답답할까 남편일걸요
키는 내가 쥐었는데 너무 쉽지 않음?!
내가 전화안받고 안받으면 징징대는 시부모는
당장 아들한테 전화 할테고
나중에 전화한통 하고 저도 갱년기라 에스트로겐 맞고
불면증이다 보니 전화를 못받았네요
앞으로 계속 못받을거니 아들한테 전화하고
니 아들은 처가일은 뭘 하지
넌 내 부모아니야 난 여기까지
도리만 할게
구질구질 늙어서 왜이래;;;
48. ᆢ
'26.2.14 3:5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혼해버리면 부부사이 문제있어 이혼했다 생각하지
자기들 때문에 이혼했다 생각안해요
안가야지 앗 뜨거워 하죠
49. ᆢ
'26.2.14 3:5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혼해버리면 부부사이 문제있어 이혼했다 생각하지
자기들 때문에 이혼했다 생각안해요
안가야지 앗 뜨거워 하죠
그런 사람들은 둘러서 행동하면 몰라요
50. ᆢ
'26.2.14 3:56 PM
(1.237.xxx.38)
그리고 이혼해버리면 부부사이 문제있어 이혼했다 생각하지
자기들 때문에 이혼했다 생각안해요
안가야지 앗 뜨거워 하죠
그런 사람들은 둘러서 행동하면 몰라요
51. ...
'26.2.14 4:00 PM
(121.153.xxx.164)
남편은 나쁜사람입니다
아내가 힘들어서 괴로워하는게 누구때문인지 왜 모지리 처럼 아내 아프게 하나요
이런남자가 좋은사람인가요
오래도 참았네요 준비해서 행복할 내삶 사세요
52. 그냥
'26.2.14 4:00 PM
(203.128.xxx.74)
사세요
남편이 좋은사람?이라면서요
시집이 아무리 개막장이어도 부부사이 좋은면
어떻게든 다들 살아요
시부모랑 매일 만나는거 아닌데...
시부모 ㅈㄹ맞으면 시부모 욕하고 살지만
남편이 문제여야 못사는거죠
53. 안타까운 원글님!
'26.2.14 4:05 PM
(114.199.xxx.44)
갖가지 사연들이 너무 제 개인사와 비슷해서 댓글 달아봅니다.50대 중반 결혼한지 30년이 되어 가네요.
맞벌이였고 1시간반거리 시가 명절차례 제사 9번에 평일기제사도 퇴근후 바로 시가가서 시계 쳐다보며 밤12시가되어야 제사지내고 설거지하고 집에오면 새벽4시가 다되어가고 자는둥 마는둥 출근.
그좋디 좋은 세월 여름휴가 한번 제대로 못가봤어요
항상 시부모가 셋트라(그것도 재혼한 繼母 기세가 엄청났어요) 맞벌이하니 평일제사 음식이나 행사 자기들 병원동행등을 함께 못할때는 악따구니를 쓰며 너희 잘 먹고 잘 살려고 맞벌이하는거 아니냐며 달달볶고 결국 돈 뜯어가며 흡족해하고..시부 아플때마다 히스테리를 부립니다.
자식들한테 연락해서 울부짖으며 악다구니 내가 그때 재혼하는게 아니었다는둥 ㅡ정말 미친것 같아요
젊을적 시부는 이계모 위신 세워준답시고 자식들 가슴에 대못박고 제가 자기손에 마음대로 안놀아나지니 이혼시킨다고 친정아버지 모시고 오라데요(이유가 뭔줄아세요?허락없이 친정갔다구요)이혼을 준비하며 살았었어요.
제일 큰 문제가 진~~짜 남의 편이더군요
이게 정말 답이 없어요
시가만 세상에서 사라지면 행복해질것 같았지요
ㅡㅡ원글님처럼 몇년전부터 공황 우울증오며 현타가 오는데,내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우선 남편과 헤어질 각오로 싸웠어요.(회유 협박 연민등으로 자극 대화)
표면적으론 전 시가에 전화 거의 안합니다(그전 격일)
경제적 보조도 생활비 명절 생신 기본만(그전 남편 퍼다 줬지요 자기돈으로 마음대로 쓰겠다고 부모한테 그것도 못하냐고 ㅈㄹㅈㄹㅠ)::그리고 시부모한테 칭찬받고 사랑받는다고 행복해하데요.시골가서 모시고 살겠다는데..
54. 저라면
'26.2.14 4:07 PM
(1.236.xxx.114)
시댁과 분리되고싶다 만나고싶지않다고하고
시가에 발끊으세요
자꾸 뭐라고하면 별거하시구요
남편이 이혼하자고하면 그때하셔도됩니다
55. ...
'26.2.14 4:07 PM
(124.217.xxx.245)
남편이 절대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 환상부터 깨셔야 이혼 가능 해요.
효자가 되기 위해 님 이용하는거잖아요.
내 편이 아니라면 결코 좋은 남편이 아니에요
56. 이혼하고
'26.2.14 4:07 PM
(58.29.xxx.96)
재산분할하고
님 주식투자로 먹고사세요
57. 남편이
'26.2.14 4:07 PM
(123.212.xxx.231)
좋은 사람이면 시집 끊어내는 거 이해해 줄 거예요
일단 시집은 안가겠다 선언하세요
단호하게 말하세요
그걸 이해 못하고 길길이 뛰면 솔직히 희망없는 남자고
그때 이혼 논의 하세요
58. 안타까운 원글님!
'26.2.14 4:08 PM
(114.199.xxx.44)
제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ㅠ
원글님 이혼 각오도 하셨으니 순차적으로 계회을 세워
남편과 담판을 먼저 해보세요.그리고 이후 차선을 찾도록
59. ㅇㅇㅇ
'26.2.14 4:09 PM
(210.183.xxx.149)
연배 비슷하고 남편스타일도 비슷한데
저는 얼마전 시어머니랑 x싸움하고 내 속마음 다 얘기했어요
남편이 엄청 화낼줄알았는데 별말없이 넘어갔고
전 앞으로 시댁에 휘둘리지 않을생각입니다
60. ..
'26.2.14 4:14 PM
(182.220.xxx.5)
이혼하세요.
61. Ryj
'26.2.14 4:14 PM
(222.232.xxx.109)
이혼불사 하시고 시가와 연을 끊으세요. 누가 억지로 끌고가는 것도 아닌데 님 스스로 을이 되어서 시녀처럼 굴고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고부갈등은 며느리가 스스로 시녀병 걸려 을짓 하다 홧병걸리는 케이스 같거든요. 전화도 받지 말고 명절에도 가지 못해요. 그걸 왜 못해요?
62. 남편이
'26.2.14 4:15 PM
(123.212.xxx.231)
자기도 50년 넘게 살며 보고 듣는 게 있을텐데
자기 부모 유별난 거 모르지 않아요
님에게 내색을 안할 뿐
마누라가 가만 있으니 가마니로 사는 게 편하거든요
여우죠
남편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보니 가스라이팅의 달인이네요
님 남편은 여우 중에 상여우예요
제가 여우 남편과 오래 살면서 깨달은게 자기한테 불리한 짓은 절대 안해요
이혼이 자기한테 불리하면 이혼 안합니다
차라리 마누라한테 시집 차단해 주고 가정의 평화를 택할 거예요
한번 딜 해보세요
인생은 꿈이고 게임이에요
한번 던져 보는 거예요
63. .........
'26.2.14 4:25 PM
(211.250.xxx.147)
주식으로 재산증식하신거 계좌있으니
재산가르는건 입증될거고.
남편한테 담담히 얘기하세요.
할만큼했고 나도 갱년기에 힘들고
이제 더 못하겠으니
니 부모한테 가서 니가 200살까지 니 부모니 잘 보살피고 살라고.
아마 절대 안갈걸요?
일단 남편한테 이혼얘기 던져보세요.
혼쭐이나야 정신차리죠.
64. ...
'26.2.14 4:55 PM
(110.70.xxx.201)
이혼을 할 각오라면 남편에게 이번 명절부터 나는 시댁에 안가고 전화도 안받겠다고 하세요 더이상 며느리 노릇하다가는 공황장애 오고 우울증 걸릴 것 같다 나도 살고봐야겠다고....자녀분들이 엄마의 고생을 아는 증인들일 거잖아요
남편이 이혼얘기 꺼내면 그때 생각하고 원글님이 재산증식에 기여를 했고 혼인 기간이 오래됐으니 50%는 무난히 받을 수 있어요
65. 에휴
'26.2.14 4:58 PM
(125.178.xxx.170)
글만 봐도 얼마나 참고 사셨을지
느낌 오네요.
이혼 전문 변호사에게 재산 분할 어찌되는지
그 외 궁금한 것들 물어 본 후
생각 정리하시길 권합니다.
http://dmtu.kr/marketing/go.php?aid=a190903bG01017035O
66. @@
'26.2.14 5:00 PM
(110.15.xxx.133)
25년이 되도록 아내가 시부모님 운제로 이혼을 생각할 정도로
방관한 남편이 착한거예요???
67. 일단
'26.2.14 5:05 PM
(61.74.xxx.175)
남편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부모에게 가스라이팅 되서 휘둘리는건 어리석은거죠
결혼을 해서 부인이 생겼으면 뭐든 본인 가정을 중심에 놔야죠
정신적으로도 부모로부터 독립을 해야하구요
내 부모라도 부인한테 말도 안되는 희생을 강요하면 같이 맞서야죠
그렇게 못할거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시집살이는 시부모가 시키는게 아닙니다
남편이 시키는거에요
남편이 중심 잘잡으면 처음에야 시부모도 난리를 치겠지만 시간 지나면
당연한게 됩니다
부당한 요구를 들어주니 그게 당연한건줄 아는거지
남편한테 원하는 바를 이야기 하세요
더 이상 못하겠다고 말하시구요
나이 50인데 뭐가 무서우세요?
우리 인생도 많이 남지 않았고 좋아하는 거 할 시간도 부족한데 왜 눈치 보고
강요 당하는 인생을 살아야하냐구요!!!
받을 유산이 어마어마하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구요
68. ㅇㅇ
'26.2.14 5:06 PM
(112.166.xxx.103)
재판 이혼으로 가면
주식으로 재산 불린거 입증할 자신 있으세요?
게다가 남편 돈으로 한거고
계좌 명의가 원글님이라면 괜찮지만.
이혼 할 때 남편이 호락호락 재산 안 넘겨줍니다
69. ...
'26.2.14 5:26 PM
(125.240.xxx.146)
1. 변호사한테 상담받고
2. 재산이 반띵 될 수 있고 원할히 이혼 가능하면 이혼하시고
3. 그게 안되면 주식으로 불린 님의 재산은 좀 몰래 빼놓으시던가(5:5가 안된다고 변호사가 말하면)
4. 그리고 남편한테 니보다 시댁문제로 내가 내가 더 일찍 죽을 것 같아서 살려고 이혼 생각한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5. 그런데도 시부모 편 들면서 변화가 없으면 2번을 진행하시고 자유롭고 편안한 남은 인생을 선택하십니다.
6. 남편이 시댁을 끊어주면 다시 고민 해보시고요.
70. 일단
'26.2.14 5:33 PM
(1.254.xxx.137)
주식 계좌 명의자가 누구인가요?
설마 남편 명의는 아니겠지요?
원글님이 주식 투자해서 불린 거 증명할 수 있어야 해요.
요즘 오래 같이 산 부부 재산 분할 1:1 한다고 해도 실제로는 그렇게 인정 안 되는 경우 많습니다.
그러니 투자 명의자와 내역 증빙할 수 있어야 해요.
이런 실제적인 부분 고려해서 이혼 준비하세요.
아직도 남편 좋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 거 보니 이혼 안 허실 것 같기는 하지만요...
71. 음?
'26.2.14 5:36 PM
(210.100.xxx.34)
대개 이 정도 나이까지의 남편들은, 네가 우리 부모 안 본다고? 그럼 이혼해! 에서 진짜로 이혼까지 가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 듯요.
이건 원글님이 키를 쥐고 있는 거에요 진짜로.
내가 안 간다고, 연락 안 한다고 시부모님이 쳐들어와서 나를 죽이겠어요 어쩌겠어요. 남편이 나를 강제로 묶어서 데리고 가겠어요 어쩌겠어요.
어차피 이혼할 각오면 뭘 못합니까. 남편에게 그간 쌓인 거 말하고, 나는 이제 못 간다, 네가 해결해라 - 하고 남편이 이혼하자고 길길이 날뛰면 그 때 이혼하시면 되죠.
뭘 미리 이혼하니 마니 고민을 합니까.
제가 아는 후기 중년, 노년 초입의, 그동안 시댁문제로 골머리 썩이고 상처 받았지만 맞춰주던 아줌마들은요 딱 선 긋기 시작한 순간부터 남편들이 대개 꼼짝 못해요. 자기들도 그동안 수십년 보고 들은 게 있잖아요. 자기 부인이 어떻게 살았는지. 잘 몰라도 그 때부터라도 생각하기 시작해요.
그게 안되고 진짜 이혼하는 인간들도 있겠지만, 그것도 뭐 그 사람의 한계죠. 어쩔 수 있나요. 말년에 부모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사는 거죠.
위에 댓글들처럼 일단 변호사 찾아가 상담해보시면서 방향 잡아 보세요.
저라면 그 좋다는 남편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라도, 시집과 연 끊겠다, 나는 빼라라고 얘기할거 같네요.
72. 시집과
'26.2.14 5:36 PM
(124.50.xxx.142)
인연을 끊으세요.
이혼할 생각까지 하면서 겁날게 뭐가 있나요?
남편이 뭐라고 하면 그때 이혼을 생각해도 늦지않아요.
다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겁니다.
나이를 먹으니 그때 좀 세게 나갈걸 뭘 그리 눈치보고 맞춰 살았을까 싶어요.
인간은 약한 사람에겐 세게,센 사람에겐 눈치를 보게 되있어요.
남편 착하다고 하시는데 착한게 아니라 주관도 없고 비겁하고 우유부단한거예요.
분란일어날까봐 맞추고 와이프도 맞추길 바라는...
이런 남편이랑 살면 홧병 생길수 밖에 없어요.그만 참으시고 다 차단하시고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세요.남이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73. 판다댁
'26.2.14 5:59 PM
(172.226.xxx.46)
남편이 좋은사람이긴요
시댁만 본인이 차단하면 될일
심플한문제예요
이혼말고 우울증약드시고 본인인생만 생각하셔요
74. 원글이
'26.2.14 6:01 PM
(124.59.xxx.121)
주식명의는 남편이 30프로정도이고 제 명의로 된 것들이 70프로 정도입니다
전업주부이지만 직장을 다니지 않는 대신 주식투자하는 제 일이 직장이라는 생각으로
오랜시간 투자를 해왔습니다. 시댁에선 제가 오로지 살림만 하는 주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들을 읽으면서 제가 놓친부분도 많은것 같고 너무 순진했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댓글을 참고해서 신중하게 결정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75. 저
'26.2.14 6:11 PM
(58.121.xxx.29)
엊그제 글썼다 지웠는데 제가 시댁도 그런식이고
다른것들도 쌓여 20년 결혼생활에 처음 몇달간 말안하고
지내다 제가 아 이렇게 이혼할수도있구나 맘정하고
집팔아 반반 나누고 애는 네가 키워라하고 친정도시로
내려갈 계획 세웠었어요 저도 한다하면 칼같은지라
친정도시 집값 알아두고 돈 어디 넣어둘지 일뭐할지
생각하고 말하니까 (이혼안해준다하는데 남편이
어떤지에따라 다를텐데 저는 안줄사람은 아닌거같아서)
남편이 정신 확차리더라구요 걍 겁줘보는거아니고 그땐
맘 다 정한수준이었어요
근데 어쨌거나 저는 화해는 했는데 이혼한다고 하고
안해도 뭐 별거를 하는 정도라도 맘 정해보시라 하고싶어요
졸혼인거고 이혼하자하면 겁먹지말자하시고
모델 한혜진엄마도 따로 시골사는게 졸혼같은거같던데
주말부부다 생각하고 끊어낼생각해보세요
76. 진짜로
'26.2.14 6:12 PM
(117.111.xxx.102)
이혼 진행하시는건 추천합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자립 못한 시댁 아들한테 지속적으로 돈요구했고 아들은 정서적으로 독립못하고 질질 끌려다녔어요
제가 마지막에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이혼진행하니
그제서야 남편이 양쪽을 다 붙잡을순 없구나 알더라구요
그저 회피하면 되는줄 알았나봐요
막상 아이들과 저 헤어진다 생각하니 그제야 시댁 끊어내고
시댁이 길길히 날뛰니 남편도 놀람.
인연 끊고 시모 장례때 갔어요
77. 지금껏
'26.2.14 6:15 PM
(110.15.xxx.45)
부당한 대우를 참은 이유는 좋아하는 남편과 사이가 틀어지는게 싫어서 아닌가요?
이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일단 남편에게 솔직하게 시가와의 문제를 이야기하시고 나는 더이상 당하지는 않을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세요
남편 스탠스를 확인하신 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