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14 9:27 AM
(211.210.xxx.89)
그남편 아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여행일듯~
2. 며느리와
'26.2.14 9:30 AM
(118.235.xxx.162)
여행은 저희 엄마도 불편해 하세요
사위랑 여행은 편해하고요 사위도 어른에게 맞추고 여행비 부면 뭘 이런걸 주세요 넣어두세요. 며느리는 너 나같은 며느리 없는거 알지? 그런 느낌 들었다네요.
3. 에이
'26.2.14 9:30 AM
(39.7.xxx.119)
같이 가서
따로 움직이셔야지요
4. ..
'26.2.14 9:34 AM
(211.208.xxx.199)
남편분 평소에도 며느리에게 점수 박하게 받으실듯.
5. 흠
'26.2.14 9:51 AM
(218.39.xxx.136)
이왕간거 왜이리 저자세인지
자연스럽게 즐기다 오면 안되나요
여기저기 눈치보고 눈치주고
나는 합리적인 사람같죠?
제일 민폐에요
6. 00
'26.2.14 9:52 AM
(175.192.xxx.113)
여행지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100만원 며느리준건 잘하신거 같은데요.
며느리 아들이 원한 여행이면 안불편할텐데
연휴에 시부모와 여행 쉽지않쟎아요.
아들네 따라가서 무임승차하는 여행은 불편한데
남편분도 인색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7. 왜
'26.2.14 9:55 AM
(223.38.xxx.69)
며느리 눈치를 보나요? 아들 경제력이 좋다면서요. 아들이 버는 돈으로 가는건데 며느리 눈치를 왜 보는지요. 남자들이 여자들처럼 약아빠지고 계산적이었음 좋겠어요.
8. ㅇㅇ
'26.2.14 10:00 AM
(61.72.xxx.240)
친정엄마가 사위랑 여행이 편한 이유는 문제가 생겨도 일단 가운데서 조율하는 사람이 심리적으로 편한 딸이고, 아마 평소에도 장모님이 사위를 배려하셨을거라고 봐요.
그런데 아직도 며느리는 부리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으니 당연히 불편하죠. 아들이 세심하게 컨트롤하기도 어려울거구요.
원글님이 며느리를 대하는 태도가 그렇다는게.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명절이 되니 온갖 시댁 스토리가 쏟아지는데 아직도 저런 시가가 있나 싶을정도로 변한게 없더군요.
전 아들도 딸도 다 있어서 양쪽 입장을 다 들어보려고 하는편인데도 며느리는 어려울것 같아요.
그래도 사위나 며느리나 내 자식처럼 그 댁에서도 귀하게 키운 자식이다 생각하면 원칙을 지킬수 있을거 같구요.
9. ....
'26.2.14 10:01 AM
(14.39.xxx.125)
아들이 인심내서 초대한 여행인데
내돈내고 눈치보고 그런 불편한 여행을 왜하나요
앞으로 두분이 자주 여행 다니세요~~
10. 어떤가요
'26.2.14 10:04 AM
(121.65.xxx.163)
딸 사위랑도 잘만 가는데 너무 불편해 마시고 즐기세요.
아들도 처가 식구들이랑도 가겠죠. 며늘도 아들 친구 대하듯 편하게 대해보세요.
11. ㅇ .ㅇ
'26.2.14 10:06 AM
(218.154.xxx.141)
난 왜 100이 작게 느껴지는건지 ^^
12. 짠돌
'26.2.14 10:11 AM
(49.166.xxx.213)
남편이 쪼잔하네요.
13. 100만원이
'26.2.14 10:23 AM
(110.11.xxx.144)
작다는 여자는 넘 염치가 없습니다. 시부모에게 님이 직접 번 돈으로 100만원 드려본적 없잖아요? 남편돈은 내돈이 아닙니다.
14. 며느리를
'26.2.14 10:25 AM
(110.11.xxx.144)
부리는 인식이어서 며느리가 불편한게 아니라 아들은 별 생각이 없을텐데 며느리가 뒤에서 아들 바가지 긁는거 아니까 며느리가 불편한겁니다. 못된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15. 남편거지마인드
'26.2.14 10:41 AM
(172.224.xxx.3)
저런 사람 진짜 싫죠
나이들어 팽당할 상.....
16. 아휴
'26.2.14 10:42 AM
(123.212.xxx.149)
남편분이 왜이리 속이 좁아요.
님처럼 하면 아들이 며느리한테 면도 서고 님부부도 당당하고요.
앞으로는 아들한테 마음만 받겠다 하세요.
글로만 읽어도 불편할 것 같아요.
17. ...
'26.2.14 10:53 AM
(118.235.xxx.139)
불쌍하고 불행한 아들엄마, 아들아빠시네요
이러니 딸이 좋다고 난리죠
이 집 아들은 장인장모를 숱하게 데리고 해외 다녔을테고
장인장모는 사위 경제력이 좋다며 립서비스만 하고 쫓아다녔을테고
이 집 며느리는 자기 남편 돈 잘버니까 얻어 먹고 같이 다녀도 된다고 또 양측에 립서비스만 했을껀데
딸 최고!!
18. 그러게요
'26.2.14 10:58 AM
(218.39.xxx.136)
며느리 눈치보느라 아들 노릇도 불편해 돈쥐어주는 시모라니
격세지감이네요
여행가서 얼마나 좌불안석이면
남편이 주지말라고 할지
아들이 여행가자고 할 정도로 키워놨으면
그정도는 편하게 지내세요
줘버릇하면 100도 적다는 며느리 천지인데
19. 그냥
'26.2.14 10:58 AM
(49.175.xxx.199)
원글님은 연휴에 시부모 모시고 여행온 며느리 신경쓰이고 불편할까봐 눈치 보이고 그러신 거죠. 그래서 돈이라도 좀 보태야 원글님도 덜 불편할 테구요.
그런 센스와 개념이 없는 남편분은 우리 아들이 모시고 여행온 건데 부모인 내가 왜 돈을 써??? 이런 거죠. 부모 자식 간이라도 상대가 돈과 시간을 써서 호의를 보이면 받는 쪽도 어느 정도 성의를 보이는 게 맞고, 결혼해서 독립한 자식이면 더더욱 그런 부분을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해서 원글님은 잘 처신하신 것 같고 남편분은 시류를 좀 읽고 눈치를 챙겨야 할 것 같네요.
20. ㅇㅇ
'26.2.14 11:05 AM
(61.43.xxx.178)
아들이 여행 제안해서 같이 왔구
며느리도 동의한거겠죠
동의 안했으면 시작도 안했을 텐데
시어머니가 100만원 준거면 나름 배려하는 분이죠
100이상 주는건 각자의 마음이지
작다고 하는 사람은 뭐죠?
남편은 무시하시고 원글님도 며느리 눈치 너무 보실거 없어요
음식 타박 불평 불만 없이 좋다 맛있다하시고
잘 호응하시면 됩니다
원글님이 가자고 한것도 아닌데
며느리 불편할까 눈치 넘 보실 필요 없어요
정 블편 하시면 다음에는 니들끼리 재밌게 다녀오라고 거절 하심되죠
21. 받을땐
'26.2.14 11:13 AM
(203.128.xxx.74)
그냥 받으세요 아들이 모시고 간다고 먼저 초청을
했으면 그냥 누리세요
남편분이 지적하는게 이거 같아요
돈주고 티구입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러고도 너무 저자세이니 이게 마음에 안드나봐요
22. D어휴
'26.2.14 11:54 AM
(112.167.xxx.44)
남편 꼰대 마인드네요
23. ᆢ
'26.2.14 12:42 PM
(223.38.xxx.44)
아들네랑 며느리가 추진해서 인년에 해외여행 한번 국내여행 한번 가는데요
국내 여행은 식사나 간식비 계산하고 래외는 떠나기 전에 며느리에게 100만원 줘요
언어도 안되고 가서 카드 쓰기도 불안하고 디저트 사먹자고 해요
가도 당연히 눈치 봐요
객실은 따로 쓰고요
식사때나 같이 있고 관광할때는 보이는 정도 거리에서 따로 구경해요
말 줄이고 맛있다 재미있다 신기하다 정도 얘기하고 떠나기전 며느리가 날짜별 시간대별로 일정표 인쇄해서 나눠줘요
기이드다 생각하고 신경 안쓰게 시간 맞게 일정표에 맞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