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상해요

사과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26-02-14 02:18:56

아들이 차로 2시간거리 대학입학으로

다음날 자취방보러가기로 했음

 

집에서 왕복 4시간

집고르고 계약서까지 쓰면

넉넉히 6시간이상 소요예상되는 일정

 

딸이 4시까지 집에 와야하는데

자취방구하는데 같이 가서 구경하고싶다함

나는 시간상 어렵다함

4시까지 일  다보고 오기 어렵다함

 

남편은.예뻐하는.딸 데려가고싶어서

다음날 일찍,출발하자함

 

당장 아침 되었는데

못 일어나는.아들 여러번깨웠지만

씻지않은상태

나는 준비 다된상태

딸도 80프로 준비된상태

 

당직하고

아침에 집에온 남편

아들 후다닥 씻기시작

 

남편이 아침먹지말고 빨리출발하자

그런말이없어서

당직하고와서 배고플까봐

밥먹겠냐  묻고 밥차려줌

크러면서 1시간 지남

 

ㅡㅡ중요한거는 밥먹을거냐 물었을때도

밥을  차리는중에도 남편이 시간없으니

빨리해라.그냥가자 ㅡ이런말이 없었다는 겁니다

 

원래 출발예정시간보다 1시간 반 지체

 

차에 타자.남편이 나에게 화내기시작

왜 준비도안하고

늦어서 어쩔거냐고

 

나는 준비끝내고 있었다

왜 나한테 화내냐

 

시간안맞으면 별일도 아닌데

딸이 안가면 그만인데

남편.아까는 서둘지않고 밥까지 먹더니

출발하려누데 갑자기 준비다 마친 나한테

화를 내는지

 

딸이.우리셋다 잘못이라며

아빠한테 사과하라는데 억울해요

 

ㅡ나는 분명 어제 시간상 촉박하다했고

ㅡ아침에 준비 끝냈고

ㅡ나의 쟐못이라면 아들을 적극적으로 안깨운 죄?

IP : 175.118.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4 2:31 AM (121.132.xxx.12)

    다 이상합니다.
    밥을 왜 차립니까?
    시간도 없는데..아들을 일찍 좀 깨우시지.

    사과를 뭐하러해요.
    늦게 일어난 아들 좀 혼나야하고.
    밥차린 사람, 먹은 사람도 혼나야할듯

  • 2. 사과
    '26.2.14 2:32 AM (175.118.xxx.241)

    저는 남편이 서둘지 않길래
    당직하고 온 남편 생각해서.밥먹을까 물었던거예요

  • 3. ㅇㅇ
    '26.2.14 2:47 AM (73.109.xxx.54)

    밥 차리고 먹는 한시간 동안 자취방 계약하러 나가는 일정 얘기는 안한 거예요?

  • 4. 사과
    '26.2.14 3:54 AM (175.118.xxx.241)

    저는 아침을 먹지.않으니.차려주고 설거지했어요

  • 5. ..
    '26.2.14 6:40 AM (182.220.xxx.5)

    남편이랑 딸이랑 웃기네요.

  • 6. 한국
    '26.2.14 6:44 AM (14.32.xxx.143)

    사람들 그노무 밥밥타령
    가다 휴게소에서 먹으면 되잖아요
    그 바쁜 와중에 당연히 시간 지체될 줄 예상하셨어야죠
    혹시 밥차리며 아들이 준비 늦은걸 커버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아무튼 물론 밥 다 먹고나서 화 내는 남편이나
    엄마한테 사과하라고 한 딸도 원글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안보이네요.
    밥 준비보다 등짝 때려서라도 아들부터 깨웠어야해요
    일의 두서가 바뀐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고
    남편과 딸때문에 속상하실만해요.

  • 7. ㆍㆍ
    '26.2.14 7:08 AM (59.14.xxx.42)

    남편이 아침먹지말고 빨리출발하자

    그런말이없어서

    당직하고와서 배고플까봐

    밥먹겠냐 묻고 밥차려줌 ㅡ내 생각

    크러면서 1시간 지남


    중요한거는 밥먹을거냐 물었을때도

    밥을 차리는중에도 남편이 시간없으니

    빨리해라.그냥가자 ㅡ이런말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냥 편히 가요
    지금 누가 옳으니 그르니 해봤자.....

  • 8. 원글님
    '26.2.14 7:15 AM (211.252.xxx.70)

    아들 두들겨서 깨웠어야지요
    남편오자마자 출발하게
    그리고 아들 이만 닦고 출발
    가면서 커피등 간단 요기 차에서
    왜 밥을 차리세요
    방 보러 가면서 놀러 가듯이 가면 될겋
    그 딸램은 입 다물라고 하새요
    어디 부모일에 껴요

  • 9.
    '26.2.14 7:57 AM (220.72.xxx.2)

    아들 두들겨서 깨웠어야지요
    남편오자마자 출발하게
    그리고 아들 이만 닦고 출발
    가면서 커피등 간단 요기 차에서
    왜 밥을 차리세요
    방 보러 가면서 놀러 가듯이 가면 될겋
    그 딸램은 입 다물라고 하새요
    어디 부모일에 껴요 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01 밀키트 된장만들기세트가 왔어요 3 .. 17:15:52 717
1795500 콜라겐 미개봉 유통기간 4개월 지난것 2 .. 17:14:50 157
1795499 어금니 옆 치아 7 궁금 17:10:22 738
1795498 교수 연봉 진짜 적던데요. 30 17:07:51 3,985
1795497 딸들 성인까지 키우신분들..아이들 과정인가요, 57 17:05:04 3,289
1795496 이언주 심리학적 분석. feat 제미나이 5 이언주 17:01:34 926
1795495 명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14 . . 17:01:21 2,503
1795494 레이디 두아 재미있어요. 7 가시 17:00:58 1,975
1795493 저희 9개월 말티즈 산책에 드디어 성공했어요 3 말티즈 17:00:25 460
1795492 명절만 되면 남편에 대한 사랑이 솟구칩니다. 4 ..... 17:00:21 2,024
1795491 이언주 파묘는 계속되네요(영상발견) 3 .. 16:56:41 706
1795490 대문에 공대 교수글을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15 16:53:17 1,274
1795489 뉴이재명(?) 네이밍 유포하는 사람들 주장 26 어디서 많이.. 16:50:42 649
1795488 모르면 배워라 2 ㅇㅇ 16:46:39 558
1795487 펑펑 목놓아 울고싶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24 uㅈㅂ 16:44:11 1,487
1795486 민주당 그분들..유튜버 결혹식 축하~~!! 21 .. 16:37:59 2,211
1795485 만약에 내가 차준환 엄마라면 20 ㅇㅇ 16:34:27 4,418
1795484 남자 피겨 무슨일이 일어난겁니까 5 .... 16:32:24 3,528
1795483 시판 갈비양념 양을 얼마나 넣는지 모르겠어요 3 la갈비 16:23:37 641
1795482 현실에 감사하는 마음은 왜 쉽게 사라질까요? 3 bv 16:20:58 694
1795481 이재명은 계양구 사는게 아니었나요? 14 궁금 16:20:18 1,642
1795480 남편과 대화 5 ㅇㅈㅇ 16:19:58 1,004
1795479 빅뱅 탑은 은퇴했다더니 왜 나와요? 7 ㅁㅁㅁ 16:18:13 2,002
1795478 테니스팔찌 어디서 살까요? 2 ........ 16:16:48 808
1795477 서울대 출신 김건희 8 ㄱㄴㄷ 16:14:26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