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사는 것도 아니고 천년 사는 것도 아니고
욕심 내봐야 티끌 모아 티끌인데
현실에 불평만 하게 되는 건 왜일까요?
욕심 내서 살아야죠. 그래야 잠깐이라도부자로살고
무시안 당하고 병원 가서 걱정 없이 시술, 수술, 처방,
치료 다 받죠. 그런데
감사하는 마음이너무쉽게 사라져요. 나도 모르게 사라져요.
어느새 불평이 비관이 되고 그래요.
"그건 니 인생이 정말 별볼거 없어서 그런 거니까
너무 슬퍼말아요."
그럴수도있겠어요. 별볼거 없어서 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죠.
여자친구가있거나 결혼을 했다면 이런생각 안 들었을까요?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 건데 가끔 실감할 때마다
더 불공평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