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 둘 키운 엄마예요
근데 딸 둘다 말수가 적고 좀 쌀쌀하고 감정동요
없는 성격에 공대전공이구요
요즘 정부아이돌보미를 하고 있는데 난감하네요ㅠ
아이 7세때부터 3년째인데 자매인데 언니가 성격이??
아이가 벌컥벌컥 소리를 잘 질러요
이제 저도 적응이 되었는데 처음엔 엄청 놀랐어요
어린아이니 자제력이 없어 그렇다치기엔 너무 자주
그래요ㅠ 원래 아이들이 그런가요?
그리고 말을 하거나 행동에서 기가막히게 상대
약점을 잡아내요ㅠ 이를테면 뭐 하다가 속옷이 보일수
있잖아요 ,그럼 그걸 계속 두고두고 얘기하고
싫다 이런 표현이 말 중간에라도 나오면 그것만
계속 꽂혀요.말하다가 조금이라도 부정적인표현에!
또 넘 긍정적인표현은 요즘 애들에게 시시하고 놀림감이
되구요.원래 아이들이 그런가요?
원래 아이들이 소리 벌컥벌컥 지르고 어른들
말꼬투리 잡는지 ㅠㅠ 이게 궁금하네요
참고로 부모는 세상 모범생에 제가 봐도 배울점이
많은 좋은 사람들이예요.아이에게 딱히 불만 없는거
보면 제가 예민한가해서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