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집에 있는 가방을 당근에 나눔했어요.
문고리거래로 진행했는데
약속시간보다 8시간이나 늦고.
고맙단 쳇도 없고 후기도 안남기더군요.
가방설명 꽤 자세히 했고. 상태도 양호했지만
맘이 안들었나?? 싶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요.
오늘 우연치않게 당근을 구경하다
그 가방이 올라와있는걸봤어요.
5만원돈으로요.
나눔했으니 내물건 아닌건 아는데
제가 찍어올린 사진 그대로..올렸네요.
화나거나 그런건 아니고
진짜 이런사람이 있구나 싶어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