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냉장고에서도 금방 피고 그랬던거 같은데 최근 몇년 냉장고 구석에 숨어있던 오래된 식빵 꺼내서 곰팡이를 발견한 적이 없네요
뭔 처리를 하는 방식이 바뀌었나요?
예전엔 냉장고에서도 금방 피고 그랬던거 같은데 최근 몇년 냉장고 구석에 숨어있던 오래된 식빵 꺼내서 곰팡이를 발견한 적이 없네요
뭔 처리를 하는 방식이 바뀌었나요?
추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유통과정에서도 계속 온도가 낮아서 좀 오래가는것 아닌지.
그러니까 밀가루가 더욱 안 좋아진 거죠
예전엔 우리나라에서 난 밀가루라 방부제를 안 쳐서
상온에 놔두면 며칠도 안 돼 금세 파란 곰팡이 꼈었는데
요즘엔 수입 밀가루니 당연 방부제 처리 많이 하겠죠
제가 밀가루 음식 먹으면 배 엄청 아파서 싫어했는데
마트가면 파는 우리땅에서 난 우리밀이란 밀가루는
표백을 안 해서 색도 하얗지 않고 가격도 두배인데 속이 편안합니다
제과점이나 영업집은 그런 국산 밀가루는 비싸서 당연 안 쓰겠죠
몇년전 곰팡이 발생 실험을 마트식빵으로 한적이 있었는데 상온에서도 한달동안 곰팡이가 안펴서 당황했었어요.
제과점에서 만든 빵은 실험 성공했어요.
저희동네 빵집 식빵은 곰팡이 잘펴요. 유기농밀가루 사용하는곳이요.
몇년전에 프랜차이즈 식빵이 봉지에 한장 남은채로 수납장 뒤로 떨어졌고 모르고 있었어요. 한달넘고나서 발견했는데 아주 멀쩡해서 놀맀어요.
재료를 뭘쓰느냐에 따라 다른듯요.
아직도 이마트 베이글
일주일안에 소진못하면 냉장고 넣어놔도 곰팡이가 잘 핍니다
되게 좋은 밀가루를 섰으리라 기대하고 사는건 아닌데.
밀가루로 빵을 만들면 백설표나 곰표 제빵용 밀가루보다 빵이 못나와요. 발효할때 덜 부풀어요. 우리밀 밀가루 사서 통에 넣고 몇달 넘게 지나도 안상해요.
빵의 수분 함량에 따라 다르고 빵을 만드는 과정의 위생 환경과 연관이 클 것 같아요. 곰팡이 잘 피는게 건강하다? 글쎄요
저희는 구입 3일후부턴 콤팡이 피던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