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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정신세계와 언어

..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26-02-12 06:12:05

저항의 언어에서 권력의 언어로 바뀐 김어준에 대한 짧은 칼럼인데 읽을 만 합니다.
"갈라치기" 라는 사자성어 보다는

 풀어서 생각의 근거라도 적어 비판해 주시면

다양한 생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https://www.p-um.net/p/community/think/cmlh9qls104f901ah9rfi88fz

김어준의 언어는 오랫동안 ‘거침없는 입담’과 ‘권력에 쫄지 않는 태도’라는 이미지로 소비됐다. 그의 말은 늘 시원했고, 때로는 무례할 만큼 직설적이었으며, 그 무례함조차도 “저 정도는 말해줘야 한다.”라는 대중적 정서 속에서 일종의 미덕으로 승인되었다. 많은 이들은 그의 언어를 통해 대리적 해방감을 느꼈고, 그 해방감은 곧 정치적 태도이자 정체성으로 굳어졌다. 그러나 최근 그의 발언을 따라가다 보면, 이 거친 화법은 더는 캐릭터의 문제로 환원되기 어렵다. 그것은 ‘나는 무엇이든 말해도 되고, 해도 된다.’라는 심리적 확신이 장기간에 걸쳐 굳어버린 상태, 다시 말해 하나의 정신적 구조가 외부로 노출된 결과처럼 보인다.  .... 계속
IP : 172.116.xxx.23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2 6:12 AM (172.116.xxx.231)

    https://www.p-um.net/p/community/think/cmlh9qls104f901ah9rfi88fz

  • 2. 갈라치기노노
    '26.2.12 6:30 AM (210.100.xxx.86)

    이렇게 쳐내고 저렇게 쳐내고
    민주진영 다 소멸되면 누가 좋아할까요?
    누구나 완벽할수는 없습니다
    좋은점은 취하고 나쁜점은 버리고
    그정도 판단은 할수있잖아요

  • 3.
    '26.2.12 6:34 AM (121.150.xxx.137) - 삭제된댓글

    저는 겸공 멤버십 회원이기도 하지만
    요즘 제가 김총수에게서 느끼는 점들을
    아주 진중하고 논리적으로 잘 쓴 칼럼이네요.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 4. 누구보다
    '26.2.12 6:36 AM (59.16.xxx.157)

    공감가는 사람 중 한명 김어준은 단순 뉴스 전달자가 아닙니다 영혼 없이 팩트만 전달 하는 앵커가 아니에요 자신의 영혼으로 세상을 읽고 세상을 향해 정의를 부르짖으며 악을 깨고 세상을 이롭게 만들어가는 몇 안되는 목숨 걸고 자신을 녹이는 소금 같은 언론인 입니다
    그러기에 정의로운 사람들이 그에게 열광하는 것이고 그의 말이 소통 되고 공감 되는것입니다 그가 권력을 쥔적이 없는데 무슨 권력적인 말을 했다는것인가요 지금도 민주당 내의 어떤 사람들과 그들의 지지세력으로 부터 공격 무수히 받고 있는데요
    보기엔 강인하고 완벽해 보이지만, 실수가 거의 없지만
    고쳐야 할 점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김어준 역시 인간이고 인간은 끊임없이 고치고 다듬어져야 하는 굴레에 있습니다
    더 많이 깨지고 더 많이 구르고 힘들수록
    그사람이 단단해지고 강해지고 세상을 더 배우게 되는 법입니다
    웃는게 김어준의 트레이드마크 이지만 웃음 뒤에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있었을지 그 어깨에 짊어진 짐 또한 무겁지만 낙천적인 성격이라 잘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겸손하게 때론 겸손이 어렵다며 웃으며 걸어갈것이라 생각합니다

  • 5. ...
    '26.2.12 6:43 AM (112.149.xxx.134)

    글이 정신분석적 해석이 많지만
    정교한 인신공격적 프레임으로 가득찼네요.

    병명진단이나 의학적 진단이 아니라면서

    김어준이 사이코패스적 이라고?

    정신적 결함을 주장하고 각인시키고 싶은가본데 이딴식의 이미지 손상 전략이 먹힌다고 생각하다니.

  • 6. ....
    '26.2.12 6:43 AM (142.112.xxx.154)

    누구보다 공감가는 사람 중 한명 김어준은 단순 뉴스 전달자가 아닙니다 영혼 없이 팩트만 전달 하는 앵커가 아니에요 자신의 영혼으로 세상을 읽고 세상을 향해 정의를 부르짖으며 악을 깨고 세상을 이롭게 만들어가는 몇 안되는 목숨 걸고 자신을 녹이는 소금 같은 언론인 입니다
    그러기에 정의로운 사람들이 그에게 열광하는 것이고 그의 말이 소통 되고 공감 되는것입니다 그가 권력을 쥔적이 없는데 무슨 권력적인 말을 했다는것인가요 지금도 민주당 내의 어떤 사람들과 그들의 지지세력으로 부터 공격 무수히 받고 있는데요
    보기엔 강인하고 완벽해 보이지만, 실수가 거의 없지만
    고쳐야 할 점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김어준 역시 인간이고 인간은 끊임없이 고치고 다듬어져야 하는 굴레에 있습니다
    더 많이 깨지고 더 많이 구르고 힘들수록
    그사람이 단단해지고 강해지고 세상을 더 배우게 되는 법입니다
    웃는게 김어준의 트레이드마크 이지만 웃음 뒤에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있었을지 그 어깨에 짊어진 짐 또한 무겁지만 낙천적인 성격이라 잘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겸손하게 때론 겸손이 어렵다며 웃으며 걸어갈것이라 생각합니다2222

  • 7. ....
    '26.2.12 6:45 AM (142.112.xxx.154)

    김어준 그의 가는 길이 너무 험해서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8. ...
    '26.2.12 6:45 AM (112.149.xxx.134)

    그럼 원글님부터 의견개진을 해야지
    글 하나붙이고 근거있는 비판을 해라?

    원글 맹목적인 편이시죠?

  • 9. ..
    '26.2.12 6:47 AM (1.233.xxx.223)

    또 듣보잡 매체글 하나 가져왔네
    난 왜 이런거 보면
    국정원 묻었더고 소문났던 스카이 데일리 생각나지???

  • 10. 그냥
    '26.2.12 6:48 AM (1.231.xxx.139)

    위 누구보다 님 댓글 극공감합니다!!!

    김어준은 적어도 남 욕하거나 갈라치기는 안합니다.

  • 11. ...
    '26.2.12 6:51 AM (112.149.xxx.134)

    김어준은 위험하고, 공감능력이 낮고, 도구화하고, 비공식 권력행사를 한다는 의견인데

    구체적 사례는 제시도 못하면서
    여론조사 왜곡 증거 있어요? 김어준이 제도적 위반을 한 적이 있나요?

    구체적 범죄는 입증하지도 못하면서 김어준이 위험한 사람이라는 인상만 폴폴 풍기고 있구만 무슨.

  • 12. ...
    '26.2.12 6:55 AM (112.149.xxx.134)

    원글 뭐하나요?

    글 하나 던지고 갈라치기아니야 니들끼리 놀아라 하면 다인가요?

    링크 글 공감한다면

    김어준이 어떤 피해를 주고 있고 무슨 여론조사 왜곡을 했는지 데이터를 가져와 보세요 아주 구체적으로.

  • 13. 너무
    '26.2.12 7:02 AM (119.204.xxx.87)

    악질이다

  • 14. ...
    '26.2.12 7:04 AM (112.149.xxx.134)

    김어준이 타인을 심리로 환원한다고 비판 오지게 하면서

    글쓴자도 김어준을 심리구조로만 환원해서 비판하고 있는데

    원글 이 글 이해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가 더 의문임.

  • 15. ..
    '26.2.12 7:05 AM (36.255.xxx.137)

    웬 헛소리 글? ㅋㅋㅋ

  • 16. . .
    '26.2.12 7:08 AM (175.209.xxx.184)

    말도 안되는 얘길 어렵게도 썼구나. 제정신 아님

  • 17. ...
    '26.2.12 7:22 AM (220.86.xxx.84)

    말이 길고 명확하지 않는데 뭘 보라는 건지..

  • 18. ..
    '26.2.12 7:25 AM (211.234.xxx.145)

    김어준이 먹히는 포인트는 통찰력임. 또 그걸 설명을 잘 함.
    말투나 발음이나 기타등등은 평범한 범주.

  • 19. ....
    '26.2.12 7:26 AM (222.100.xxx.132)

    "갈라치기"라는 사자성어 ????????

    정독하고 하고 싶지 않은 마음 꾹 참고 읽어봤는데
    어후 마음에 안든다 싫다는걸 장황하게 썼네요

  • 20. ...
    '26.2.12 7:31 AM (118.235.xxx.43)

    갈라치기가 사자성어라니... ㅎㅎ
    읽고 싶지 않게 일부러 쓰신건가

  • 21. ..
    '26.2.12 7:43 AM (172.116.xxx.231)

    칼럼 읽어보고 저는 어느 정도 동의해서 가져온 글이에요.
    댓글 중에는 그가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인건 알지만
    그가 해온 일이 많아 아직도 애정을 갖는다는 분들 훈훈해요
    최소 그가 방송으로 하는 얘기를 모두 신뢰하지는 않고
    걸러서 듣는다는 얘기인 것 같아 엄지척입니다
    저는 언제 부터인가 그의 비평에서 결론으로 도달하는 과정에
    제시하는 근거들이 너무 허술해서 재미로 보기에도 쉽지 않게 됐어요.
    한때는 저도 팬이었는데 지금 이런 제가 너무 야박한 생각까지 드네요

  • 22. 저도 손절
    '26.2.12 7:58 AM (124.50.xxx.173)

    한때 속시원하게 이명박을 비판할때 어떤 카타르시스를 느껴 즐겨들었지요
    그런데 이제는 제왕적 힘을 가진듯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정치인들을 쥐락펴락 하는 행태가 보이더니 심지어 이재명.김혜경 어떤 호칭이 없이 나올때가 있어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 23. ...
    '26.2.12 8:04 AM (112.149.xxx.134)

    원글이 좋아하는게 결국은

    논리가 아니라
    교묘한 인식공격성 발언의 이 잡글이 마음에 든다 이거군요.

    구체적 사례, 제도적 영향과 피해 사례, 여론조사 왜곡했다는 데이터는 못 가져오고

    정신구조 추정만 잔뜩하는 이런 글에 동의한다는거군요.

    김어준 저도 비판 꽤 했었지만 지점이 다르죠.

    저는 원글같은 사람 오프에서 만나면 마음속으로 선을 그어버립니다. 왜냐?

    저 따위 글을 지적인 것처럼 소비하고 칭찬하는 사람은 나는 우월하고 고급 분석을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져있기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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