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부부로 산지10년 되었어요
남편이 발기부전이 일찍온편이고 연애때부터 그쪽으로 그리 밝히는스탈은 아니었어요
저도 뭐 없이살아도 된다주의구요
생활패턴을 알고있어 바람은 못피우고 나이도이제
먹은지라 관심두지않았는데
우연히 핸드폰 톡을보게되었어요
5개월전쯤 톡 저도아는지인인데 둘이 한줄카톡이 있더라구요. 내여자다 잤다 라는 좀 애매한 문장에 나에대해물으면 모른다 해라~ 좀 문맥이 명확하지않은 내용 !
순간 내가 이남자를 모르고 살았구나
애인이 아니라도 한번씩 외도 하는여자가 있구나 느낌 온몸에힘이 빠지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머리가 하얘져요~ 사실 남편하고 리스라 그런지 애정도 없고 오로지 자식들 때문에 사는거거든요
우리집에 너무 잘하고 애들을 늦게낳아서 막내가 중딩 이예요 애들한테도 잘하고 폭언 폭력없고 사치 .음주 없어요. 그래서 그냥 잘살아졌나봐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당장 밝히고 이혼한다해야 할까요
제맘은 당장이혼보다. 복수해주고 차후 행각해보 싶은데 모르겠어요. 날속인 댓가를 치르게해주고싶고
어찌 현명하게 하는게 날위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