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고 첫 수업이 3월 3일부터라서
2월 28일 토요일에 짐싸서 올라가려고 했는데
학과 신입생 2박3일 오티가 22일부터있고
26일이 입학식이네요?
둘 다 참석안해도 될까요? 아이가 알바를 27일까지하기로 했거든요.
과 사무실인지, 오티 참석하라고 문자가 오나봐요.
지방에서 올라가시는분들 어떻게하세요?
아이가
극E라 친구사귀는건 전~혀 걱정안됩니다만, 서울생활, 대학생활은 처음이고, . 반수도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지방이고 첫 수업이 3월 3일부터라서
2월 28일 토요일에 짐싸서 올라가려고 했는데
학과 신입생 2박3일 오티가 22일부터있고
26일이 입학식이네요?
둘 다 참석안해도 될까요? 아이가 알바를 27일까지하기로 했거든요.
과 사무실인지, 오티 참석하라고 문자가 오나봐요.
지방에서 올라가시는분들 어떻게하세요?
아이가
극E라 친구사귀는건 전~혀 걱정안됩니다만, 서울생활, 대학생활은 처음이고, . 반수도 생각하는 아이입니다.
오티는 가는 게 좋습니다. 그때 선배들 얼굴도 익히고 친구도 처음 많이 사귀어요. 선배들이 수강신청 노하우도 알려주고 밥약(밥 사준다는 약속)도 하고 하여간 이게 대학 인간관계의 시작입니다.
참석 안 했다가 입학 후에 둘러보면 벌써 삼삼오오 친구 무리가 생겨 있어요.
입학식은 잘 안 갑니다.
수강신청은 오티 전에 끝납니다. 19일이 수강신청이라.
수강신청은 오티 전에 끝납니다. 19일이 수강신청이라. .
첫날부터 삼삼오오 그럴수도있겠네요
꼭 사전에 알려 준다는 게 아니고요…
수강신청이 먼저라면 분명 원하는 대로 못 하고 멘붕에 빠진 신입생들도 있을 텐데
그럴 땐 이렇게 했어야 해
이렇게 하면 잘 돼
이렇게 사후에 말해 주는 것도 해당되죠.
괜히 댓글 달았다가 지적 당한 기분이네요.
아.그건 아니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시생이라 추합전화 기다린다고 오티 안갔어요.
입학식도 뭐...가기 싫다고 불참.
그래도, 비슷한 성향의 형, 친구, 동생 사겨서,
대학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녀오고 잘 지내내요.
참석하면 좋겠지만, 여건상 못가면 어쩔 수 없죠.
그리고, 요즘은 반수생 너무 많아서 2학기 시작되면 안 나오는 애들도 많고, 그렇다네요
저희도 알바 있어서 안갔어요 지금 잘 다니고 있어요 ^^
배우가 데뷔 후 신인상 받는 기회가 딱 첫해라는데..
대입 오티도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인데..
알바해서 돈 버는 일이 중요하군요.
제가 부모라면 오티가라고 할텐데...
요즘 애들은 생각이 중요순위가 다를 수 있네요
요즘 애들 워낙에 대학 걸어놓고 반수, 재수 많이해서,
2학기되면 안 나오는 애들 있어요.
반수 생각 중이라면 친구도 잘 안사귀고, 대학 생활 열심히 안해요. 1학기 딱 수업만 듣고, 2학기에는 안 나옵니다.
오티 합숙이라 걱정해서 안갈까 했다가
꾹참고 다녀왔는데 학기초 적응하고
동기들끼리 인사하고 선배들 인사하고 학
교생활 교우관계에 너무 도움되었답니다.
안가면 혼자 외톨이가 될수도 있어요,
오티는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