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80년대 강남개발시기에 강남에서 성장하여 같은 과외그룹에서 공부하고 고교까지는 공통분모가 많고 대학까지도 대체적으로 비슷하게 이어지는 그룹이 사회적 계층으로 고착화되어 그것이 결국 지리적 부동산으로 삶의 반경이 굳혀져 거대한 보이지 않는 성벽을 쌓아가는 것
비슷하게 예를 들면, 예전 3대 이상 사대문 안에 살아야 서울사람으로 자기내들끼리 동류의식화 하는 한국사회의 보이지 않는 계층개념
그래서 지방 사람을 한 단계 아래로 보거나, 무조건 지방을 -시골로 통칭하는 개념
경기고-서울대로 확고부동하게 굳혀져 있는 거대한 기득권의 성벽
sky 가 평생을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평생 보이지 않는 학벌 프리미엄으로 그 이너서클을 형성한다거나
하다못해 고등학교도 보통 중하위권이라도 인문계 고등학교를 간 이가 톱, 상위 톱 상고 공고 출신을 오히려 려 낯설게 보는 보이지 않는 계층적 사고방식
즉, 자기가 살아온 범주 외에는 전혀 생경하게 보거나 이해자체를 하지 못하는, 섞일 수 없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 사회 심리학적 용어를 무엇이라고 하나요?
피터 브루디외의 [구별짓기의 심리학]은 알고요. 그 비슷한 개념으로 프랑스어로 기억합니다.
위에서 예를 든것은, 단순한 예를 든 것이고 더 세분화하면 누구나의 의식 속에 있는 타자와 자신의 차이를 가르는 개념일 수도 있어요. 주로 기득권이나 가진 자들에게 있는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