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나서 친정부모님이 돈 여러번 남편에게 주셨어요 유럽여행하라고 오백만원 사위 생일이라고 오백만원
애낳고나선 해마다 칠백만원에서 천만원씩
그런데 남편이 받아서 카드값 갚았다 쓰고
생활비로다썼다 하고
그때 제가 직장을안다녔어요 애기가어려서
시댁은 가난하고 친정은 여유있어서 친정부모님한태 계속 받기만 했는데 남편이 제가 직장안다니니 저돈 받아서 써버리는걸 당연시하는것같은느낌?
그후 저도 직장 다시 재취업해서다니고 남편하고 월급 똑같이 벌어요
그런데 애가 유치원가고부터친정엄마가
애대학가서 학자금 보태라고 돈을 여러번 주셨는데
어떻게 주사냐면 사위 제남편한테
이건 우리 손주 학자금 보태게 하고 남편한테
봉투를 주셨어요 오백만원 칠백만원 여러번
그걸 아이이름 저축 통장에 넣자해서 넣었는데
나중애 남편이 다 빼서 주식을 샀다는거예요
그냥 현금갖고있는건 바보짓이다 주식으로사야 돈불린다고 전 거기서부터 기분나빴어요 왜 애저축을 남편이 맘대로 빼서 써요? 아무리 주식을 샀다한들
애이름으로 된것도 아니고 그냥 남편 이름으로 주식 산거고 그러면 나중엔 그냥 남편거지 아이게 아니쟎아요
그런식으로 아이이름 저축을 남편이 맘대로 빼서 쓴게 기분나쁜데요
제가 이걸 82에올렸더니
어떤분들은 그러게 애초에 왜 사위한테 봉투를 주냐
친정엄마가 사위한테 면세우고 생색내는거 즐긴다고 하는거예요 애초에 애저축 할거면 그냥 사위한테 말안하고 뒤로 딸한테 줘서 내가 저축했으면 됬을거를
사위한테 돈을 주고 나서 어디다썼는지 왜 간섭하냐고
사위한테 줬을때 미리 각오해야한다구요
저도 충격인데
그런가요?
애초에 엄마가 남편 불러서
이건 아이 대학학비 저축에쓰게 하고 봉투를 준게
난 사위한태 돈줬다 이런 생색을 내신건가요?
전혀그런의도아닌데
그럼 앞으로 사위한테 안주고 저한태 주면 맞는건가요?
사위한테 생색내기 좋아하는 거였는지 몰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