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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는 마음때문에 괴로울때 도움되는거좀 알려주세요

ㅜㅜ 조회수 : 765
작성일 : 2026-02-11 01:13:03

우리아이랑 친한 지인의아이가 있는데 우리아이보다 뭐든잘해요

사실 우리아이가 못하는거죠..ㅠㅠ

지인은 항상 자기아이 못한다해놓고 결과는 우리아이가 따라갈수없을정도로 잘나와요

질투가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학원 새로다니는데 지인에게 말안하려고했는데 지인이 알게되서 자기아이도 같이보내겠대요

자기아이가 울아이너무 좋아하니 무조건우리아이 반으로 넣어달라고 부탁까지할거래요

제가 예의상 같이다니면 잘됐네요 했는데..

속으로는 또 우리아이는 그저 그 아이의 학원심심하지않을용도로 쓰이면서 지인의아이는 많은것을배우며 점수도 더 늘겠구나

레벨테스트에 우리아이 주눅들고 난 또 지인에게 축하한다고 아이가 너무잘한다고 칭찬해주겠지요

생각하니 질투나고 속답답하고 힘들어요

나도참...학원 지인몰래 등록한것도 웃기고..

하..이런마음 없애고싶어요

나스스로를 힘들게하고 나만 똥줄타고..

진짜 이런마음 옹졸한것도알고요 고치고싶고요 도움좀 주세요ㅠㅠ

어떤도움되는 글귀나 영상도 추천해주세요ㅜㅜ

IP : 116.125.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려라호호
    '26.2.11 1:19 AM (49.169.xxx.188)

    질투의 전쟁터는 나 자신뿐이죠. 전쟁터는 황폐하죠! 나를 지켜야 합니다. 결국 전쟁터로 황폐해지는 건 나 자신뿐이니까요. 질투의 에너지를 생산적인 곳으로 옮기세요!

  • 2. 저는
    '26.2.11 1:21 AM (118.222.xxx.208)

    법륜스님 유트브 봐요

  • 3. ㅇㅇ
    '26.2.11 1:28 AM (211.60.xxx.228)

    저라면 예의상 잘됐다고 하지 않고 이번에는 혼자 다니게 하고 싶다고 말할듯요. 질투할 일이 생길 거리를 줄이세요.

  • 4. ...
    '26.2.11 1:32 AM (116.125.xxx.87)

    법륜스님 영상 찾아보겠습니다ㅠㅠ

  • 5.
    '26.2.11 1:52 AM (115.143.xxx.239) - 삭제된댓글

    어디서 봤는데요.
    질투는 남의 성공을 막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운을 닫는다고.
    반대로 남의 빛을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빛도 함께 켜지고요.

  • 6.
    '26.2.11 2:01 AM (115.143.xxx.239)

    어디서 봤는데요.
    질투는 남의 성공을 막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운을 닫는다고.
    반대로 남의 빛을 인정하는 순간 자신의 빛도 함께 켜지고요
    잘해서 좋겠다, 부럽다,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물리적으로 좀 거리가 생기게 상황을 만드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자꾸 마음이 일어나지 않게요.

  • 7. ㅇㅇ
    '26.2.11 2:18 AM (72.143.xxx.112)

    원글님 그 마음 왜 모르겠어요 그런데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덜 여문 애라지만 쟨 참 아니다...싶은 불량하고 학습능력 심하게 떨어지는 아이가 원글님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학원에도 쫓아오고 붙어다닌다 생각해보세요...그러느니 잘하는 아이가 있는게 차라리 낫죠 다만 아이가 주눅든단 부분은 안타깝네요

  • 8. 저의경우는
    '26.2.11 2:19 AM (223.38.xxx.119)

    그냥 그들의 복이다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았나보다
    이번생은 그냥 받아들이고 덕이나 쌓자
    이러면 좀 편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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