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정의 기복이 굉장히 심한 상사

조회수 : 803
작성일 : 2026-02-10 22:15:40

전에 알바했던 곳인데  거기 팀장님이 감정기복이 정말 심한데요

 

아침에 안녕하세요 하는 순간 그날 분위기를 다 알수가 있어요

기분좋아보이는 날엔 엄청 수선 너스레 같은거 떨면서 밝고 다정하게 말붙이시고

뭐 때문인지 아무튼 저기압인 날엔  이미 얼굴표정에 다 써있어요

그런 날은 주변에 일하는 사람들 괜히 잡고..

거기서 일하는 많은 분들이   늘 그분의 기분이 오늘 어떤지 체크하고

그분 감정이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서로 귀띰해주느라 난리예요

 

그나마 다행인건 저한테는 막 많이  그러진 않았어요

 

근데 저도 팀장님 저기압이라고 하면 

온 몸이 긴장되고  불야해요

언제 버럭 한소리 떨어질지 몰라 뭐랄까 늘 두근댄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직원분들 힘들어하는것도보기 힘들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그곳에 일자리가 났는데

저보고 생각있냐고 그러는데요

근데 그 자리가 그 팀장님 바로 밑에서 지휘를 받는 자리에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안정적인 일자리라 일하면 좋긴 한데

근데 한편으론 불안불안해하면서 살아갈 생각하면 또 아닌것같기도 하고.

 

이곳에 취업하여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직장생활 많이 힘들까요?

 

저는 경제적으로 막 크게 아쉬운 상황은 아니에요

 

 

 

 

 

IP : 222.113.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0 10:17 PM (118.235.xxx.23)

    저라면 절~대 안 가요. 정신병 걸리기 싫어요.

  • 2. 저도
    '26.2.10 10:26 PM (58.29.xxx.96)

    안가요
    명줄 짧아집니다.

  • 3. ...
    '26.2.10 11:06 PM (111.91.xxx.160)

    왜 자리가 났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네요

  • 4. 저라면
    '26.2.10 11:12 PM (124.53.xxx.50)

    안가요 정신과치료받게될듯

  • 5. ......
    '26.2.10 11:18 PM (59.15.xxx.225)

    그런사람이랑 엮이는게 아님 도망이 답

  • 6. 전에 알바할때
    '26.2.11 1:00 AM (223.38.xxx.158)

    그 팀장 그런 거 다 봤는데 또 가면 더 심하게 막 대할거예요

  • 7. ..
    '26.2.11 1:39 AM (124.56.xxx.107)

    눈치 없는사람만이 견뎌낼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592 정청래 세계관 붕괴 중 웹소설로 치.. 01:53:10 24
1794591 결혼초 문안 인사.. 5 .. 01:37:05 150
1794590 정청래 당대표, 측근 취재하는 팀 있다 6 vfofe 01:30:05 211
1794589 김민석 너무 싫어요 11 푸른당 01:28:15 400
1794588 자꾸 청와대 관계자들말을 이재명 대통령말이라 하죠? 4 걱정스럽네요.. 01:26:10 145
1794587 AI시대 미술 디자인 전공 선택 ? 01:25:20 118
1794586 이언주 의원의 손톱 6 솔직하세요 01:13:28 693
1794585 질투하는 마음때문에 괴로울때 도움되는거좀 알려주세요 5 ㅜㅜ 01:13:03 313
1794584 이 대통령, '정 대표가 나를 이용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 10 임기9개월차.. 01:06:59 594
1794583 강득구가 총리한테 쓴 글 Ai 분석 3 ... 01:04:48 289
1794582 친구엄마 선물고민 1 고3엄마 01:03:27 156
1794581 이대통령 "정 대표가 나를 이용한다" 9 ㅇㅇ 01:01:34 506
1794580 구글이 100년 만기 채권발행했다고 어제 글 썼었는데요 2 ㅇㅇ 00:53:19 520
1794579 이 세상에 살면서 가장 좋았던 경험 4 00:44:49 779
1794578 증여세 없는 것 맞나요? . . . 00:35:42 401
1794577 강득구 - "김민석은 제가 정치하는 이유이기도 했고, .. 12 ㅇㅇ 00:35:29 619
1794576 반수도 많이들 성공하나요? 3 고민 00:30:51 381
1794575 한번도 안사는 지인 7 ........ 00:27:44 1,045
1794574 제주택시투어 알려주세요. 1 bernin.. 00:21:59 179
1794573 눈이 빠질듯 아프고 헛구역질 나올때 2 눈에 통증 00:18:00 526
1794572 그런대로 행복해요 5 뷔페 만족 00:15:55 676
1794571 너무 노골적으로 이간계 4 지겨워 00:10:19 647
1794570 분당 전세사는 지인들 수지로 가서 다 집 샀어요 6 바비 00:07:52 1,531
1794569 정청래 조기 사퇴, 설 전일까요? 23 언제인가요?.. 2026/02/10 1,795
1794568 고양이 간식 2 입짧은 고양.. 2026/02/10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