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시골이라 정신의학과가 없고
가려면 1시간반 거리를 가야해요.
우울증이 온것같은데 머니까 의욕도
없고 갈마음도 생기지않는 무기력상태예요.
읍으로가면 내과는 많은데 그런데가도
우울증약 주나요?
여긴시골이라 정신의학과가 없고
가려면 1시간반 거리를 가야해요.
우울증이 온것같은데 머니까 의욕도
없고 갈마음도 생기지않는 무기력상태예요.
읍으로가면 내과는 많은데 그런데가도
우울증약 주나요?
처방안되요
내과에서 졸피엠, 스틸룩스처방받아요.
전화해서 물어봐야겠어요.
내과에서는 신경안정제나 수면제 같은거 처방해줘요
그런데 위에것들이 진통제라면 정신과에서 처방해주는약은
치료제 개념이래요
내과에서 처방해주는약들 오래먹으면 내성이 생겨서 잘
안듣기도하고요
그렇게 들었어요
가까이 계시다면 한번 안아 드리고 싶네요....
저도 아빠 돌아가시고 우울증이 전혀 없던 사람인데 살짝 오더라고요 요즘 좀 나아졌는데 약 드시고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오늘은 샤워하다 울고 소리지르고해서
이대론 안되겠다싶네요. 방법을 찾아볼께요.
내과 말그대로 내과…
정신과에사 약지어 드세요 잘들어요
멀어도 정신과 가보세요. 깊어지면 님이너무 힘들잖아요. 오늘은 따뜻한 차라도 드세요
정신건강의학과는 의약분업 대상이 아니어서 병원에서 약을 바로 조제하니까 시중 약국에는 동일한 전문치료약이 없을 거예요. 하지만 다른 전공과에서도 필요 시 정신과 약물도 처방하니까 유사한 약을 구할 수는 있을 겁니다(어깨통증으로 정형외과에 갔는데 통증완화를 위해 항우울제도 넣더군요).
급한대로 이용하시되 번거롭더라도 정신의학과엔 꼭 가세요. 단순 우울감인지 우울증인지, 어느 정도 심각한지, 다른 증상은 없는지 첨에 제대로 검사 받고 처방 받으세요. 그건 님 잘못이 아니라 뇌 기능의 문제라서 그 작용을 조절하는 전문치료약을 쓰시는 게 좋아요. 님께 맞는 의사와 약이 있으니 여러군데 가는 것도 감안하시고요. 저도 한 시간 넘는 거리를 매달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