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케익이랑 과일과 아이들 좋아하는 치킨 피자 차려놓고 먹고 놀다가 극장가서 영화한편 보고 왔어요. 아이친구중에 선물이라고 1만원 현금을 주는 아이가 있었어요. 저희 아이가 처음에 받았는데 돈을 받는게 아닌것 같아서 돌려주고 그냥 놀다가면 된다고 했어요. 상품권도 아니고 돈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을까요? 전 좀 당황해서요.
아이 생일초대했는데 현금 1만원 가져온 아이
1. 우앙
'26.2.8 6:54 PM (59.10.xxx.5)선물도 아니고 현금 1만원 초등 저학년???
2. 엄마가
'26.2.8 6:55 PM (106.101.xxx.109)나름 신경써서 챙겨준거 같으신데 좋게 생각하세요 어머님도 센스있게 사양하셨네요
3. 흠
'26.2.8 6:57 PM (116.121.xxx.21)그 아이 엄마가 신경을 못썼나봐요 선물 살 시간이 없었던지요
4. Umm
'26.2.8 6:58 PM (122.32.xxx.106)엄마가 바빴나요 ㅡ쉴드치자면
5. 우리 아이보니
'26.2.8 6:59 PM (118.218.xxx.119)생일이면 자기들끼리 돈을 3천원?입금하는 경우도 있나보던데요
중딩입니다
그 아이 엄마는 뭔가 사가라는 뜻이였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뭘 사야될지 몰라서
우리 세대랑 많이 달라서요6. 100
'26.2.8 6:59 PM (61.39.xxx.39)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저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겠어요.
아이 친구인데 이리저리 따지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7. ㅇㅇ
'26.2.8 6:59 PM (218.147.xxx.59)처음 들어봤어요 친구 생일에 현금 선물이라니요..... ;;;; 성인 친구라고 해도 이상한걸요
8. 우리아이는
'26.2.8 7:00 PM (210.117.xxx.44)초5때 2만원 준적있어요.
돈을 원한건 아니고 그 친구가 사고싶은 물건이 있어 돈 모으는걸 아는 저희 아이가 2만원 선물하고 싶대서. 그래도 그건 아닌것같았으나 그 친구엄마랑도 친해서 우리아의 의견을 이야기하니 고맙다고 해서 줬어요.
근데 요즘 애들도 돈 좋아해요.
통장에 얼마있다 이런거 자랑도 한다고.9. ㅠ
'26.2.8 7:02 PM (220.94.xxx.134)선물을 못샀나보죠 아님 필요한거 사라고?
10. ..
'26.2.8 7:04 PM (39.117.xxx.39)좋은데요
선물 살 시간이 없었나 보죠11. ...
'26.2.8 7:05 PM (219.255.xxx.142)애들 중에 어린데도 얼마씩 갖고와서 자기들끼리 파티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예를들면 피자먹고 만화방가기 이런식으로요.
제 아이 친구도 생일때 돈을 들고와서 제가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그렇게 하면 되는줄 알고 돈을 내밀었던거였어요.
어린애들이라서 단순하게 생각했을것 같은데 센스있게 거절하셨으니 잘하셨습니다12. 요즘은
'26.2.8 7:05 PM (211.169.xxx.156)필요없는 선물보단 현금이 낫다는 생각하나봐요.
초둥이라면 그래도 선물이 낫겠지만요.
바빴다 생각하셔요13. 저라면
'26.2.8 7:12 PM (223.62.xxx.130)그냥 이해하고 끝
아이에게 이러쿵저러쿵 하면 친구관계도 변질됩니다
그냥 패스~~~
아이가 돌봄을 받지못하거나 개성이 강하거나 끝14. 새로운
'26.2.8 7:13 PM (117.111.xxx.45)문화로 받아들이겠어요
우리도 현금 제일 좋아하잖아요?ㅎㅎ15. 입만
'26.2.8 7:16 PM (58.29.xxx.96)갖고오는 아이들보다 낫지 않아요?
16. 애매하네요
'26.2.8 7:20 PM (218.235.xxx.83)애가 뭘좀아네요. 시어른들 선물사오면 싫어해요.
돈줘야 헤헤 좋아하는데...17. ...
'26.2.8 7:26 PM (86.158.xxx.12)전 좋은데요. 전 외국에 살지만 아이 친구들 중에 더러 생일카드속에 상품권이나 현금넣어준 부모들도 있어요. 그냥 받아요
18. ᆢ
'26.2.8 7:28 PM (118.235.xxx.250)어른들이야 만원잊 별거아니지만
그또래ㅔ선 큰돈이라고 생각하지않나요
나름 선물고민하다 건네준거같은데요19. mm
'26.2.8 7:32 PM (211.219.xxx.121)구글기프트카드 만원권 많이 받아봤는데...
20. ㅡㅡ
'26.2.8 7:34 PM (112.156.xxx.57)괜찮은데요.
빈손으로 가는건 아니라 생각하니
선물 챙길 시간이 없었던지
뭘 살까 고민하다가 현금으로 줬을거 같아요.
만원짜리 쓸데 없는 선물보다는
현금이 낫기도 하네요.21. 둘째
'26.2.8 7:36 PM (1.233.xxx.114)저희집 엉뚱한 둘째도 초6인데 얼마전 친구 생일에 초대받아가면서 선물로 돈 주겠다고 ㅡㅡ;;;
그게 친구한테 제일 좋은 선물이라고해서
절대 안된다고 뜯어말리느라 한참을 회유와 협박했었는데 ㅎㅎ
아이들의 사고체계에선 흔한 일일수있어요
그집 엄마도 모를수있고 알면 기함할지도 ㅎㅎ22. 어?
'26.2.8 7:38 PM (211.201.xxx.247)무려 십 몇년 전 제 조카 초딩 고학년이던 시절
그 반에서는 생일 때 선물 대신 5천원씩 현금으로 받는다는 얘기를 듣고
세상 참 많이 변했다...싶었는데요?23. ...
'26.2.8 7:39 PM (119.69.xxx.167)댓글들이 긍정적이네요. 시어른들에 비교하다뇨. 어른들께 드리는거랑은 다르죠
초등 학부모인데 이런 경우는 못봤어요. 상품권이나 기프트카드랑은 또 다른거 같아요. 아이가 생파 간다고하면 보통 그 친구가 뭐 좋아하는지 레고나 장난감 등등 생각해보라고해서 적당한거 포장해서 보내죠. 현금 한장 덜렁 가져오는 경우가 있나요? 애는 나름 생각한거겠지만 엄마가 아이한테 진짜 신경 안쓰나보다 싶어 보이는데요24. kk 11
'26.2.8 7:40 PM (114.204.xxx.203)준비ㅜ못해서 그런가 싶네요
애 생일에 직접 상품권 달란 엄마도 있어요25. ...
'26.2.8 7:40 PM (58.143.xxx.196)선물보다는 원하는거 사라고 전달할수도
암튼 생각해서 채겨온게 참 기특하네요
그먕 대처는 잘하신것도 같고
엄마가 그냥 대신 주는것고 괜찮을거같아요26. ...
'26.2.8 7:53 PM (175.223.xxx.148)그 아이 엄마는 선물사라고 만원 줬을거고 아이는 뭘 살까하다 그냥 돈으로 주자(별 생각없이)했겠지요. 우리때랑 달라서 현금성 선물도 많이 주고 받더라구요.
27. 현금
'26.2.8 7:59 PM (49.167.xxx.252)몇년전에도 생일때 현금 5000원이었나 입금 해주고 하던데요
28. ㅇㅇ
'26.2.8 8:08 PM (211.220.xxx.123)그럴수도있다 많이 재미있게 놀다가렴
29. 현소
'26.2.8 8:13 PM (61.108.xxx.68)우리 아이 어릴때는 문화상품권 많이 했어요
쓸데없는 선물보다 이게 나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