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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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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겠습니다

... 조회수 : 6,762
작성일 : 2026-02-08 15:10:56

속풀이하다 속 터질것 같네요

82에 글 안써야 할것 같아요

 

IP : 118.235.xxx.64
1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식거리를
    '26.2.8 3:12 PM (219.255.xxx.120)

    매일요???

  • 2. 매일>>>
    '26.2.8 3:14 PM (112.169.xxx.252)

    구십넘은 노모가 매일 저리 많은 간식을 다 드신다구요???
    나중에 시모돌아가시면 님이 집 가지면 되겠네요.
    근데 친정엄마라도 저리 돈아까울까요
    사위가 그런다면

  • 3. ...
    '26.2.8 3:14 PM (61.255.xxx.179) - 삭제된댓글

    왜 해주고 욕 먹으시나요
    입맛에 안맞다니 그럼 안하면 되겠다 당신이 어머니 입맛에 맞게 만들면 되겠네 하시는건 어려운가요

  • 4. 가깝게
    '26.2.8 3:14 PM (223.38.xxx.244)

    사시나봐요?
    남편이 엄청 효자시네요

  • 5. ..
    '26.2.8 3:15 PM (39.7.xxx.158)

    같이 가자는것도 아니고..
    너무하시네요.

  • 6. ..
    '26.2.8 3:15 PM (222.236.xxx.55)

    옆 집에 사시나요?아니면 숟가락 들 힘도 없을만큼이신건지.
    참..속터지시겠어요. 그냥 귤 사드세요..꼭이요.

  • 7. ..
    '26.2.8 3:16 PM (125.185.xxx.26)

    효도야 그럴수 있는데
    매일가는데 재산 증여 3등분하면 화날듯
    이글도 증거로 남겨놓고 영수증내역 기록해요

  • 8. 그거
    '26.2.8 3:17 PM (219.255.xxx.120)

    다 못드실텐데 적당히 하시지 남편분도 참

  • 9. 차로
    '26.2.8 3:17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10분거리 살아요. 진짜 멀리 사는 며느리들 복받았아요.
    노인네 지금 명절 기다리고 있어요 음식 푸지게 해서 먹자고 ㅜ

  • 10. ㅇㅇ
    '26.2.8 3:17 PM (61.43.xxx.130)

    자기엄마한테 자기돈으로 효도 하는데 말하기도 치사하고
    님도 반찬 입에 안맞아 못한다하고 반찬집에서 사서 드리세요
    50만원도 남편 용돈으로 하라 하세요
    님도 귤 사드세요
    다른형제들 일은 억울하겠지만 상관없고요
    퇴직하면 엄마집가서 직접 챙기라하세요

  • 11. 사가서
    '26.2.8 3:17 PM (203.128.xxx.74)

    같이 드시나보네요
    90되시는분이 매일 저걸 어찌 다 드시나요
    5~60만되도 소화가 되니마니 하는데
    본인이 먹고싶은걸 사서가는듯

  • 12. 남편이
    '26.2.8 3:18 P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사가는걸로 식사대신 하루종일 드시는듯 해요

  • 13. 어머니
    '26.2.8 3:18 PM (175.117.xxx.137)

    핑계대고 남편이 자기 먹고싶은거
    같이 먹는거 아닌가요

  • 14. 아뇨
    '26.2.8 3:19 P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드세요. 맛집 포장해서 드리고 노인이 그걸 하루 종일 기다려요 오늘은 뭐 사오나 하고

  • 15. lil
    '26.2.8 3:2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만들어주진 마세요
    둘이 음식평하고 있을거 생각하믄 ㅠ

  • 16.
    '26.2.8 3:21 PM (106.101.xxx.19)

    다른형제들은 재산에서는 자기권리 다들주장하지않는다는보장도없는데 안하면 안가져가는것도아니고
    상관없을수있나요?

  • 17. ...
    '26.2.8 3:21 PM (211.234.xxx.34)

    간식을 그 정도 먹으면 반찬 타박 나올만 하네요.
    배가 부른거죠

  • 18. 효자
    '26.2.8 3:21 PM (119.149.xxx.5)

    효자네요 자식이 닮아야 될텐데요
    치사해서 님이 말할수는 없죠 여기에 하소연이나 하고

  • 19. ...
    '26.2.8 3:22 PM (14.51.xxx.138)

    매일 저렇게 사가는건 아니고 돌아가면서 사간다는말인거 같아요 원글님 아끼지말고 귤은 사드세요 아끼면 얼마나 아낀다고 그러세요

  • 20. 시어머니가
    '26.2.8 3:22 PM (223.38.xxx.131)

    하루 종일 기다리시니 남편분도 매일 가실 수 밖에 없겠네요
    그것도 남편이 효자니까 매일 갈 수 있는거죠

  • 21.
    '26.2.8 3:23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보면 인생사 서글퍼요.
    원글님 마음도 이해 되고
    남편도 이해 되고
    90된 노모 마음 어떨까.
    그냥 뭐라 하기가 참 다 이해가 가요.

  • 22. 남편
    '26.2.8 3:23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감기 걸렸는데
    시어머니가 약을 죽을 정도라야 드시는데
    감기에는 항상 생강에 꿀넣어 끓여 드시는데
    남편도 독감인데 자기엄마에게 듣고 와서 병원약 자주 먹음 안좋다고
    생강에 꿀넣고 끓여 먹겠다고 생강사러 가자고 ㅠ
    시모 혼자 되고 매일 시가 가면서
    시어머니 말듣고 와서 독감에 생강타령하고요

  • 23. 저희
    '26.2.8 3:25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시모도 그렇게 사회관계없이 집에만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가족들 미치게함ㅎㅎ
    아집이 장난이 아니셔서
    끝까지 자기만 맞다고
    본인 받아주는 가족만 끼고 군림하다 가심
    가족장 치르고 돌아오는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24.
    '26.2.8 3:25 PM (58.238.xxx.62)

    쫌 과장이 심하신 것 같아요
    한달에 50만원
    하루에 1-2만원 사가는건데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사간다고요
    그걸 노모 혼자 다 드실까요
    남편도 먹고 올테고
    경제사정이야 모르겠지만 그 정도 가능한거 아닌가요?

  • 25. 제가 방문하는
    '26.2.8 3:26 PM (221.161.xxx.99)

    어르신도 자식이 잔뜩 먹을거 가져다 놓으면,
    더 잘사는^^이웃들 다 나누어 줘요.
    진짜 쓸데없는 ㅠㅠ

    잔소리 좀 히세요.

  • 26. 에휴
    '26.2.8 3:26 PM (122.45.xxx.211)

    이 글 보니 우리 시어머니는 양반이네요. 마마보이 남편 평생 쥐락펴락하시고 지금도 그러시지만 매일 부르시는 건 아니니... 어찌 인생에 오로지 '식'밖에 없는지들 원...

  • 27. @@
    '26.2.8 3:27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월 고정으로 드리는거 없으면 그 정도는 감내하셔야겠네요.
    매월 자동이체 해 드리고도 찾아뵐 때마다 빈손으로 못 가는 집 많을거예요.
    솔직한 심정으로 돌아가시면 좀 여유로울거 같아요.
    내 자식 챙기기도 벅찬데 90 시모님 엄청 건강하세요.
    맨날 내가 건강한게 니들 도와주는거다.
    맞는 말인데 본인이 저러시니 듣기도 싫어요.
    자동이체는 당연한거고 90세 생신이라고 더 드려야하고
    명절음식은 모두 제가 하는데 명절 용돈도 따로 드려야해요.

  • 28. 시어머니
    '26.2.8 3:27 PM (223.38.xxx.151)

    유일한 낙이겠네요
    아들이 매일 먹을거리 갖고 어머니 찾아오는거...
    그런 즐거움 누릴 수 있는 것도 시어머니 복이죠

  • 29.
    '26.2.8 3:28 PM (112.161.xxx.54)

    동네 노인분들. 모여서 다 드실거에요
    우리도 원글님과 사정이 비슷해요
    딸 애들 다 봐줬는데 나이드니 결국 못난 아들차지네요
    두시간 거리 살아 시모집 근처 식당에 한달에 30씩 선결재
    하는데 노인적 어르신들이랑 밥 사드세요
    돈 덜 드리고 식당결재가 더 나은 선택이에요
    돈은 눈녹듯 사라지지만 식당에 맡긴 돈은 현금화가
    안되고 따뜻한 밥 드시니 남편이 훨씬 좋아해요

  • 30. 어휴
    '26.2.8 3:28 PM (49.164.xxx.30)

    인생 왜 그렇게 살아요? 요즘 귤3킬로 한상자 만원남짓이에요. 그러다 먼저 죽습니다

  • 31. 하루도
    '26.2.8 3:28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안빠지게 남편이 가요. 하루 종일 만나는 사람은 아들뿐이니까요
    생선이나 회 좋아해서
    회사만 5만원 이상 맛집 포장하면 그것도 3-4만원
    90넘어도 아주 건강하고 잘드세요.

  • 32. 휴우
    '26.2.8 3:32 PM (110.15.xxx.45)

    같이 가자는것도 아니고 사치재 사주는것도 아닌데
    이건 그냥 인간적으로 좀 봐 주세요
    90대 노인네 유일한 즐거움인데요
    반찬투정도 짐작하는거잖아요
    맛없다시냐고 물어보고 조금씩 줄여보시구요

  • 33. 내년
    '26.2.8 3:33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퇴직인데 능력없는 부모님은 여태 건강하고 두집살림 하는건데
    남편은 돌아가심 후회한다고 저러고 사네요

  • 34. ㅇㅇ
    '26.2.8 3:33 PM (14.48.xxx.230)

    90노인이랑 같이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혼자 셀프 효도 하는게 훨씬 낫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행으로 여기세요
    그돈 쓴다고 노후대책에 차질있는거 아니잖아요

    요즘에야 노인들이 따로 살지만
    90노인 안모시고 혼자 살게 하는거 아들 입장에서는
    진짜 마음에 걸리는거에요

  • 35. 건강
    '26.2.8 3:34 PM (175.199.xxx.36)

    90세인 분이 저걸 다 드시면 굉장히 건강한건데요
    그런데 아세요?
    그나이 어르신들 과일 빵 많이 드시면 어찌되는지

  • 36. 내년에 퇴직이면
    '26.2.8 3:35 PM (183.97.xxx.35)

    평생 수고했으니 귤도 좀 사먹고 그러세요
    돈 모았다 자식들 주려고 그러는지.

    90노인을 모시고 살라는것도 아니고
    안타까운 마음에 셀프효도 하는데 왠 말이 그리 많은지..

  • 37. 남편이 셀프효도
    '26.2.8 3:35 PM (223.38.xxx.44)

    하는건 괜찮다고 보여져요

  • 38. 저희가
    '26.2.8 3:35 PM (118.235.xxx.202)

    부자면 효도 참 좋은거죠
    저희 결혼때 천만원 가지고 결혼했어요
    남편이 번돈 시부모님이 관리하다 한푼도 안주고
    장남 다 주고 장남은 미국으로 가버리고요 .
    돈없는 노인네둘 평생 저희가 보살폈어요

  • 39. 강아지 고양이
    '26.2.8 3:36 PM (119.207.xxx.80)

    키우는데 사료 패드값만도 그렇게 들어가요
    사료가 떨어지면 한끼라도 굶게 될까봐 얼른 주문부터 해요
    사료 주문하다 샛길로 새서 장난감도 사고 간식도 사고ㅎ
    나중에 한달 정산해 보면..헥..이게 얼마야@@ 싶지만
    돈이 아깝단 생각은 안들어요
    내가 안주면 굶어 죽을 애들이고 나한텐 사랑을 주니까요

    시모도 남편에겐 그런 존재일수 있어요
    취미 생활하고 친구 만난다고 한달 50은 쉽게 쓰는데 엄마한테 효도하는 마음으로 쓰는거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셔요
    그리고 나를 위한 돈은 절대 아끼지 마세요
    그걸 아끼느라 내 마음이 각박해지는거예요
    아껴서 부자되는집 본적 없어요
    마음 씀씀이 만큼 돈도 들어와요
    그러니 억울하게 살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사 드세요
    남편한테 엄마한테 사갈때 내것도 좀 사오라 하구요

  • 40. ......
    '26.2.8 3:36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잘드시고 건강하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생각하세요.
    저는 10년동안 병원 모시고 다니고 병원비 매달 300만원 들었어요.입퇴원 반복하시고 응급실 중환자실 반복하시건 5년이구요.늘 대기해야해서 일상 생활도 힘듭니다.남편이 알아서 챙기는것만해도 어디인가요.

  • 41. 병원비는
    '26.2.8 3:39 P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꼭 필요한 돈이니 여기 적지도 않았어요.
    시아버지 94세 돌아가실때까지 병상에 7년 있었어요
    그돈이 누구에게 나왔겠어요? 시부모 돈한푼 없는데

  • 42. 내년까지
    '26.2.8 3:39 PM (203.128.xxx.74)

    좀 기다려보세요 퇴직하면 자연적으로 씀씀이가 변하게 되어 있어요 남편을 원망하느니 귤 사드시는쪽을 택하세요
    진짜 돈은 쓰는 넘이 임자고 나만 아등바등 안쓴다고 모아지는것도 아니에요

  • 43. 누누
    '26.2.8 3:41 PM (1.238.xxx.109)

    어쩜...

    저랑 똑~~~~~같으네요
    저는 매월 60씩 이체하고 갈때마다 갈비며 고기, 간식 사가는데
    돈 꽤 들어요
    이게 끝이 없다는게 답답해요 ㅜ

  • 44. 시어머니 앞으로
    '26.2.8 3:41 PM (223.38.xxx.78)

    큰 병원비 안 들고 건강하신건 다행이네요
    양가 부모님이 수년간 번갈아가면서 투병생활하는 집들도 있어요ㅜㅜ
    워낙 장수 시대니까요

  • 45. ㅇㅇ
    '26.2.8 3:43 PM (118.235.xxx.249)

    감기에는 항상 생강에 꿀넣어 끓여 드시는데
    남편도 독감인데 자기엄마에게 듣고 와서 병원약 자주 먹음 안좋다고
    생강에 꿀넣고 끓여 먹겠다고 생강사러 가자고 ㅠ
    시모 혼자 되고 매일 시가 가면서
    시어머니 말듣고 와서 독감에 생강타령하고요

    좋은팁이네요.

    그리고 사가서 남편도 같이 먹겠죠.
    시모가 90이면 님네 부부도 3~40년 살았을텐데,
    님보고 하라는거 아니면 각자 살고싶은대로 사세요. 외벌이 했던거 같은데 셀프 효도까지 못마땅해하네

  • 46. ㅇㅇ
    '26.2.8 3:43 PM (14.48.xxx.230)

    저희도 결혼할때 600 가지고 결혼했어요
    남편이 27살부터 번돈 시부모 다주고 빚만지고 결혼해서
    63세까지 시집 생활비 주면서 살았어요
    스토리 풀어 놓자면 무궁무진해요
    단하나 시부모 안모시게 한걸로 다행으로 여겼어요
    지금 90대 노인들 당연히 자식이 부양하고 모시는거라고
    생각하잖아요
    남편도 거기에 세뇌된 사람이고요
    결혼 당시 시부모가 50대인데 그때부터 노인행세하고
    자식이 다해주기 바라더군요
    그시절에는 그래야 하는줄 알고 살았죠

  • 47. 어쩌겠어요
    '26.2.8 3:43 PM (175.117.xxx.137)

    퇴직후에라도 좀 줄여보라 의논하는 수 밖엔

  • 48. ...
    '26.2.8 3:44 PM (124.60.xxx.9)

    시어머니 굶길수도없고.
    그정도면 어디서 반찬배달시킨다 생각하고
    그것도 나쁘지않읈

  • 49. ㅇㅇ
    '26.2.8 3:44 PM (118.235.xxx.249)

    부모가 아파서 병원에 있는데
    병원비를 자식이 내지 누가 내요
    애초에 고아랑 결혼하시지 그랬어요

  • 50. ..
    '26.2.8 3:45 PM (125.185.xxx.26)

    주변에 보니 폐암인데 어머니 7년째 살아계셨는데
    혼자 따로사는데 3남매 조짜서 가는데 아들 저녁마다 며느리는 안가고 샌드위치 한라봉 감 그날 저녁꺼리를 파는어 사가는데
    노인네 빵 젤 좋아하고 한입씩 먹어요 그거라고 먹어줘서
    고맙다고 매일 사나드르든데요 그러다 피똥싸고 거동안되서
    요양병원가고 한달만에돌아가셨어요
    매일 사들고 가는거 돈 엄청들어요 샌드위치도 7천원하고
    붕어빵에 호떡이라도 비싸요 매일 가는게 노동력이고 기름값은 안들꺼요

  • 51. 남편
    '26.2.8 3:46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안먹어요. 외벌이도 아니고 맞벌이고요
    맞벌이 아님 두분 수술비 하고 생활지
    시아버지 7년 투병 외벌이로 어떻게 감당했겠어요. 시부 돌아가시기 전에 중환자실에 시부 3천 그해 시모 허리수술하고 요양병원 한달 해서 그해만 병원비 4천가까이 들어갔어요

  • 52. 아니
    '26.2.8 3:46 PM (223.38.xxx.7)

    자식이 부모한테 그 정도도 못하나요?
    여자들은 이래서 글렀어요
    남편이 효도하는 것도 그렇게 싫어해요
    그 많은 효녀 딸들 남편은 아무 말 안해요
    90 노인네 하루종일 자식만 기다릴뗀데 측은지심 그리도 없나요
    환멸이 느껴지네요

  • 53. ㅇㅇ
    '26.2.8 3:46 PM (223.38.xxx.150)

    내부모 내가 번돈으로 해주는데 어떻게 말리나요
    그냥 두세요

  • 54. ㄱㄱ
    '26.2.8 3:48 PM (180.69.xxx.254)

    셀프 효도 찬성
    좀 빡빡하게 안사셔도 좋을 듯

  • 55. ...
    '26.2.8 3:48 PM (14.51.xxx.138)

    미국에 있는 형제들은 뭐한답니까 자꾸 전화해서 생활비 병원비 대라고해야죠

  • 56. ..
    '26.2.8 3:49 PM (125.185.xxx.26)

    효도할수 있는데
    외국사는 자식 입효도만하고
    재산 홀라당가져가니 문제죠 변호사 공증 유언장이라도
    써달라 그래요 힘들다고

  • 57.
    '26.2.8 3:49 PM (122.40.xxx.132)

    아내에게 강요하지 않고 남편이 본인 엄마에게 효도 하는건데 이해 못해줄 일도 아닌듯요.

    구십노모 같은 공간에서 모시고 살면 님이 더 힘들어요.
    같이 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 착하네요.
    저라면 오히려 내가 신경 안쓰게 되니 좋을 것 같아요.

    본인 위해 너무 아끼지말고 귤도 좀 사드세요.

  • 58. 병원비는
    '26.2.8 3:49 PM (203.128.xxx.74)

    다른자식들도 내라고 하세요
    장남도 아닌거 같은데 동생한테 다 떠넘기고
    병원비도 안냈나요 썩을 인간들이네요
    님 속터지는거 이해해요

  • 59. ..
    '26.2.8 3:50 PM (221.144.xxx.21)

    친정엄마라면 큰돈도 아니고 사치도 아니고 엄마집 갈때 먹거리 좀 소소하게 사가는게 그리 아까운 돈인가요?
    귤 사드세요

  • 60. 셀프 효도하는데
    '26.2.8 3:50 PM (223.38.xxx.54)

    뭐가 문제인가요
    남편이 효자인 것도 시어머니 복인거잖아요
    님한테 같이 가자는 것도 아니잖아요

    여자들은
    남편이 효도하는 것도 그렇게 싫어해요2222222
    본인들이 친정에 잘하면 서로 효녀라고 칭찬하면서 말이죠
    내로남불인거죠

  • 61. ..
    '26.2.8 3:51 P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저희도 아들이 받아주니 굳은일 돈쓰는 일 전부 저희 차지

    82에서 좋다는 딸 둘은
    콩고물?이라도 생겨야 친정에 오고
    지들 엄마 아프다 하면 싹 모른척 ㅎ

  • 62. 요양원에
    '26.2.8 3:51 PM (220.78.xxx.213)

    계시고 형제들 나몰라라해서
    님네가 비용 다 댄다 생각하면
    오히려 싸게 먹히네요
    요양병원 들어갈 컨디션 아닌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어차피 남편 안바뀌잖아요
    요양병원 최소 200이상 들고
    요양원도 등급 받아도 80은 들어요
    제 셤니 골절로 요양병원 계셨는데
    차라리 요양원이면 얼마나 좋을까 했어요
    매달 이런저런 치료비 주사비 추가로
    거의 300이 들었어요

  • 63. .......
    '26.2.8 3:52 PM (211.234.xxx.17)

    나중에 유산이라도 받을게 있으면 꾹 참으세요.

    저희는 땡전한푼없는 시모가 딱 저래요.

    가난한데 염치도 없어요.

    뭐라도 받을 거 있는 분들 부럽네요.

  • 64. ..
    '26.2.8 3:52 PM (223.38.xxx.228)

    저희도 아들이 받아주니 궂은일 돈쓰는 일 전부 저희 차지

    82에서 좋다는 딸 둘은
    콩고물?이라도 생겨야 친정에 오고
    지들 엄마 아프다 하면 싹 모른척 ㅎ

  • 65. 매달 수백씩이나
    '26.2.8 3:54 PM (223.38.xxx.71)

    요양병원 비용 쓰는 시어머니 있는 집들도 있답니다
    (기약도 없이 계속 들어가는거죠)
    님네는 그나마 다행인 거에요

  • 66. 역시나
    '26.2.8 3:55 PM (223.38.xxx.93)

    댓글들....
    여지껏 병원비,생활비에다 퇴직 앞두고 귤 한번 속시원히 못 사먹으면서 절약하는상태에서 저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먹을거 사서 친정간다면 남자 불쌍하다고 난리였을텐데...
    보고 배워 자식이 효자될거란 말도 미래의 자식 배우자 속 터지게 하는일...

  • 67. ..
    '26.2.8 3:55 PM (223.38.xxx.159)

    가난한데 염치 없는 부모한테는
    딸들은 안 친한 것

    아들한테 돈돈 징징징

  • 68. ㅇㅇ
    '26.2.8 3:56 PM (118.235.xxx.211)

    90노인이 소화가 잘되시나봐요
    과일, 회, 빵, 만두..
    복받은 체질이네요
    시엄니 혼자 먹는건 아니고 원글님 남편도 같이
    먹는거니 어쩌겠어요?
    회나 빵을 원글님이 만들어드릴순없는 요리니까요..
    그냥 남편이 대식가라 많이 먹는다생각하세요.

    솔직히 월 50만원보다 더쓰고계실듯요
    생선회는 소짜라 해도 35,000원 정도하고
    만두도 6천원짜리 팩 2-3개 드실것 같은데..
    하루 평균 2만원씩만 해도 60만원이잖아요

    원글님 자녀들이 아빠모습 보면서 효자효녀로 자라나길 기도할게요

  • 69. ???
    '26.2.8 4:00 PM (172.226.xxx.44)

    귤 좀 사드세요 그거 얼마한다고

  • 70. 역시나
    '26.2.8 4:00 PM (223.38.xxx.101)

    댓글들...

    딸이 매일 90세인 친정엄마한테 먹을거리 가지고
    찾아간다면 댓글들이 효녀라고 칭찬만 가득했겠죠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한다는 등 그랬겠죠ㅋㅋㅋ

    아들은 셀프효도해도 뭐라 하는 댓글들이 꼭 나오더라구요
    아들이 자기 돈 벌어 셀프 효도한다는데 뭐가 문제냐구요

  • 71. 원글님
    '26.2.8 4:00 PM (211.206.xxx.191)

    답답.
    귤 사서 먹어요.
    사는데 큰 지장 없어요.
    구순 시모 혼자 사시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인거예요.

  • 72. ...
    '26.2.8 4:01 PM (114.204.xxx.203)

    매일 사가면 다 어찌먹나요
    버리지 않게 2일에 한번 이리 사가시지..
    시부모면 냅두세요 나한테 가란거 아니니 ..
    말리면 고깝게 들어요

  • 73. ..
    '26.2.8 4:02 PM (223.38.xxx.16)

    제 남동생은 매주 금요일마다 본가 엄마한테 가느라 bmw m시리즈까지 사서 미친 듯 시골에 내려가요

    터치 안하는 올케가 고맙고
    저는 딸만 둘인데 아들의 든든함 책임감 달라요

  • 74. 효자들...
    '26.2.8 4:04 PM (223.38.xxx.132)

    아들의 든든함 책임감 달라요
    2222222

    제 남동생도 엄마한테 엄청 잘하는 효자에요
    딸인 저보다 훨씬 잘합니다

  • 75. ..
    '26.2.8 4:06 P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그 아음 충분히 이해돼요.
    솔직한 심정으로
    저보다도 건강한 90 시모님 돌아가실 날만 기다립니다.
    내 자식 챙기기도 버거워요.
    돌아가셔야 끝나요.

  • 76. ㅡㅡ
    '26.2.8 4:07 PM (118.235.xxx.63)

    원글님만 짜증날 상황이네요.

  • 77. 어머머
    '26.2.8 4:07 PM (218.38.xxx.43)

    무척 속상한 상황인데 대부분들 너그러우시네요. 낼모래 퇴직이고 형퍈 여의치 않는데다 다른 형제들은 나몰라라 하는 상황인데 이 집만 독박으로 구순 어머니 돌보고 있잖아요. 게다가 매일 방문하는데 회먹을만큼 사려면 좀 비싸요? 아들이 언제 오나 뭐 사오나만 기더리도 음식투정까지 하신다는데 열받지요. 지금이야 혼자계시지 좀 있으면 병원 매번 모시고 다니며 돌봐야겠네요

  • 78. ...
    '26.2.8 4:08 PM (223.38.xxx.226)

    그 마음 충분히 이해 돼요.
    솔직한 심정으로 돌아가실 날만 기다립니다.
    내 자식, 내 노후 챙기기도 버거워요.
    내가 건강한게 니들 도와주는거라는 소리도 듣기 싫어요.
    돌아 가셔야 끝나요.

  • 79. ...
    '26.2.8 4:09 PM (221.151.xxx.181)

    다른 형제들이 모른척 하는건 속상하시겠지만
    남편분이 원글님 한테 미루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매일 들러 어머니 챙기는거니 어쩌겠어요
    자식 입장에선 부모니 어쩔수 없는 거죠
    그나마 거동 못하셔서 간병인 붙여 요양병원에 모시지 않아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90노인이 잘드시고 혼자 사시는것만 해도 다행이죠

  • 80. 사과
    '26.2.8 4:11 PM (211.234.xxx.231)

    속상한 상황 맞아요
    결혼때 크게 받지도 않도 다른 형제들은 나몰라라.
    독박효도하고 잇잖아요
    간식도 일주일에 2번 정도면 될거 같아요
    저걸 아무리 남편이 먹는다 해도 어찌 다 먹어요??

  • 81. ...
    '26.2.8 4:12 PM (223.38.xxx.226)

    터치 안하는 올케가 고맙고
    -----------
    이런 댓글이 있는데요,
    저도 시모님 돌아가시길 바라지만 절대로 내색 안해요.
    사람이 그러면 안 되잖아요.
    저 시모님 하고도 사이 좋아요.
    하지만 시모님께 드는 비용 부담스러워요.
    그거만 줄어도 한결 낫겠어요.

  • 82. ..
    '26.2.8 4:13 PM (223.38.xxx.158)

    사실 내 엄마도 너무 오래 사시는 건 싫어요

  • 83. ....
    '26.2.8 4:15 PM (112.186.xxx.241)

    다른 형제들한테 압력 계속 넣으세요
    저라도 화날거 같네요
    그동안 해오신거 보면 원글남 천사시네요
    다른 형제들과도 분담해야 했어요

  • 84. 며느리
    '26.2.8 4:15 PM (1.236.xxx.93)

    며느리는 힘들고

    90대 시어머니입장에서는 언제갈지 모르는 삶~
    음식 푸짐하게해서 맛있게 먹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자꾸나

  • 85. ...
    '26.2.8 4:15 PM (223.38.xxx.226)

    받은거라도 있고 받을 유산이라도 있으면 낫죠.
    저처럼 아무것도 없이 자식 도리로 드리기만 하려니
    싫어요.
    한번은 계산도 해 봤어요. 얼마나 드렸나....
    그만 하고 싶어요

  • 86. 어머머
    '26.2.8 4:19 PM (218.38.xxx.43)

    원글님네 자산이 좀 있거나 남편분 수입이 많았으면 귤 사서 드시고 맘 비우시고요. 버는 이 쓰는 이 따로 있다잖아요. 효자 효녀도 타고나나봐요. 저는 양가부모님 모두 구순 넘으셨어요. 예전에는 60대 70대면 대부분 돌아가셔서 이런식으로 장기간 부모님께 효도하는 분 드물었을거예요.

  • 87. 그런데
    '26.2.8 4:21 PM (121.147.xxx.48)

    맘에 안 들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잖아요.
    소소하게 쓰는 돈을 거슬려하지 말고 남편의 반찬투정에 불벼락을 내리세요. 어머님께 쓰는 돈이 많다면 남편 쓰는 돈을 팍 줄일 수밖에요.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효도할 수 없으니 딴돈은 쓰지 말라고 단도리하세요. 모임하고 술마시고 부조 크게 하거나 하는 남자들 사회생활을 막으시고 어머님이나 케어하시게 두시면 되겠네요.
    명절음식 원글님이 하신다면 어머님 기대를 충족시키지 마시고 단촐하게 한두개만 하세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용감하게 하고 바꿀 수 없는 것에는 거슬리는 마음, 불만을 안 가지는 게 좋습니다.

  • 88. 오마니
    '26.2.8 4:30 PM (59.14.xxx.42)

    90노인이랑 같이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혼자 셀프 효도 하는게 훨씬 낫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행으로 여기세요
    그돈 쓴다고 노후대책에 차질있는거 아니잖아요

    요즘에야 노인들이 따로 살지만
    90노인 안모시고 혼자 살게 하는거 아들 입장에서는
    진짜 마음에 걸리는거에요
    222222222222222222

  • 89. 어머머
    '26.2.8 4:30 PM (218.38.xxx.43)

    위에 그런데 님 의견이 좋네요. 원글님이 할 수 있는 정도만 하세요. 명절음식 직접 하시면 단촐하게 하시고 남편 단도리 잘 하셔요.그 외는 속상한 맘 플 방법이 없어보여요. 26년차라니...

  • 90. 오마니
    '26.2.8 4:32 PM (59.14.xxx.42)

    남편 나 끌고 시가 인ㄴ가는게 정말 다행이여요!

  • 91. ㅣㄴㅂㅇ
    '26.2.8 4:35 PM (221.147.xxx.20)

    밑에 치매 엄마 모시고 사는 딸은 사랑하는 엄마 하나도 안힘들고 너무 좋다하는데
    님은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돈쓰고 가는 것만도 치떨리게 싫어하는군요
    그럼 모시고 사세요 돈 덜 들겠죠

  • 92. aa
    '26.2.8 4:36 PM (223.39.xxx.61)

    고령에 여러가지잘먹으니까
    ᆢ건강 유지 잘하고계신것같아요

    노인들은 1끼 2끼만 부실해도 금방 표시날텐데요
    여러가지로 원글님이 힘들겠지만 여때 그렇게
    지내왔으니 ㅠ

    지긍보다 더 큰걱정은 가까운미래~~
    멀리사는 남편쪽 다른 형제분들과 의논ᆢ
    얘기는 미리해둬야할것 같긴하네요

    만약 앞으로 어머님에관해서 큰비용이 들거나
    할때 그런비용 어떻게할건지에 대해서요
    꼭ᆢ계획해놔얄듯

  • 93. 토닥토닥
    '26.2.8 4:37 PM (106.101.xxx.185)

    원글님이 먹고 싶은 거 못 먹고 뼈빠지게 일해서 벌었으니까 남편이 병원비 대고 먹을 거 사가는 건데 일부 댓글들 너무하네요.

  • 94. 10분거리
    '26.2.8 4:40 P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제가 안가겠어요? ㅜ 남편처럼 매일 안갈뿐이지
    미국사는 자식들은 전화도 안받아요

  • 95.
    '26.2.8 4:42 PM (211.109.xxx.17)

    돈이 넉넉치 않은데 한달 50만원이상이면 부담이죠.
    원글 비난하는 댓글들 역지사지 해보시길..

  • 96. ㅜㅜ
    '26.2.8 4:44 PM (128.134.xxx.123)

    효도는 좋은데 평생 부양하셨으니
    이제 그 먹을거 사가는 것도 화나시나 봐요.
    올리신 상황만 딱 떼놓고 보면 좋아 보이는데요
    평생 시부모님 부양에 남편은 아직도 엄마가 우선.
    원글님은 맞벌이하면서 시가에 끊임없이 돈들고.
    원글님도 그냥 본인께 쓰고 싶은 돈 쓰세요 맘대로 쓰세요
    아껴봐야 다 시어머니께 흘러갈 거...

  • 97. ㅜㅜ
    '26.2.8 4:47 PM (128.134.xxx.123)

    그리고 효도는 남편이 하게 두시고 동참하지 마세요
    저도 그런데 님 의견에 한표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고 원글님 챙기세요
    홧병걸리시겠어요

  • 98. 역시나
    '26.2.8 4:47 PM (223.38.xxx.114)

    뭘 좀 알아들어야지
    딸 효녀라고 하죠 여기 효자라고 하는 것처럼
    하지막 남자(사위) 불쌍하다고 난리라는거죠
    여자가 여자 사정 이해하는게 아니고 남자 사정을 더 옹호하는 곳이니

  • 99. ...
    '26.2.8 4:48 PM (59.11.xxx.208)

    님 친정엔 어느 정도 하고 계세요?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하는 만큼 님도 님 친정에 하세요.
    친정 멀면 한달에 50만원어치 이것저것 사서 보내시고, 친정이 없으면 님 앞으로 50씩 따로 모아두세요.

  • 100. ..
    '26.2.8 4:48 PM (211.234.xxx.175)

    이집은 미국사는 나몰라라 하는 형제들이 문제네요.
    병원비보태고 생활비라도 보탰으면 이런 소리 안나오죠.

  • 101. ..
    '26.2.8 4:51 PM (210.179.xxx.245)

    저희는 시어머니랑 시이모랑 친정엄마 (남편 외할머니) 한테
    그렇게 해요
    자주 맛있는 음식 사가서 같이 드세요
    혼자 계시니 엄청 자주 가세요
    근데 어느 누구도 뭐라하는 사람 없고
    다들 할머니 복받았다 해요
    요양병원 요양원 들어가셨으면 50보다 더 크게 부담들어갈거에요
    원글님도 귤 사드시고
    셀프효도하는 남편은 자식들도 보고 배울거에요
    아들은 자기 엄마한테 셀프효도도 못하나요

  • 102. 나쁜 댓글들
    '26.2.8 5:00 PM (114.203.xxx.205)

    맞벌이로 살면서 시부모 병원비로 3.4천도 썼다는데 남편이 매일 효도하는게 고깝냐는 댓글들은 아마 입장 바뀌었으면 원글님처럼 가만 있지도 않을 사람들 아닌가요? 공감도 안되고 인성 터졌어요.
    내 부모도 이지경 이 상황이면 화나요. 형제들 나몰라라 하는데 독박 부양. 가만 있어도 한숨나고 짜증나죠.
    사람이면 염치가 있어야 해요.

  • 103. ...
    '26.2.8 5:06 PM (124.60.xxx.9)

    요양원에 모셔도 돈안드는건아니죠?
    돌아가실때 그집값으로 대신하게 주택연금 같은건 어떨까요?

  • 104. ...
    '26.2.8 5:07 PM (124.60.xxx.9)

    연락없는것들 나중에 유류분 내놓으라 못하게

  • 105. ////
    '26.2.8 5:23 PM (39.123.xxx.83)

    이래서 여자가 싫어
    지가 벌어 지 엄마 갔다 주는데 며느리가 입만 나불대고 불어 터짐

  • 106. 44
    '26.2.8 5:30 PM (125.137.xxx.195)

    맘에 안 들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잖아요.
    소소하게 쓰는 돈을 거슬려하지 말고 남편의 반찬투정에 불벼락을 내리세요. 어머님께 쓰는 돈이 많다면 남편 쓰는 돈을 팍 줄일 수밖에요.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효도할 수 없으니 딴돈은 쓰지 말라고 단도리하세요. 모임하고 술마시고 부조 크게 하거나 하는 남자들 사회생활을 막으시고 어머님이나 케어하시게 두시면 되겠네요.
    명절음식 원글님이 하신다면 어머님 기대를 충족시키지 마시고 단촐하게 한두개만 하세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용감하게 하고 바꿀 수 없는 것에는 거슬리는 마음, 불만을 안 가지는 게 좋습니다.2222222222222

  • 107. ㅏㅗㅊㅌ
    '26.2.8 5:33 PM (1.234.xxx.233)

    이럴 때 하라고 이혼 이라는 제도가 있는 겁니다. 지금 남은 재산이라도 건져 가세요. 남편은 쥐꼬리 만한 소득과 자 산과 연금으로 엄마하고 늙어 죽으라고 하세요.

  • 108. 아니
    '26.2.8 5:34 PM (223.38.xxx.114)

    맞벌이가 그 정도 상황에 귤도 못먹어요?
    자식은 어찌 키웠대요?
    맞벌이 맞나요?
    외벌이라도 그 정도는 이해해야죠
    그것도 못마땅하면 이혼하고 재산분할 하세요
    마누라가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줄 알면
    남편 기분 드럽겠어요

  • 109.
    '26.2.8 5:37 PM (121.168.xxx.134)

    원글님도 먹고 싶은거는 사 드세요
    뒤에서 이런 글이나 쓰면서
    멀쩡한 남편 흉 보지 마시고요

  • 110. 맞벌이라도
    '26.2.8 5:38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수천만원 버는것도 아니고 집값 변동없는 지방입니다
    1억으로 집사서 20억 가는 동네가 아닙니다
    양가 한푼 안받고 노부모 생활비 병원비 아이 교육 시키고
    맞벌이 얼마 모을수 있어요? 그와중 집도 사야하고요
    지금은 시어머니 한분이지만 2년전까지 치매 시아버지도 살아있었어요. 요양병원비 누가 냈겠어요?
    이상태에서 님들은 노후 준비 다 되셨나요?

  • 111. 그러면
    '26.2.8 5:49 PM (223.38.xxx.119)

    결국 님도 준비 안돼서 나중에 자식 신세 지는 거예요
    님 시모는 뭐 별 수 있나요?
    산 목숨 끊나요?
    호의호식도 아니고 최소한만 먹는데 그것까지 타박할거면 갈라서라구요
    그 꼴을 못보겠으면 답이 있나요?

  • 112. ..
    '26.2.8 5:57 PM (218.148.xxx.105)

    맞벌이인데 음식을 뭐하러 혼자 하시나요
    거기다 반찬 투정까지 하나본데
    그냥 본인들이 해먹으라 하던가
    원글님이 해놓고 싶은 반찬만 해놓고
    먹던지 말던지 냅두세요
    뭐 해먹자는 말 해도 해주지 마세요
    명절때 푸짐하게 음식 해먹자 같은 소리하고있네
    그냥 전이나 반찬가게에서 사다 뎁혀놔요
    아프다고 들어눕던가

    그동안 원글님이 맞벌이 했으니 그 병원비며
    부모 생활비며 다 감당한거지
    남편 혼자 벌어 저게 가능했겠어요?
    원글님 가족들과 잘 살고 싶어 아껴쓰고 맞벌이 하며
    종종거리고 살아야 의미가 있지
    어릴때 도시락 한번 싸준적 없는 남편부모
    위해 돈번다 생각하면 돈버는 재미도없죠
    근데 90된 노인네한테 월 50씩 외식비라니.( 50보다 훨씬 더 들어갈거 같은데 잘못알고 계신거아닌가요)
    생활비도 따로 들어갈거잖아요
    때마다 옷도 사드려야하고
    에휴 속터질만해요
    원글님 앞으로 월 50씩 모으세요
    50씩이 여의치않으면 20씩 이라도
    본인을 위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꼭 모아서
    원글님만을 위해 쓰세요 옷을사던 피부과를 가던
    귀금속을 사던
    그정도도 안하면 원글님 자신이 너무 안됐잖아요
    본인이 본인을 아끼고 이기적으로 사세요

  • 113. 어휴
    '26.2.8 5:57 PM (49.167.xxx.252)

    위로를 드립니다.
    90넘으셨는데 정정하시고 하면.
    고생이 많으시고 생각이 복잡하겠네요.
    지금까지 병원비 대셨으면 미국 형제들한테 얼마라도 보내라고 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퇴직하고 50이든 얼마든 보조가 힘들텐데요

  • 114. 다른자식들도
    '26.2.8 5:57 PM (221.160.xxx.24)

    매달 생활비 좀 부담하라고 해요.
    20만원씩이라도 내라고
    원글님네가 매달 부담하는거 알아야 나중에 라도 딴소리 안하죠.
    남편이 매일가는건 어찌 막겠어요.
    효자 났네요.
    요양원 안가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

  • 115. 퇴직
    '26.2.8 6:02 PM (49.167.xxx.252)

    시어머니 집은 자가인지 모르겠지만 남편을 구슬려서 미국에서도 생활비 대라고 하세요..자기들도 알아야죠.
    아니면 나중에 재산이라도 가져와야 보상이 되죠.
    퇴직하면 국민연금도 바로 안 나올텐데

  • 116. 아고.
    '26.2.8 6:06 PM (49.167.xxx.252)

    참 미국형제들 전화도 안 받는다는 댓글 못 봤네요.
    골치 아프네.
    시어머니집은 자가예요?
    자가면 지금이라도 주택연금 받는게 답입니다.
    금액을 좀 많이 받아서 나중 병원비 충당도 하고 나중에는 상속이고 뭐고 털어버리는거죠.
    근데 자가가 아닐수도 있겠네

  • 117. ...
    '26.2.8 6:09 PM (123.215.xxx.145)

    90넘은 노인이 하루종일 굶으면서
    아들이 사들고 오는것만 기다리고 있으면
    먹고 싶은게 얼마나 많을까 싶긴하네요.
    그치만 전 원글님 속터지는거 백번 이해해요.
    90넘어서 이것저것 너무 먹성밝히는거 보기좋은 것도 아니고
    그동안 맞벌이해서 원글부부만 병원비며 식비며 부양했다니.
    해외에 있다는 형제들이 정말 너무합니다.

  • 118. ...
    '26.2.8 6:09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전화도 안받는다는데
    생활비 분담하자고 한들 하겠어요.
    병원비도 분담 안한 인간들이 퍽이나

  • 119. 주택연금이
    '26.2.8 6:10 PM (118.235.xxx.7)

    답이네요.
    그거 신청해서 남편도 그 통장 카드로 장보게 하는게 좋겠어요

  • 120. 공자님
    '26.2.8 6:11 PM (124.50.xxx.142)

    말씀 같은 댓글들은 다 걸르세요
    본인들 입장이라면 그렇게 너그러울수 있을지...
    노후대책도 안되어있고 빠듯한 살림에서 매일 사다 나르는거 복장 터질일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안들어먹을 남편일것 같으니 님도 쓰고 싶은거 쓰고 사세요.아주 이참에 더 써보세요.남편이 어떻게 하나

    받은 돈 없이 다른 형제들은 나몰라라 하고 형편은 빠듯한데 저렇게 하는건 그나마 맞벌이니까 그렇게 하겠죠.님이 아낀다고 그 돈이 쌓이는 것도 아니고 님이 얼마나 쓰겠어요?

    이렇게 살다가 혹시라도 병이 생기면 얼마나 억울할까요?다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겁니다.님이 워낙 알뜰하게 사는걸 아니까 저러는거죠.님이 달라지세요.님 자신을 대우해주세요.

  • 121. 그냥
    '26.2.8 6:41 PM (223.38.xxx.9)

    이혼하세요
    이런 여자는 결혼에 맞지 않아요

  • 122. ㅇㅇ
    '26.2.8 6:44 PM (14.63.xxx.60)

    예전엔 며느리 대리효도시킨다고 불만
    외벌이 내가 벌어 셀프효도 한대도 불만

    걍 이혼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귤도 맘껏 사먹고 살아야지
    치사하고 더럽다 그죠~

  • 123. ㅇㅇ
    '26.2.8 6:45 PM (14.63.xxx.60)

    딸이 매일 90세인 친정엄마한테 먹을거리 가지고
    찾아간다면 댓글들이 효녀라고 칭찬만 가득했겠죠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한다는 등 그랬겠죠ㅋㅋㅋ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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