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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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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열받아서 ....

... 조회수 : 498
작성일 : 2026-02-08 12:27:16

자녀가 예체능전공자인데

지금은 그전공안하고 다른전공으로 바꿨고

그전공일때 학원을 다녔어요

여튼에피소드 여러건있는데

다얘기하기도 머하고...

학원선생이 저희아이를 별로 좋아하지않는다는것

저를별로좋아하지않는다는것

저를싫어해서 아이를 안좋아하는지는 정확히

알수없으나

그학원그만두고 안좋게그만둔것도 아니었고

입시실패해서 자연스레 더 안다니고그만두었고

얼마전에 거기서알게된친구들 지금까지 잘지내고있는데 친구한명이 모델을부탁해서 일부러 그학원근처에서 만나기로약속을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친구가안나오니 배회하다가 친구가조금늦게

나왔다고해요 와서 해준말이 충격이어서 아이가

너무너무 화가났다는데 

모델을 누가하냐고 자연스레 말이나와서

친구가 저희아이로할거라고얘기했고

그학원선생이 저희아이왔냐고 묻더래요

지금 와있고 기다리고있다고 근데 그모델일

그학원에가서하는것도 아니어서 친구작업모델일을

해주는거라 가볍게생각하고 저희아이가 간거였는데

그학원선생이 이런저런핑계를대며 돌려보내라고

누가봐도 핑계인거같은걸 그친구도 느끼고

같이다녔던친구들 모델할때 아무런말이없다가

저희아이가한다고하니 저런얘길 하는것도 이해가안되니 그친구가 와서는 미안하다고하면서

금방 있었던일들을 다말해준거죠

전에 입시할때 무슨일있었냐고

대놓고 싫은티 팍팍내니 친구도 당황하고

얘기했다는데

아이가 너무화가나서 그날 엄청늦게 집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얘길쏟아내는데

같이듣고있던 남편이 폭발을해서

그학원선생한테 전화를 해도되겠냐고

못참는거죠.. 근데 저희아이는 친구한테 피해갈까봐

전화하지말아달라고해서 안했는데

제가 며칠이지나도 분이풀리지가않아요 햐...

IP : 110.15.xxx.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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