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기 민망해서 내고 마는데 어쩔땐 아깝단생각 들어요.
해봤자 이만원이긴한데요.
그냥 있기 민망해서 내고 마는데 어쩔땐 아깝단생각 들어요.
해봤자 이만원이긴한데요.
나눠서 해야죠. 그러다 호구 되요.
더치하세요. 그 사람 본인도 나이 많다고 다 내고 싶지도 않고 실제로 내지도 않을거기 때문에 괜찮아요. 내가 베풀어도 안 아까운 사람한테만 사주세요.
아니요
한번 정도는 사줄 수 있지만
각자 먹은건 각자가 편하죠
낼일 있으면 또 내고요
제 주변이 그렇지 않은 편이라..
어린 동생 만나면 서로 내는 편이고
저보다 나이 있는 분 만나도 번갈아 사는 편이거나
저희 동네에서 더 가까운 장소면 제가 계산해요.
나이 있다고 계산해야 한다는 상대를 만난다면 거리 둘듯 합니다.
한명이 밥 사면 상대가 커피 사고
돌아가면서 내요
나이가 뭐라고요? 그분들도 그거 불편해요.
제 윗세대들은 아직 그런 분들이 많아서 간혹 어느 연장자가 계산하겠다고 나서면 웃으면서 '요즘엔 더치가 트렌드입니다'하며 말립니다.
친한 동생이면 사도 친하지도 않은데 나이 많다고 사진 않아요.
그리고 언니들한테 얻어 먹는 것도 딱 질색이예요.
요즘에도 니이 적다는 이유로 얻어 먹으려는 사람 있나요?
모임에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 적은 시람 있지만
서로 전혀 그런 기대도 부담도 없어요
어떤 구성으로 만나든 각자 계산 합니다
아이 친구 엄마가 3-4살정도 어렸는데 만날때 마다 주문만 하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처음 몇번은 사줬는데 넘 황당해서 그 다음부터는 안 만났어요.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