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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딸아이..집이 좋고, 자기방이 너무 좋고 방에 박혀서 안나오는 성향...

잘된 조회수 : 5,276
작성일 : 2026-02-07 20:49:09

딸아이가  집밖에 사람들 많은 곳 가면 기빨려하고  빨리 집 들어가길 바라는..성향이에요

집 오면 자기방에 쏙 들어가서 문닫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하는데요

이런 아이도  독립할수있을까요

 

비슷한 성향 아이 키우는 어머니들 ..경험담..좀  나눠봐주세요~~~ ㅜㅡ 

IP : 122.34.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7 8:50 PM (125.132.xxx.175)

    당연하죠 어디든 자기 공간만 있으면 안정감 느낍니다
    오히려 사람 좋아하는 성향이 혼자 못 살죠

  • 2. ...
    '26.2.7 8:51 PM (223.39.xxx.127)

    독립하면 가족도 없어서 더 쾌적해지는 걸요. 저도 저런 성향인데 당연 독립하고 더 행복해졌습니동.

  • 3. 쓸개
    '26.2.7 8:52 PM (1.234.xxx.233)

    나가면 나가는 거지 뭘 독립 하는 걸 걱정해요

  • 4. ㅡㅡ
    '26.2.7 8:54 PM (1.162.xxx.218) - 삭제된댓글

    울딸도 그렇긴한데요
    친구들이랑 잘놀고
    사회성도 좋아요
    한번씩 나가면 밖에서도 잘있고 재밌게 놀지만
    집이 더편하고
    혼자서도 잘놀고 외로움 따위 뭔지 모르고요
    전 제가 그래서
    문제없다 느껴져요
    집에 있으면 답답해 심심해 외로워 징징
    이거보다 낫지않나요
    사회생활, 인간관계 문제 있는거 아니면요
    제딸은 진짜 돈이 많다면 집에 그냥 있고싶대요 ㅋ

  • 5. ..
    '26.2.7 8:55 PM (211.208.xxx.199)

    연애하니 바뀌더군요.
    지금은 결혼하고 애 낳으니
    주말마다 애랑 나가느라 집에 안붙어있어요.

  • 6. ...
    '26.2.7 8:55 P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성향은 독립도 잘 맞는데 요즘 애들은 돈 모으려면 최대한 캥거루로 살자는 정서예요.

  • 7. ...
    '26.2.7 9:04 PM (211.36.xxx.92)

    성향은 독립도 잘 맞는데 요즘 애들은 돈 모으려면 최대한 캥거루로 살자는 정서예요. 결혼 안하고 평생 캥거루로 살다가 집 물려받으면 된다는 생각도 많고요.

  • 8. 요즘
    '26.2.7 9:06 PM (122.36.xxx.73)

    5060 들이 하는얘기..자식들이 이렇게 늦게까지 독립 안할줄 몰랐고 부모들이 이렇게 오래 살즐 몰랐다고 힘들어 한다고 ..ㅜㅜ
    공감되는 얘기네요

  • 9. ㅇㅇㅇ
    '26.2.7 9:08 PM (119.193.xxx.60)

    제가 그런편이라 제 아들도 이런성향인데요
    일잘하고 잘먹고 잘삽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사람고파하고 약속만들어서 나가다니는거 실속있나요
    혼자서 자기일에 몰두하는 시간에 성장하는거잖아요
    인싸 아니어도 잘 맞는사람하고 깊은관계로 잘 지내는것도 괜찮아요

  • 10. ㅇㄱ
    '26.2.7 9:44 PM (122.34.xxx.248)

    밥해먹고 이런걸 아무래도 안하니 더 편한것도 있으니까요
    최소한의 외출만하고 최소한의 할일만 하거든요 ㅡㅜ
    나가서 혼자살면 집안일이며 해먹는일 설거지등등 안하던거 다 해야하니까..
    안나갈거 같거든요
    저런 성격이어서 직장생활도 못할거 같아서요 ㅡㅡ

  • 11. 응원
    '26.2.7 10:08 PM (121.139.xxx.31)

    걱정 마세요
    저희 아이도 백화점이나 식당 사람 많은 곳
    학생 때는 긴장 하고
    5분도 그자리에서 못 있었어요

    근데 지금
    취업하고 독립하고
    밀키트든 배달이든
    알아서 잘 살아요
    회사에서도 신나게 잘 다녀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12. kk 11
    '26.2.7 10:08 PM (114.204.xxx.203)

    우리도요 1년 나가 살더니 집이 너무 좋대요

  • 13. ..
    '26.2.7 11:40 PM (27.125.xxx.215)

    쓸개는 왜 저라고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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