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집밖에 사람들 많은 곳 가면 기빨려하고 빨리 집 들어가길 바라는..성향이에요
집 오면 자기방에 쏙 들어가서 문닫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하는데요
이런 아이도 독립할수있을까요
비슷한 성향 아이 키우는 어머니들 ..경험담..좀 나눠봐주세요~~~ ㅜㅡ
딸아이가 집밖에 사람들 많은 곳 가면 기빨려하고 빨리 집 들어가길 바라는..성향이에요
집 오면 자기방에 쏙 들어가서 문닫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걸 좋아하는데요
이런 아이도 독립할수있을까요
비슷한 성향 아이 키우는 어머니들 ..경험담..좀 나눠봐주세요~~~ ㅜㅡ
당연하죠 어디든 자기 공간만 있으면 안정감 느낍니다
오히려 사람 좋아하는 성향이 혼자 못 살죠
독립하면 가족도 없어서 더 쾌적해지는 걸요. 저도 저런 성향인데 당연 독립하고 더 행복해졌습니동.
나가면 나가는 거지 뭘 독립 하는 걸 걱정해요
울딸도 그렇긴한데요
친구들이랑 잘놀고
사회성도 좋아요
한번씩 나가면 밖에서도 잘있고 재밌게 놀지만
집이 더편하고
혼자서도 잘놀고 외로움 따위 뭔지 모르고요
전 제가 그래서
문제없다 느껴져요
집에 있으면 답답해 심심해 외로워 징징
이거보다 낫지않나요
사회생활, 인간관계 문제 있는거 아니면요
제딸은 진짜 돈이 많다면 집에 그냥 있고싶대요 ㅋ
연애하니 바뀌더군요.
지금은 결혼하고 애 낳으니
주말마다 애랑 나가느라 집에 안붙어있어요.
성향은 독립도 잘 맞는데 요즘 애들은 돈 모으려면 최대한 캥거루로 살자는 정서예요.
성향은 독립도 잘 맞는데 요즘 애들은 돈 모으려면 최대한 캥거루로 살자는 정서예요. 결혼 안하고 평생 캥거루로 살다가 집 물려받으면 된다는 생각도 많고요.
5060 들이 하는얘기..자식들이 이렇게 늦게까지 독립 안할줄 몰랐고 부모들이 이렇게 오래 살즐 몰랐다고 힘들어 한다고 ..ㅜㅜ
공감되는 얘기네요
제가 그런편이라 제 아들도 이런성향인데요
일잘하고 잘먹고 잘삽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사람고파하고 약속만들어서 나가다니는거 실속있나요
혼자서 자기일에 몰두하는 시간에 성장하는거잖아요
인싸 아니어도 잘 맞는사람하고 깊은관계로 잘 지내는것도 괜찮아요
밥해먹고 이런걸 아무래도 안하니 더 편한것도 있으니까요
최소한의 외출만하고 최소한의 할일만 하거든요 ㅡㅜ
나가서 혼자살면 집안일이며 해먹는일 설거지등등 안하던거 다 해야하니까..
안나갈거 같거든요
저런 성격이어서 직장생활도 못할거 같아서요 ㅡㅡ
걱정 마세요
저희 아이도 백화점이나 식당 사람 많은 곳
학생 때는 긴장 하고
5분도 그자리에서 못 있었어요
근데 지금
취업하고 독립하고
밀키트든 배달이든
알아서 잘 살아요
회사에서도 신나게 잘 다녀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우리도요 1년 나가 살더니 집이 너무 좋대요
쓸개는 왜 저라고 다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