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쉽다고 해서 무 하나 사서 따라했는데 오지게 짜기만해요
사이다 부어먹을까요?
끓여 고추가루넣어 요리해 먹을거 없을까요?
엄청쉽다고 해서 무 하나 사서 따라했는데 오지게 짜기만해요
사이다 부어먹을까요?
끓여 고추가루넣어 요리해 먹을거 없을까요?
물에 담가 놓으세요. 짠물 빠집니다. 그 상태에서 고춧가루 참기름 넣고 무치면 엄청 맛나요
나박썰어 생수 슴슴하니 섞고 단맛좀 추가
냉장고에 둿다 먹으면 됨
무 채썰어 갖은양념에 무치면 그게 무짠지
저희 엄마는 항상 그렇게 짜게 만들어서 물 타 먹어요
개운하고 맛있어요
청국장에도 넣어 드세요
원래 옛날식 동치미 진짜 엄청 짜요.
짜게 담가놓고 물타서 먹던데요.
저도 시댁에서 처음 동치미 받아왔을때 이게 뭐야 했었는데 지금은 넘 개운하게 잘 먹어요.
식당 동치미하고는 달라요
좀 맛들면 생수 타서 드세요
입맛에 맞으면 사이다도 괜찮겠네요
저는 일부러 짜게 해서 생수 넣고 먹는데
소면 삶아 동치미 국물 넣으면
고성 백촌만큼 맛있습니다
잘 안익으면 실온에서 익히세요
뽀글하고 거품이 올라올때 약간 신맛 비슷하게
맛들면 냉장고 넣으세요
맛들기 시작할때 부터 꾸준히 먹으면 금방 먹어요
닭갈비 제육 고구마 다 잘 어울립니다
먹을때 썰어서 국물에 생수 좀 타서 드세요.
전 사이다는 너무 싫어해요. 식당 그 들척지근한 맛없는 동치미가 사이다 타서 만드는건데...
옛날식으로 잘 담그셨네요ㅎㅎ
저 어릴땐 다들 그렇게 짜게 담가서 먹을땐 물타서 먹었어요
옛날엔 김치냉장고도 없었고 시골이 아니니 땅파고 묻을수도 없고 옥상에 김치독이 있었어요
겨울에 추운데 엄마가 옥상에 가서 김치 꺼내와라 하면 큰대접 들고가서 배추한포기, 동치미 한쪽 이렇게 가져오곤했죠
물타서 드심되니 걱정마세요
사이다는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