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안오는밤

불면증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26-02-07 01:07:29

다들 이럴때 있으시죠. 낮에 지인들만나서 밥먹고 차마셨는데 나도 모르게 입찬소리하게되는... 나이들면서 정말 말조심해야지 하는데 집에와서는 그때의 분위기 ,상대방의 표정,반응 이런게 생각나서 며칠은 마음이 답답해요.이런기분응 다른친구에게 말하고 싶지고 않고  각각만나는사람들이 불편한 이유가 다달라요 ... 집에있으면 너무쳐지니까 만나자고 연락오면 나가는데 항상 후회가남네요 

IP : 183.105.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1:13 AM (223.39.xxx.26)

    위험신호입니다. 입찬소리하지마셔요. 솔직히 원글님도 다~ 알잖아요. 우리 모두 스스로 뭘 해야하는지 뭐가 옳은 지 알아요. 다만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갭차이가 있을 뿐이죠. 자꾸 그렇게 입찬소리 반복하면 주변에 사람 남아나지 않아요. 저도 후회했던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는 늘 내 말을 들었을 때 상대방의 마음까지 헤아리다보니 피드백이 좀 느려지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분란은 사라져서 행복합니다.

  • 2. ...
    '26.2.7 1:13 AM (222.236.xxx.238)

    저도 비슷해요.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고 이렇게 할걸 후회에 뒤척뒤척..
    그래도 늘 만나자 연락오니 님이 생각한만큼 남들이 불편해하는건 아닐거 같아요.

  • 3. ....
    '26.2.7 1:17 AM (119.71.xxx.80)

    그냥 대충 사세요.. 50 넘으니 이제 대충 살아야겠다 싶어요.피곤한 일 만들지 말고 일 벌이지 말고 이미 지난 건 곱씹지 말고..

  • 4. ...
    '26.2.7 1:27 AM (71.184.xxx.52)

    나이가 들면 이불킥 하게 되는 일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가끔 일어나요. 원글님 말씀대로 뒤척일 때도 있고.

    저는 그 다음 날 사과해요. 사과하면 상대방이 뭘 그런 것을 가지고 그래 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래도 담백하게 내 태도가 별로였어. 미안해 하고 말하면, 다음에 만날 때 찌꺼기 없이 만나는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 5. ...
    '26.2.7 1:38 AM (183.105.xxx.52)

    조언들 감사합니다. 그냥 무심결에 생각이 나와버려요.악의는 없는데 상대방이 공격적으로느낄거같아서.. 그냥 내맘이 안편하니 여유도없는거같고..좋은말만하고 주로 듣고만있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런내가 가식적으로 느껴지기도해요 . 진짜 집에만있어야하나..

  • 6. 내가
    '26.2.7 2:24 AM (118.235.xxx.169)

    편안하지않을때 그래서 사람들 안만납니다..그러니 점점 사람만나기가 힘들고 이불속이 제일 좋네요

  • 7. ㅇㅇ
    '26.2.7 3:45 AM (61.43.xxx.178)

    김혜자씨가 말실수 할까봐
    사람을 잘 안만대요 ㅎㅎ
    원글님도 김혜자씨도 이해되네요
    다음에 조심하면 되지...
    하고 흘려보내세요
    다른 사람들 보니 말실수 하고도
    다음에 해맑게들 만나더라구요
    실수에 너무 깊게 몰입하지 않고 조금 무심한 마음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282 상명대 자유전공 과 가천대 빅테이터 14 선택 2026/02/07 1,679
1793281 부동산 진작에 팔아서 주식을 샀어야하네요 19 부동산 2026/02/07 4,850
1793280 트럼프 막내아들 비트코인 2600개 매도 4 ㅇㅇ 2026/02/07 5,746
1793279 한국 영화 추천_하얀 차를 탄 여자 7 ㅇㅇ 2026/02/07 2,306
1793278 최강록 어수룩하게 말을 잘하네요 11 2026/02/07 3,545
1793277 주식 안하시는 분 계시나요 18 ..... 2026/02/07 5,453
1793276 집에서 회사업무를 봐야 하는데요 11 2026/02/07 1,665
1793275 충치 치료 받는중에도 양치질 안하는 아이 2 ㅇㅇ 2026/02/07 1,059
1793274 어서오세요 이재명이 만든 세상 34 .... 2026/02/07 4,670
1793273 잠안오는밤 7 불면증 2026/02/07 1,607
179327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1 Proust.. 2026/02/07 2,894
1793271 치매는 특정 냄새를 못 맡는다네요 6 ... 2026/02/07 5,981
1793270 강미정-지금 조국혁신당이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할 단 하나의 사실.. 14 겨울 2026/02/07 2,568
1793269 이케아 미스터리 박스 라는 sns 광고 조심 하세요. 2 이케아 2026/02/07 1,851
1793268 강력하게 추천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7 마담프루스트.. 2026/02/07 2,640
1793267 은지원은 왜 자꾸 나와요? 57 극혐 2026/02/07 10,388
1793266 4050세대 AI 시대 공감하는 짤 (펌) 7 ........ 2026/02/07 3,286
1793265 잔잔하면서 재미있는 영화 보신 것 13 .. 2026/02/07 2,463
1793264 세탁세제에 가루는안되나요 5 경희대국제캠.. 2026/02/07 1,894
1793263 자폐아이의 부모의 직업을 조사했더니 72 . . 2026/02/07 21,915
1793262 '중우정치'라고 말한 민주당 초선은 누구일까요? 16 ㅇㅇ 2026/02/07 1,298
1793261 압구정현대 매물 60% 늘고 급매도 44 잼프 홧팅 2026/02/06 11,789
1793260 삼전.하닉 호재나왔습니다. 11 .... 2026/02/06 9,197
1793259 텐트 사고싶은데 조언 구합니다. 3 .. 2026/02/06 623
1793258 BTS가 딱히 뭐가 매력이고 인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92 2026/02/06 8,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