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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안좋아서 남편이 대출하자고 합니다

니돈내돈 조회수 : 3,262
작성일 : 2026-02-06 23:09:26

집안사정이 좋지않아서 남편이 대출 내겠다고

합니다

제겐 남편 모르는돈 몇천이 있구요

대출 내는것보단 내놓는게 좋겠죠

차후에 제가 돈있었다는걸 알게된다면

배신감 들게될것 같아요

2년후엔 국민연금도 나오고 상황이 나아집니다

 

IP : 175.123.xxx.1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2.6 11:14 PM (1.237.xxx.216)

    생횔비로 쓰시려는거죠.
    대출후 차후에 상횐해야하잖아요.
    당연히 오픈하셔야할 것 같아요.
    반대로 내가 너무 힘들어 대출까지 있는데
    남편이 쌈지돈 있다 생각하면…
    타격김 클 듯하네요

  • 2. 저라면
    '26.2.6 11:18 PM (122.43.xxx.134)

    남편 성향에 따라 다르게 행동할듯 해요.
    성실하다면 비자금 오픈하구요(아님 일부만)
    그렇지 않다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빌렸다고 하고
    제 돈을 내어놓겠습니다.

  • 3. ..
    '26.2.6 11:20 P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몇천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친구에게 빌렸다하고
    주머니돈이 쌈지돈이라 이자가 아깝지요

  • 4. 선한거짓말
    '26.2.6 11:22 PM (68.172.xxx.55)

    어느 정도로 배신김을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관계를 해치는 정도라면 이번엔 글쓴님이 돈을 빌려보겠다고 하시는 방법도 있을 거 같네요
    믿을만한 분한테 양해를 구하고 그분한테 아주 낮은 이자로 빌렸다고 하고 내놓으세요
    차후 분위기가 좋을 때 꼭 사실대로 털어놓으시구요

  • 5. 남편은
    '26.2.6 11:28 PM (175.123.xxx.145)

    엄청 성실합니다
    30년간 신의를 지키고
    아이들도 공동육아?로 잘 키웠어요
    자가용도 20년이상 타는 무던한 사람 입니다
    최근 흰머리의 남편을 바라보면
    같이 늙어가는데 더이상 고생하게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 6. ㅇㅇ
    '26.2.6 11:37 PM (169.213.xxx.75)

    살면서 주식코인으로 사고친적 없다면 오픈하겠어요

  • 7. 어머
    '26.2.6 11:42 PM (183.99.xxx.254)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원글님이 반대 입장이라면 어떻겠어요.
    비상금 모아둔거 있다고 내놓으시면
    남편분 한시름 놓으실텐데
    이걸 왜 망설이실까요?

  • 8. 그럼
    '26.2.6 11:43 PM (49.167.xxx.252)

    조금씩 모은거 있다고 내놔야죠.
    뭘 남한테 빌린거라고 해요.
    부부가 경제공동체인데.

  • 9. ...
    '26.2.6 11:48 PM (61.43.xxx.178)

    성실하고 육아도 와이프가 인정할 만큼 잘해준 남잔데
    이럴때 오픈안하고 그 돈 뭐하려구요

  • 10. ....
    '26.2.6 11:50 PM (118.38.xxx.200)

    그런 남편이라면야.그렇게 성실하신데 대출하자고 했을때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아마도 내놓으면 너무 든든하고 고마울꺼같은데요?
    잘 해결하시길요.

  • 11. .....
    '26.2.6 11:57 PM (119.71.xxx.80)

    고통은 같이 나눠야 부부잖아요. 성실하고 가정적인 남편인데 고민할 이유가 전혀 없네요.

  • 12. ...
    '26.2.7 12:00 AM (124.50.xxx.169)

    사고뭉치 남푠인 줄 알았잖아요 내놓을까 고민하셔서

  • 13. ㅇㅈ
    '26.2.7 12:32 AM (125.189.xxx.41)

    내 남편이 감췄다가 들키면
    정 떨어질것 같아요.
    성실하고 책임을 다 하신분이니
    남은인생 쭈욱 신뢰로 잘 살려면
    내놓아야지요..
    아쉬우면 님 비상금 조금은 남기고요..

  • 14. 당연히
    '26.2.7 2:00 AM (220.72.xxx.2)

    2년 후에 생활이 좋아 진다면서요
    그렇게 성실한 남편 이 대출을 낼 생각을 하면 내놔야 죠
    자기 혼자 먹고 살자고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아쉬우면 주식 넣었다고 하고 조금만 빼 놓으세요

  • 15. 솔직하게
    '26.2.7 2:29 AM (91.14.xxx.119)

    말하세요.
    그동안 내가 조금씩 모았다.
    남편이 얼마나 고마워하겠어요?

    이런 고민하는게 너무 섭섭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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