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정이 좋지않아서 남편이 대출 내겠다고
합니다
제겐 남편 모르는돈 몇천이 있구요
대출 내는것보단 내놓는게 좋겠죠
차후에 제가 돈있었다는걸 알게된다면
배신감 들게될것 같아요
2년후엔 국민연금도 나오고 상황이 나아집니다
집안사정이 좋지않아서 남편이 대출 내겠다고
합니다
제겐 남편 모르는돈 몇천이 있구요
대출 내는것보단 내놓는게 좋겠죠
차후에 제가 돈있었다는걸 알게된다면
배신감 들게될것 같아요
2년후엔 국민연금도 나오고 상황이 나아집니다
생횔비로 쓰시려는거죠.
대출후 차후에 상횐해야하잖아요.
당연히 오픈하셔야할 것 같아요.
반대로 내가 너무 힘들어 대출까지 있는데
남편이 쌈지돈 있다 생각하면…
타격김 클 듯하네요
남편 성향에 따라 다르게 행동할듯 해요.
성실하다면 비자금 오픈하구요(아님 일부만)
그렇지 않다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빌렸다고 하고
제 돈을 내어놓겠습니다.
몇천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친구에게 빌렸다하고
주머니돈이 쌈지돈이라 이자가 아깝지요
어느 정도로 배신김을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관계를 해치는 정도라면 이번엔 글쓴님이 돈을 빌려보겠다고 하시는 방법도 있을 거 같네요
믿을만한 분한테 양해를 구하고 그분한테 아주 낮은 이자로 빌렸다고 하고 내놓으세요
차후 분위기가 좋을 때 꼭 사실대로 털어놓으시구요
엄청 성실합니다
30년간 신의를 지키고
아이들도 공동육아?로 잘 키웠어요
자가용도 20년이상 타는 무던한 사람 입니다
최근 흰머리의 남편을 바라보면
같이 늙어가는데 더이상 고생하게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살면서 주식코인으로 사고친적 없다면 오픈하겠어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원글님이 반대 입장이라면 어떻겠어요.
비상금 모아둔거 있다고 내놓으시면
남편분 한시름 놓으실텐데
이걸 왜 망설이실까요?
조금씩 모은거 있다고 내놔야죠.
뭘 남한테 빌린거라고 해요.
부부가 경제공동체인데.
성실하고 육아도 와이프가 인정할 만큼 잘해준 남잔데
이럴때 오픈안하고 그 돈 뭐하려구요
그런 남편이라면야.그렇게 성실하신데 대출하자고 했을때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아마도 내놓으면 너무 든든하고 고마울꺼같은데요?
잘 해결하시길요.
고통은 같이 나눠야 부부잖아요. 성실하고 가정적인 남편인데 고민할 이유가 전혀 없네요.
사고뭉치 남푠인 줄 알았잖아요 내놓을까 고민하셔서
내 남편이 감췄다가 들키면
정 떨어질것 같아요.
성실하고 책임을 다 하신분이니
남은인생 쭈욱 신뢰로 잘 살려면
내놓아야지요..
아쉬우면 님 비상금 조금은 남기고요..
2년 후에 생활이 좋아 진다면서요
그렇게 성실한 남편 이 대출을 낼 생각을 하면 내놔야 죠
자기 혼자 먹고 살자고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아쉬우면 주식 넣었다고 하고 조금만 빼 놓으세요
말하세요.
그동안 내가 조금씩 모았다.
남편이 얼마나 고마워하겠어요?
이런 고민하는게 너무 섭섭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