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딴에는 논리적으로 반박한다 생각하고 대드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창밖으로 당장 몸 내던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 우울증인가요. 아들이럴때 빼고는 남편과도 직장에서도 지극히 정상이고 밝은 성격인데. 아들 키우며 저도 몰랐던 제 본성 바닥이 드러나는것 같아 괴로워요.
사춘기 아들이 대들때마다 미칠거 같아요.
..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26-02-06 23:04:30
IP : 211.234.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lllll
'26.2.6 11:11 PM (112.162.xxx.59)법륜스님 강의 찾아보세요.
그런 사례 상담 많아요2. 아들
'26.2.6 11:13 PM (221.138.xxx.92)오죽하면 몸싸움하는 집도 있겠어요.
그냥 다 내려놓으시고
밥만 주세요.3. 저도
'26.2.6 11:24 PM (218.53.xxx.110)애 사춘기 때 그런 시절 겪었네요. 유튜브 애 사춘기에 대해 다룬 강좌 많이 들으시고 덜 부딪히시고 잘 버티세요. 지나는 가더라고요.
4. 저도지금
'26.2.6 11:28 PM (118.218.xxx.119)미치기일보직전입니다
밤에 잘때 앞으로 눈 안뜨고 싶어요5. 00
'26.2.6 11:30 PM (112.151.xxx.75)밥 빨래만 해주고 동선 피해서 지내세요
논리적으로 반박할 대화거리가 있나요
왔냐 밥먹어라 일어나라 그런 대화로..6. ㅜㅜ
'26.2.7 12:06 AM (39.117.xxx.39)저도 아이 고등학교 때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오피스텔 얻어서 내보낸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지금 대학교 2학년 올라가는데 지금도 가끔 싸우지만
그때에 비하면 훨씬 나아요
조금만 인내심을 기르자고요.....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 아이 아닙니까 ..
본인도 굉장히 혼란스러운가 봐요 .
만만한게 엄마이니까 또...7. 아이
'26.2.7 12:39 AM (122.32.xxx.106)기숙고등학교 성적도 안되고 미쳐부리겠어요
이짓을 4년 더8. ㄹ
'26.2.7 12:41 AM (175.223.xxx.110)주변 아들들 대부분이 사춘기때 부모와 심하게 마찰이 있더라구요
어떤 집은 원룸 얻어주고 내보냈어요 고등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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