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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없는 분들 안외로우세요?

조회수 : 4,490
작성일 : 2026-02-04 23:28:26

나이들수록 자매끼리 의지가 많이 된다는데

저처럼 자매 없는 분들 외롭지 않으세요?

IP : 223.38.xxx.21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11:30 PM (112.187.xxx.181)

    자매도 자매 나름이죠.
    성격이 너무 달라서 많이 부딪히니
    친한 친구만도 못해요.
    모든 자매들이 잘 지내는거 아니에요.

  • 2. ..
    '26.2.4 11:30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외롭죠
    딸은 있는데 외로워요

  • 3. 환상
    '26.2.4 11:31 PM (115.138.xxx.98)

    자매 셋이나 있는데 상속 문제로 소송

  • 4. 전효
    '26.2.4 11:31 PM (61.254.xxx.88)

    울엄마 자매 6명인데
    다 별로 의지안됨
    나이들면 독고다이

  • 5. 별로
    '26.2.4 11:31 PM (218.154.xxx.161)

    안 외로워요. 남편이 자매처럼..

  • 6. ㅇㅇ
    '26.2.4 11:31 PM (49.164.xxx.30)

    있으나마나..없었음 좋았겠다싶은 언니 둘이나 있어요.

  • 7. ,,,,,
    '26.2.4 11:32 PM (110.13.xxx.200)

    저 자매있는데 성격 안맞아 없는듯이 지내요.
    20대초반엔 참 외로웠는데 이젠 외로움은 모르고 사네요.
    자매없어 외로워하기보다 할수 있는거에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 8. ..
    '26.2.4 11:33 PM (223.38.xxx.152)

    저희는 막내 여동생이 엄마 금 전부
    롤롁스 금딱지 시계까지 얻어 가서

  • 9. 짠짜
    '26.2.4 11:33 PM (61.254.xxx.88)

    근데 자매가있으면 안외로울 거란거 너무 어이없어요

  • 10.
    '26.2.4 11:35 PM (175.192.xxx.113)

    외로움과 자매유무는 전혀 상관없는거 같아요.

  • 11.
    '26.2.4 11:35 PM (211.235.xxx.187)

    돈 빌려달라 보험 들어달라 다단계 물건 팔아달라
    인생에 도움 안되는 경우가 반

  • 12. 글쎄
    '26.2.4 11:36 PM (61.43.xxx.178)

    언니 있는데 성격이 잘 안맞고 남한테 의지 하는 성격이 아니라
    거의 연락도 안하고 살아요

  • 13. ...
    '26.2.4 11:37 PM (220.75.xxx.108)

    한달에 한번이나 만나나...
    그냥 만나면 좋은데 안 만나면 생각도 안 나는 걸요.
    걔도 나도 서로 내 식구가 중요해서요.
    외로운 거야 뭐... 누가 있어서 외롭고 안 외롭고 그런 게 아니지 않을까요?

  • 14. 외동
    '26.2.4 11:37 PM (14.35.xxx.67)

    저도 외동이라 유년기때도 외로웠고 나이가 드니 더 외롭네요. 지금은 그나마 곁에 엄마가 있어서 덜 외롭지만 엄마가 언제까지나 제 옆에 있진 않을거니까 그땐 정말 더 힘들거 같아요

  • 15. ㅡㅡ
    '26.2.4 11:45 PM (221.140.xxx.254)

    나는 외롭다고 14살짜리 딸한테
    징징 울던 나르시스트 모친때문인지
    외롭다만 봐도 짜증이 막 ..
    그때 그나이보다 제가 더 나이 많지만
    뭐가 글케 외로운가싶어요
    자매가 있는 거 부러운적 없구요
    자식이 끼우는 맛이지
    내 외로움? 외롭지도 않지만
    달래주려고 나은것도 아니구요
    남편 그냥 돈벌어보고 미웠다가 뭐 대충 사는거죠
    영화나 cf속 완벽한 행복이란게
    사실 없는거자나요
    혼자 놀기도 바빠요
    집에서 맨날 뭐해가 젤 이상한 질문이예요
    뭘 뭐해요
    난 혼자 재밌구만
    가아끔 친구만나면 재밌죠
    근데 집에오면 더 편하고 좋아요
    내방에 혼자 누워서 세상 편하고
    폰하고 영화보고 쇼핑하고 좋자나요
    누가 나오란게 귀찮구만 왠 외로움인지
    혼자 재밌게 지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16.
    '26.2.4 11:46 PM (118.219.xxx.41)

    친정엄마는 자매가 4명..
    난 없네요 ㅠㅠㅠㅠ

    시누도 자매가 엄는데
    시어머니와 짝꿍..맨날 전화해요..

    전 친정엄마와 그정도는.아니라서...
    부럽더라고요

    시누도 부럽고
    자매많은 친구도 부럽고

    남동생은 와이프 생기면 끝 ㅠㅠㅠ

  • 17.
    '26.2.4 11:51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시누이랑 자매처럼 지내요
    여행도 같이 다니고
    맛집 카페도같이 다니고
    남들이 자매인줄알아요 ㅎ

  • 18.
    '26.2.5 12:01 AM (183.105.xxx.6)

    3대모녀가 자매처럼 지냅니다.
    67살 엄마, 44살 딸, 7살 손녀가
    best of best friend~~♡!

  • 19. 자매도
    '26.2.5 12:06 AM (91.19.xxx.123)

    자매 나름이죠.

    이기적이고 질투심 많은
    남의 것 뺏기만 하고
    얻어 먹기만 하는 거지근성
    자매는 없는게 나아요.

  • 20. ,,,
    '26.2.5 12:12 AM (61.43.xxx.113)

    있다가 없어야 상실감이 있지
    애초에 없어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리고 누가 있다고 외롭지 않을 거라는 생각 자체가 틀렸다고 봅니다
    있는데도 외로워봐요 그게 최악이지

  • 21. 케바케
    '26.2.5 12:17 AM (175.194.xxx.161)

    타고난 성향이지 않을까요
    전 외동인데 지금까지 외롭다는 생각 해본적 없어요 남편하고 잘 놀아요
    자매도 자매 나름이예요
    똘똘 뭉쳐 잘 지내는 집들도 있지만 남보다 못한 집들도 많이 봤어요

  • 22. ..
    '26.2.5 12:33 AM (182.220.xxx.5)

    성격이 맞아야 의지가 되죠.
    무례하고 하소연 많고, 자기편 안들어 주면 공격하고 비꼬고.
    차단시켜 버렸어요.
    만나면 스트레스에요.

  • 23. ...
    '26.2.5 12:45 AM (223.38.xxx.10)

    자매가 무슨 보험이 아니어요.
    안 보니 너무 좋은 사이도 있거든요.

  • 24. ..
    '26.2.5 1:57 AM (146.88.xxx.6)

    아휴.. 없는게 나아요.
    전화통화할때마다 속시끄러워요.

  • 25.
    '26.2.5 2:12 AM (117.111.xxx.169)

    자매 없었으면 좋겠어요.
    친정 재산 제부사업에 야금야금 말아먹고.
    가까이 있으면서 거의 다 해먹음.
    꼴보기 싫어서 안봐요.

    친정엄마도 이모들이랑 서로 시기질투에 암투..
    징글징글.

  • 26. ...
    '26.2.5 3:08 AM (182.221.xxx.38)

    저도 자매 있어도 외롭고 언니한테 잘해줬는데
    이젠 거리둬요 언니가 계산적이고 본인 생각 위주에요 부모님 챙기는거조차 돈도 시간도 자매보다 제가 더 도맡구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친하다는 자매있는 친구, 지인들도 실상은 외로워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자매들과도 거리를 확 둬야하는데 평생 안되나봐요
    친구 본인이 불리하게 이용당하는 관계인지 몰라요 가족좋다면서도 가족 일속에서 많이 외로워하거든요

  • 27. ...
    '26.2.5 3:15 AM (182.221.xxx.38)

    더 놀라운건
    이모들이, 자매가 죽고나서 남은 재산정리 도와주다 어린 조카몫의 재산을 탐낸 사건들이 굉장히 많아요
    심지어, 투병하는 자매 간병도 한
    이모들인데도 조카 상속재산에서 자기 몫으로 가져간다는게 절레절래,
    죽은 언니가 돈 빌려갔다고 거짓말로 돈 받아내기도 하고.
    살아생전에 매일전화하고 언니언니~했던사람,
    멀쩡한 , 우리주변의 사람들이 자매죽고난 후 조카들한테는 그렇더군요

  • 28. 외동딸
    '26.2.5 4:23 AM (118.220.xxx.220)

    외로운거 모르겠어요
    성향상 사람들하고 친밀한게 불편하기도해서요

  • 29. 거지같은것들
    '26.2.5 5:12 AM (89.124.xxx.11) - 삭제된댓글

    이모들도 그렇군요.. 믿을 친척이 없네요.
    하긴 보험사 하는 지인한테 들은건데
    이혼하고 애 안 찾아오던 부모(예를 들면 애는 힘들게 외할머니가 키우는데
    한번 안 나타나던 아빠,
    애를 친할머니가 키우는데 한번을 안 나타난 엄마)들......
    애가 죽으면 귀신같이 자기 몫 돈 따박따박 받으러 찾아온다고...... ,
    또 생활력 없는 부모 밑에서 장애인 자식 있으면 그 수급비는 부모가 쓴다든지

  • 30. 거지같은것들
    '26.2.5 5:13 AM (89.124.xxx.11) - 삭제된댓글

    이모들도 그렇군요.. 믿을 친척이 없네요.
    하긴 보험사 하는 지인한테 들은건데
    이혼하고 애 안 찾아오던 부모(예를 들면 애는 힘들게 외할머니가 키우는데
    한번 안 나타나던 아빠,
    애를 친할머니가 키우는데 한번을 안 나타난 엄마)들......
    애가 죽으면 귀신같이 자기 몫 돈 따박따박 받으러 찾아온다고...... ,
    또 알콜중독자 같이 생활력 없는 부모 밑에서 장애인 자식 있으면
    그 수급비는 사실상 부모가 착복한다든지

  • 31. 언니랑
    '26.2.5 7:10 AM (221.160.xxx.24)

    모든게 안맞아서 자주 안만나요 ㅎㅎ

  • 32. 저희 막내 ㅠ
    '26.2.5 8:26 AM (223.62.xxx.84)

    어릴때부터 편애 받고 자람
    저보다 5살 어려도 늘 제게 니가 어쩌구 저쩌구
    이영애 닮은 외모에 남편도 지방대학병원 의사인데도
    아래 위 없이 언니오빠 이름 부르는 아이 ㅠ
    우리집 별명이 여왕벌 ㅡㅡ
    친정 집 집문서까지 가지고 있던 아이라
    돈 욕심으로 엄마 모시겠다고 나서다가
    안되니까 엄마집에 와서 살겠다고 처들어옴
    결국 싸움 유발시키고는 우아하게 엄마 납치 성공 ㅎㅎㅎ

    너는 자식보기 부끄럽지도 않냐고 했더니
    다들 이렇게 산다고 안부끄럽대요 ㅠ

  • 33. ㅎㅎㅎ
    '26.2.5 8:30 AM (175.113.xxx.60)

    만나기만 하면 싸워서 제 자매 이름이 폰에 뜨면 심장이 두근거려요. 남편과 아들과 재미나게 잘 살아요.

  • 34. 이어서
    '26.2.5 8:37 AM (223.62.xxx.84)

    이런 자매는 오히려 없는게 백배 낫지요
    그아이 때문에 제가 홧병이 ㅠ
    그냥 미친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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