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방사립대
'26.2.4 9:40 PM
(58.29.xxx.96)
대표로 상받는다는데
안가요.
진짜 서울대도 아니고
오지말래요.
친구들끼리 밥먹을꺼라고
저도 편해요
입고갈 옷도 없고 늙어보이고
2. ...
'26.2.4 9:41 PM
(220.75.xxx.108)
우리집 딸도 졸업식 안 간다고...
남편은 한달전부터 휴가를 낸다 어쩐다 했는데 본인도 안 가는 졸업식에 부모가 뭘 어쩌겠어요...
식사만 좋은데 가서 하려구요.
3. 뭐하러
'26.2.4 9:44 PM
(91.19.xxx.123)
가나 싶어요.
추운데 돈 내고 지루한 기념식 연설 듣고.
4. 흠..
'26.2.4 9:45 PM
(39.123.xxx.83)
숨고에서 저렴한 사진사까지 불러서 앨범 만드는 아이들도 많아요.
코로나때도 갔네요.
아이가 안간다해도 가자고 해보세요.
나름 추억입니다.
교수들 친구들 인사도 하고 괜찮습니다.
5. ㅇㅇ
'26.2.4 9:48 PM
(175.213.xxx.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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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애둘 졸업식에 갔네요 안오는애들도 많겠지만 둘다 학교가 터져 나갈것 같았어요 가서 사진찍고 밥도먹었네요
6. 30년
'26.2.4 9:50 PM
(223.38.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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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전에도 안 갔어요
근데 30년 후 지금은 후회해요
그거 뭐라고…
학교 다닌게 나 혼자 힘으로 다닌것도 아니고..
부모님 덕분에 하고싶은거 다 하고 공주처럼 다녔는데..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쁘게 하고 엄마 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시고 본관 앞에서 사진 찍고싶어요 ㅠㅠㅠ
7. ㅁㅁ
'26.2.4 9:50 PM
(112.187.xxx.63)
좋은대학은 삼대가 모이고
그저그런은 본인도 안가고 ㅠㅠ
상당히 오래전인데 그때도 제 아이는 앨범도 안함요
8. 아이들
'26.2.4 9:54 PM
(112.169.xxx.252)
전날이나 학사모하고 대여해주는날
가서 사진찍고오던데요
우린 식장에 안들어가고
전문사진사한테 사진만 실컷찍고왔어요
9. ..
'26.2.4 9:56 PM
(211.209.xxx.130)
가서 사진 같이 찍고 점심 먹고 추억인데요
10. 저도
'26.2.4 10:01 PM
(118.235.xxx.185)
아이에게 나지막 학교니 졸업 기념해서 추억으로 만들자고 했는데 싫대요 ㅠ.ㅠ
애아빠도 이것 때문에 속상해하고요.
11. ㅇㅇ
'26.2.4 10:01 PM
(175.213.xxx.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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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애둘다 갔던 엄만데 30년전 그리 대단한 학교도 아닌데 부모님 오빠 외삼촌 이모 이모부까지 오셨네요 ㅋ 그참에 온가족 식사~~
12. 요즘얘기
'26.2.4 10:07 PM
(118.235.xxx.185)
요즘 얘기 듣고 싶어요.
우리때 30년전 추억 얘기 말고요.
바로 다음주인데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에요.
설득할까 애가 원하는대로 할까...
13. ..
'26.2.4 10:07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졸업 당사자가 가기 싫어한다면 참 답이 없네요.
졸업선물 사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나요??
14. 93학번
'26.2.4 10:16 PM
(113.162.xxx.244)
저도 안가려고 했는데 아빠가 꼭 가야 된다고 하셔서...
그날 친척들 몇 까지 등장, 저녁에 횟집가서 아빠가 완전 술 취하셨음요. 저보다 아빠가 저를 대학 졸업까지 뒷바라지 하신 걸 더 뿌듯하게 여기셨던거 같아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만약 그때 졸업식 안갔으면 그런 추억이 없을 거 같아 간게 다행이에요.
아들보고 대학 뒷바라지한 부모를 위해서 졸업식은 가는게 예의라고 해주세요.
15. 저희딸
'26.2.4 10:23 PM
(14.50.xxx.208)
저희 딸도 안가려고 해서 설득중이예요.
저희도 바로 다음주 ㅠㅠㅠ
졸업 앨범 신청 안했다고 한소리 했는데 앨범 안사는 애들이 많군요.
저도 고민이네요.
16. ..딸 졸업식
'26.2.4 10:26 PM
(182.227.xxx.181)
저희는 남편 저 아들까지 가려구요
졸업식갔다가 식사하려고 예약도 했어요
안가는 분위기라고 하긴하던데
취업한 딸이 밥산다고 예약했어요
17. 에?!!
'26.2.4 10:28 PM
(223.38.xxx.118)
아니 30년 전이든 100년 전이든
경험자들 얘기 듣고 원글 본인이 알아서
설득력있는 시나리오를 짜야지
30년 전 추억은 사양이라고요?
부모나 애나
뻔하네요
누가 씹어 입에 넣어 줘도 귀찮을 스타일
뭘 기대해요?
댓글애 쓴 2분도 아까운 글이네
18. ㅇㅇ
'26.2.4 10:30 PM
(175.213.xxx.190)
-
삭제된댓글
제 댓글 삭제함ㅋㅋ시간이 아깝
19. 작년에
'26.2.4 10:41 PM
(117.111.xxx.55)
전날 가서 학사모랑 가운 받아 사진 찍고
당일에도 졸업식 참석했어요
전날 가니 사진사 대동하고 사진 많이 찍던데요
학교에서 커피트럭도 불러줘서
커피랑 붕어빵도 먹고 나름 이벤트도 즐겼어요
포토존도 많이 만들어놨더라구요
20. ...
'26.2.4 11:44 PM
(219.254.xxx.170)
저도 거의 28년 전인데 안갔어요.
Sky도 아니고 그저 그런 학교고,
부모님도 별로 관심 없어 하고. 이미 위로 더 좋은 학교 졸업한 형제가 있었고.
21. ..
'26.2.5 3:02 AM
(175.119.xxx.68)
30년전에도 졸업식 날 딱히 하는거 없었어요.
티비에서나 보는 그런 졸업식은 아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