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까페는 주문후 진동벨 울리면 음료 직접 가져와야하잖아요.다 먹은후 갖다놔야하구요.
지인이나 친구들 만나면 꼭 가만히 앉아만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격 급한 사람이 그냥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평상시에는 너무 괜찮은 사람인데
그럴때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알고보면 이기적인 사람인거죠?
참 고민이네요.다른건 괜찮은데 왜 그럴때는
움직이질 않는지~
내가 10번 움직이면 그쪽은 많아야 5번?
그렇다고 내가 가져왔으니 니가 갖다뇌
이렇게 말하는것도 웃기고...
사실 대놓고 말하는거 인터넷에서는 쉽지만
얼굴보고는 얘기가 잘 안나오잖아요
약속장소도 자기집 근처로만 잡으려하고
자리도 자기가 좋은쪽 예를 들어 기댈수 있는 쇼파나 경치가 잘 보이는 쪽을 먼저 선점하거나 이런것들이요.
평상시에는 안부도 잘 챙기고
먹는것도 잘 챙기고 힘들때 위로도 잘해주는데
저런 모습 보면 이 사람은 뭘까 싶어요
이래서 손절 저래서 손절하다보면 남는 사람도 없고 나역시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 그냥저냥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마음으로 만나고 있는데갈수록 짜증이 나네요.
갱년기라 제가 예민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