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5년차입니다
처음 3년은 실적은 없었어도 주식이 단순했어요
산업동향 흐름 보아서 여유자금 생기는대로 사모아놓기
이차전지 조방원 오르기 시작하니까 기쁘더군요
산업동향 지켜본것이 틀리지 않았구나
헛다리 짚었던 종목들 정리하고
마이너스로 내려간 것들도 회복하고요
차분하게 즐길만했는데
25년 불장이 오니까 너무 정신이 없어요
수익은 상상도 못할만큼 치솟았는데
올라탄 로켓에서 어떻게 내려야할지 감이 안잡히고
로켓이 여기저기서 빵빵 올라가니까
이걸 잡아야하나 저걸 잡아야하나 마음이 허둥거려요
그 사이 종목 보는 눈이 좋아져서 오르긴 하는데
이것도 저것도 너무 달리니까 선택과 집중을 못하겠어요
저는 전원주 스타일 대형주 장기투자자예요
저같은 스타일이 이 몇년 사이에 기대치않았던 큰돈을 벌었죠
하이닉스 한종목만 열배 올라서 1억 넘게 벌었어요
망한 종목들도 있지만 흥한 종목들이 워낙 많으니 손실은 크게 티나지않게 정리가 되더군요
운좋게 불장에 올라타긴 했는데 어떻게 마무리할지 모르겠어요
저같은 사람에게 도움 조언 주실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