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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늙는 방법, 덜 늙는 방법 같이 공유해요

.. 조회수 : 3,791
작성일 : 2026-02-04 17:27:38

일단 그런데 동년배에 비해서 내가 더 늙었다 안 늙었다는 어찌 알 수 있어요? 

저는 요새 만나는 친구가 없어서 길거리 다니면서는 

모르겠어요... 

물론 과거 제 모습이랑 비교하면 여기저기 쳐졌구나 느끼는데 이게 이 나이에 비해 더 늙은건지 덜 늙은거지 ㅠㅠ 

 

저는 프리랜서라 새벽에 3-4시에 잠들고 

오후 12시에 일어나는데 이게 노화나 건강에는 안 좋겠죠? 

 

술 담배 안 하는게 좋을 것 같기는 하고

햇빛 안 보는게 좋은데 저는 그냥 막 쌩얼로 다니고

집에서도 통창인데 썬크림을 안 발라서... 

 

살찌면 피부가 더 쳐지나요?

 

그리고 눈가 주름, 팔자주름은 아이크림 발라도 효과가 없네요.. 

 

그리고 제가 유산소나 근력 운동을 안해요 

운동하면 특히 뛰면 피부 쳐진다고해서 그리고 관절 마모된대서 일주일에 한번 그냥 공원 빠르게 걷기 하고 

 

시술이나 수술은 무서워서 못하고 나중에 한꺼번에

쳐진대서 안 하는데 무 시술, 무 수술로 덜 늙는 비결 있을까요? 

 

먹는 음식으로 덜 늙을 수는 없겠죠? 

 

근데 나이가 들수록 목이 짧아지나요? 

요새보면 목폴라 남는 길이로 목 길이 아는데

목폴라가 입술에 막 닿아요 ㅠㅠ

 

같이 서로 비법 공유하고 덜 늙읍시당...

늙는건 우울한 것 같아요 ㅠㅠ

 

 

 

IP : 115.143.xxx.14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5:30 PM (203.247.xxx.44)

    얼굴이 쳐져서 그런가 작은 얼굴이 얼큰이가 되었네요.
    제 생각엔 잠을 잘 못자거나 깊은 잠에 못들면 늙는 것 같아요.
    먹는 것도 인스턴트보다 직접 해먹는 음식, 가끔 고기도 먹어주고, 과일 채소 먹는 습관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기초케어도 중요하구요.
    기타 염색도 해야 하고, 옷도 계절마다 트렌드에 맞게 보세라도 사서 입어 줘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하고, 피부과도 가야 하고....
    나이드니 관리하느라 돈도 많이 드네요.

  • 2. 듣기에
    '26.2.4 5:30 PM (211.110.xxx.52)

    무조건 자차 바르기, 설탕이나 밀가루 덜먹기, 7간 이상 수면하기, 적당히 땀나는 운동하기, 영양제 챙겨먹기, 근력키우기 이 정도요

  • 3. ,,,
    '26.2.4 5:31 PM (61.43.xxx.113)

    일단 피부는 타고납니다
    썬크림 전혀 안 바르지만 50대 후반에 주름 없어요

    운동은 필수
    운동한 이후 몸매 체력 피부 다 좋아졌어요

  • 4.
    '26.2.4 5:34 PM (211.209.xxx.130)

    운동은 필수
    음악이나 책 문화적 시류에 밝은 사람,
    다양하게 좋아하는 게 있으면 또래보다 젊게 사는 것 같아요

  • 5. 원글
    '26.2.4 5:38 PM (115.143.xxx.141)

    저는 운동하고 나면 피부가 퀭하고 뭔가 더 푸석푸석해 보이던데...
    그래서 뛰는 운동, 막 몸쓰는 고생 하면 너무 초췌해져요

    어느 시간에 자도 통잠 7시간만 자면 될까요?

    설탕 밀가루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

    영양제는 효과 있나요? 저는 먹어도 별 특별한 효과가 없어서
    안 먹거든요.. 요즘 눈꺼풀이 좀 떨리기는 하는데 마그네슘 먹어야 하는지

    일주일에 고기 2번 정도면 괜찮을까요?

  • 6. 안 늙는 법은
    '26.2.4 5:39 PM (220.117.xxx.100)

    없어요
    덜 늙는 방법도 없어요
    다만 건강하고 활력있게 늙는 방법이 있을 뿐이죠
    또래보다 주름살 한두개 적다고 덜 늙은게 아니거든요
    다 자기 합리화인거죠
    자연의 순리를 어떻게 거스르나요
    노화를 부정적으로 보고 거부하는 것이야말로 노화의 증상 중 하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좀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늙어가도록 내 자신을 돌보는게 최선이예요

  • 7. 복부
    '26.2.4 5:47 PM (122.32.xxx.106)

    복부비만이죠
    축 늘어지는 탄력이라고는 없는 통짜허리 그 너머

  • 8. 그냥
    '26.2.4 5:50 PM (112.164.xxx.62)

    잘 늙어가는 방법을 이야기 해야지요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방법
    나이들어서도 고상하게 살아가는 방법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사는 방법

    저 남편있고 아들있어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요
    잘 나이들어갈려고,
    자식에게 끝까지 좋은 엄마 할려고,
    남편한테도 끝까지 좋은 아내 할려고

  • 9. 원글
    '26.2.4 5:50 PM (115.143.xxx.141)

    그럼 나이 들어도 (40대부터) 20-30대 몸무게 체형 유지하는 사람은 좀 덜늙을까요?

  • 10. 안 늙는 방법
    '26.2.4 5:52 PM (211.234.xxx.109) - 삭제된댓글

    절대적으로 햇빛 쐬지 말아야 해요
    집에서 썬크림 바르기 싫으면 썬캡 꼭 쓰고
    얼굴 맛사지 빼지 말고 하기
    하루 운동 30분이상 하기
    잠 출분히 자기
    스트레스 안 받기

  • 11. ㄹㅇ
    '26.2.4 5:54 PM (222.108.xxx.172)

    바른자세 곧은 어깨 허리 걸음걸이같은게 얼굴땡기는거보다 낫다는 생각이에요. 어그적거리고 걷거나 등굽게 앉아있는 자세 무너진 허리같은게.늙어보여요 활기차게 걷고 꼿꼿이 앉아있고 서있으면 젊어보여요 목도 관리하여 좋은 목소리유지..항상 입꼬리올리기 배집어넣기 이 정도만 해도 중간은 가지 않을까

  • 12.
    '26.2.4 5:56 PM (211.234.xxx.154)

    안마시고 커피안마심.
    몸이 안받음.
    나쁜거 안먹음.
    이정도만 하는데 젊어보여서
    어린것들이 대드는게 짜증나요.

  • 13. 원글
    '26.2.4 5:57 PM (115.143.xxx.141)

    제가 그런데 책상에서 작업하는 사람이라 항상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어서 목도 아프고 집중할때 얼굴 표정을 어쩌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무표정일때 입가에 힘을 안 주고 특별한 표정을 안 짓고 있으면 다들 약건 뾰루퉁항 표정이죠?

    의식적으로 입가 미소를 해봤더니 얼굴에 쥐나고
    그 모양대로 입가에 (O) 이런 팔자주름 생기는 것 같던데
    어렵네요 ㅠㅠ

  • 14. .......
    '26.2.4 6:00 PM (59.15.xxx.225)

    1.운동하며 적정체중유지하기 (매일 2시간 운동)
    2. 간헐적 단식 7시이후엔 먹지 말기
    3. 물 많이 마시기
    4. 일년에 한번 피부과 잡티 없애기, 자외선차단제

  • 15. 원글
    '26.2.4 6:05 PM (115.143.xxx.141)

    그런데 얼굴에 여드름 흉터나 작은 갈색 점 같은게 하나도 없는 사람도 일반인 중에 있어요?

    저는 그냥 가만히 두는데 자꾸 생기기는 해요..
    그런데 매번 그걸 빼야 하는지..

  • 16. ㄷㅈ
    '26.2.4 6:08 PM (106.101.xxx.110)

    생채식 하는 사람 엄청 어려보여요 검색 ㄱ

  • 17. 원글
    '26.2.4 6:10 PM (115.143.xxx.141)

    그런데 고기 안 먹으면 피부가 약간 푸석푸석하달까?
    그리고 고기에 필수 영양소가 있어서요 안 먹을 수 없을듯

    그리고 지금도 생야채는 많이 먹어요
    그닥 젊어보이지 않지만 ㅠㅠ

  • 18. 성격이
    '26.2.4 6:21 PM (112.165.xxx.126)

    해맑은 사람들도 안늙더라구요.
    잘웃고 매사 긍정적.

  • 19. 40대면
    '26.2.4 6:30 PM (118.235.xxx.6)

    일단 운동부터 시작하세요
    걷기부터 근육운동필수
    늙으면 근육과 코어가 많고 단단해야해요
    자외선차단제 꼭 사용하고요
    잘 자고 잘 먹고 잘 씻고
    스스로를 자중자애하면서 보듬어야해요
    일단 생활패턴이 자기한테 잘 맞는거 찾아 적용 실험해보고 꾸준히
    수면패턴 운동 식이 패턴 찾아보세요
    40이면 아직은 젊고 건강한데
    50넘고 완경하고나면 해일이 몰아 오듯 건강여기저기에 누수오면서 마구 아파옵니다
    40대면 여자로 한창 이쁘고 건강한 시간이에요
    지금현 상태가 아니다 싶으면 건강하게 이쁘게 살 방법 찾고 매일매일을 성실히 수행하듯 살아가야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오늘 지금이 나에겐 가장 젊고 이쁜 시간입니다

  • 20. 모니
    '26.2.4 6:30 PM (122.32.xxx.106)

    모니터 많이 보면 눈밑쾡하고 아이백 불룩해지는듯요
    늙어보임

  • 21. 저는모르겠는데
    '26.2.4 6:49 PM (118.235.xxx.171)

    동네에 자주 마주치고 간간히 잡담 나누는 개엄마...50대인데 나한테 너 어쩌구하며 반말...
    어제 처음 내가 너보다 열살도 더 먹었는데 너라니? 하니까 깜짝 놀라네요.
    커피 좋아하고 (최근에는 오후 2시이전에만 두어잔) 운동이라곤 강아지 산책때문에 하루에 5천~7천보 걷는게 전부...
    게을러서 저녁엔 침대,소파에서 살다시피하고
    불규칙적으로 먹고
    지성피부에 열 많고 땀 많아
    여름엔 토너든 수분크림 등 암것도 안바르고
    요즘같은 겨울에도 유툽 보다가 그냥 암것도 안바르고 잠들기 일쑤...
    주름 별로 없구요, 통통한 편이예요.
    동안이라곤 할수 없고 그냥 나이보다 젊어보인단 말 자주 듣긴 해요.

  • 22. 원글
    '26.2.4 6:50 PM (115.143.xxx.141)

    40대면님,
    덕담 감사합니다 ^^

    50대를 대비해서 차근 차근 저에게 맞는 패턴을 찾아봐야겠어요

  • 23. ...
    '26.2.4 7:24 PM (223.38.xxx.160)

    항산화제 꾸준히 섭취해요.

  • 24. ㅇㅇ
    '26.2.4 7:49 PM (118.235.xxx.177)

    제가 나이보다 팔구년 어리게들 보는편인데요 일단 9시에 자고 새벽 4시반에 일어나요.
    해를 잘 안보고 과한 운동안해요. 몸무게는 49로 유지하고 최대한 고기많이 먹고 초가공식 잘 안먹어요. 물을 좋은거 먹고 잠을 틈만 나면 자요. 수면패턴을 바꾸셔야

  • 25. 원글
    '26.2.4 7:53 PM (115.143.xxx.141)

    라면, 파스타, 국수, 만두, 커피 정도 가공식품 먹는건 괜찮을까요?

    낮에도 수시로 주무시는군요..
    그럼 밤에 잠이 잘 오세요?
    저는 낮잠 자면 밤에 잠이 안 와서 ㅠㅠ

    밤에 일찍 자는게 중요하겠죠?
    비법 감사합니다 ^^

  • 26.
    '26.2.4 7:57 PM (121.167.xxx.120)

    유전자 숙면 소식 운동 규칙적인 생활
    가족때문에 스트레쓰 안받기ㅡ가족의 협조
    (남편 자식이 마음 편하게 해주고 양가 부모
    간병 안하고 경제적인 안정)
    환경이 편해야 마음이 편하고 덜 늙어요
    인생 시달리고 살면 얼굴 인상 낯빛색 주름 다 상관 있어요

  • 27.
    '26.2.4 8:04 PM (211.234.xxx.48)

    다 필요없고 유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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