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하나씩 정리했는데 많이 했어요.
집이 단정해 지니 기분은 좋네요.
안 맞고, 안 입는 옷은 버렸고
책도 왕창 버렸어요.
안쓰는 오래된 주방 도구들도 제법 나왔고
안쓰는 무거운 그릇들도 정리했어요.
건강을 위해 스텐팬으로 바꾸려고 사용감 있는 코팅팬도 몇개 버렸어요. (근데 스텐팬 완벽 적응은 못해서 코팅팬 두개는 남겼어요)
시기 지난 아이 책이나 초중고 물품도 정리했어요.
당근으로 팔아도 되겠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에 당근에서 이상한 인간 만난적 있어서 에너지 소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옷 재활용 되는거 말고는 버렸어요.
여름오기 전인 5월말까지 끝내는게 목표입니다.
더우면 정리고 뭐고 지칠것 같아서요.
이불 정리 남았는데
깨끗하게 사용해서 아깝긴 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