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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더워지기 전까지 집 짐정리 마치려구요

.. 조회수 : 2,016
작성일 : 2026-02-04 10:00:35

11월부터 하나씩 정리했는데 많이 했어요.

집이 단정해 지니 기분은 좋네요.

 

안 맞고, 안 입는 옷은 버렸고

책도 왕창 버렸어요.

안쓰는 오래된 주방 도구들도 제법 나왔고

안쓰는 무거운 그릇들도 정리했어요.

건강을 위해 스텐팬으로 바꾸려고 사용감 있는 코팅팬도 몇개 버렸어요. (근데 스텐팬 완벽 적응은 못해서 코팅팬 두개는 남겼어요)

 

시기 지난 아이 책이나 초중고 물품도 정리했어요.

 

당근으로 팔아도 되겠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에 당근에서 이상한 인간 만난적 있어서 에너지 소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옷 재활용 되는거 말고는 버렸어요.

 

여름오기 전인 5월말까지 끝내는게 목표입니다.

더우면 정리고 뭐고 지칠것 같아서요.

 

이불 정리 남았는데

깨끗하게 사용해서 아깝긴 하네요. ㅎㅎ

IP : 211.234.xxx.20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4 10:01 AM (1.237.xxx.216)

    항상 해요!
    덕분에 또 버려야겠어요^^

  • 2. 1.237
    '26.2.4 10:03 AM (211.234.xxx.200)

    정리 잘 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 3. ㅇㅇ
    '26.2.4 10:03 AM (211.235.xxx.112)

    잘하셨어요.당근 피곤합니다

  • 4. ***
    '26.2.4 10:06 AM (210.96.xxx.45)

    옷 버리는 노하우 좀 가르쳐 주세요
    옷이 잔뜩인데 다음에 꼭 입을거 같아 그대로 두고 있어요 ㅠ

  • 5. 당근에
    '26.2.4 10:06 AM (211.234.xxx.200)

    좋은 분들도 많은데 예의없고 말도 안되는 요구를 계속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힘든적 있었어요.
    심지어 포기도 안 하고 계속 연락 했던 사람한테 질렸어요.

  • 6. 210
    '26.2.4 10:09 AM (211.234.xxx.200)

    작아진 옷은 아무리 멀쩡해도 아파트 재활용함에 넣었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몸무게는 계속 늘기만 하니까요 ㅎㅎ

    불편해서 안 입는 옷과
    높은 구두나 샌들도 깨끗해도 재활용함에 넣었어요.

  • 7. 따뜻해지길기다려요
    '26.2.4 10:14 AM (59.7.xxx.138)

    집이 너무 추워서 운신의 폭이 작아요
    올겨울 너무 추워요 ㅠㅠ
    따뜻해지면 정리할 거라고 하니
    친구왈
    버리는 사람은 지금도, 오늘도 버린다 ㅎㅎ
    구랴도 너무 추워요

  • 8. 저는
    '26.2.4 10:19 AM (211.234.xxx.200)

    봄에도 땀이 나서 지금 합니다. ㅎㅎ

  • 9. 가죽 가방이
    '26.2.4 10:21 AM (211.234.xxx.200)

    가장 고민입니다.
    완전 고가 명픔가방도 아니라서 팔기도 애매하고
    버리기엔 아까운 브랜드의 가죽 가방들이요.

    이젠 가방도 가벼운게 좋더라구요.

  • 10. 버리지말고
    '26.2.4 10:31 AM (1.225.xxx.214)

    아름다운 가게에 연락하면 가지러 옵니다
    라면 박스 3개 이상이면
    나는 필요 없지만 그 물건을 찾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아름다운 가게 홈페이지에서 기부 신청 하면 됩니다

  • 11. 1.225
    '26.2.4 10:34 AM (211.234.xxx.245)

    그렇군요?
    그 생각을 못했네요.

    버린건 어쩔수 없고 앞으로 재활용 가능한건 아름다운 가게에 보내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해요.^^

  • 12. 버릴려고
    '26.2.4 10:46 AM (221.160.xxx.24)

    살펴보면 왜 버릴게 없을까요. 다 쓸모있어보여서 문제네요

  • 13. 이불은 강아지들
    '26.2.4 11:56 AM (116.41.xxx.141)

    보호소에 많이 필요하다던데 누가 연락처좀 알려주시면 ..

  • 14. 해요
    '26.2.4 2:05 PM (175.199.xxx.36)

    저도 저번주부터 조금씩 집안 물건 정리 옷정리 하고 있어요
    하루는 드레스룸 정리 담날은 안방 그다음에는 애들방
    부엌 다용도실 냉장고 냉장실 냉동실 정리하면서 파먹기
    하고 있는데 버릴게 너무 많네요
    버리는데도 돈이 드니 이젠 무슨 물건 살때 즉흥적으로
    사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정리되면서 깨끗해지니
    기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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