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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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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옷을 당근으로 팔고 있어요

조회수 : 11,144
작성일 : 2026-02-03 22:31:58

어제 아파트 분리 수거함에 안 입는 옷을 버렸어

오늘 당근에 제가 벌린 옷을 버젓이 팔고 있네요

 

여섯벌이나요

심지어 하나는 팔렸네요

3만 5천에

 

가격도 2-3만원씩 받아요 

놀랠노 입니다!

IP : 220.72.xxx.9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10:35 PM (58.231.xxx.145)

    아파트 분리 수거함 ㅡ 옷수거함은 따로 주인?이 있어서 수거해가는것 같아요. 모아서 버리는게 아니고 보세옷으로 수출하거나 팔고요 팔수없는것들은 원단?만드는곳으로 보내던데요. 옷감압축해서 카페트?같은 보온원단 만드는곳이요

  • 2. 있어요
    '26.2.3 10:36 PM (210.100.xxx.239)

    주워가더라구요
    전에 제가 목걸이를 판매했는데
    자위에 펜던트 올려놓고 크기 분명히 말했구만
    받아보고는 실제 크기가 더 작다며 환불해달란 할매
    판매내역 들어가보니 다 주워온 옷이더라구요
    거지가 따로없죠

  • 3. 무료나눔
    '26.2.3 10:40 PM (117.111.xxx.254)

    당근 무료나눔 받아다가 되파는 사람도 많아요.

    무료나눔 올리자마자 왜 그렇게 알림이 빨리오나 했더니

    그것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 4. ...
    '26.2.3 10:56 PM (218.148.xxx.6)

    당근에 신고하세요

  • 5. 분리수거함속에
    '26.2.3 11:05 PM (211.215.xxx.144)

    넣었나요? 분리수거함 위나 주변에 놓으면 아무나 주워가더군요

  • 6. 어따똥싸?
    '26.2.3 11:08 P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내가 버린 옷을 누군가 줏어서 수익을 창출 해서 배가 아픈건가요?
    상도덕에 어긋 난다는 건가요?
    그러면 진작에 당근에 팔지 그랬었어요?

  • 7. 윗님
    '26.2.3 11:12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록시 그분?

  • 8. 윗님
    '26.2.3 11:13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쓰레기장에서 줏어서 당근 하시나요? 왜 찔려서 쌍욕까지 남발하시는지.

  • 9. ㅎㅎ
    '26.2.3 11:13 PM (79.110.xxx.34) - 삭제된댓글

    무료나눔을 되팔이 하면 원글님 원망이 이해 되는데요
    버렸다면서요?

    211.211. 혹시 버린분??

  • 10. 당근에
    '26.2.3 11:14 PM (211.211.xxx.168)

    수백개씩 올려 놓은 사람들은 걸러요.
    특히 신발이나 옷
    사이즈가 종류별로 있는 사람들이요.

  • 11. 211.211.
    '26.2.3 11:14 PM (79.110.xxx.34) - 삭제된댓글

    쌍욕이 어디 있어서?

    웃기지도 않네

  • 12. 웃김 ㅎㅎ
    '26.2.3 11:16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79님 세계에서는 "어따똥싸?"가 욕이 어니에요?
    쓰레기 줏어서 파는 건 양심 없는 거지요,

    저래놓고 생활감 있다로 모든 하자 퉁치고 ㅎ

  • 13. 웃김 ㅎㅎ
    '26.2.3 11:17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근데 175랑 79랑 같은 분이신가봐요.

  • 14. ㅇㅇ
    '26.2.3 11:19 PM (180.230.xxx.96)

    이런거 보면 당근에서 사는게 꺼려져요
    어디 버려진것들 주워와서 파는건지 알수 없으니 ..

  • 15. 요세
    '26.2.3 11:19 PM (5.180.xxx.194) - 삭제된댓글

    어따똥싸가 욕인가요?
    독해 능력 떨어지는 조선족들이 난무 하더만

    211.211
    너 시진핑 개ㅅㄲ 헤봐? 너 조선족이지?

  • 16. 영통
    '26.2.3 11:24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분리배출 통은 계약이 된 거라
    거기 옷을 가져가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위에서 나쁘게 말하는 걸 겁니다..
    그냥 누가 버린 것을 팔아서 나쁘게 말하는 게 아니라

  • 17. 이분 뭐임?
    '26.2.3 11:33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아이디가 계속 바뀌네요.
    왜 저래요? 혼자 흥분해서.

    쓰레기 줏어다 파는 사람한테 내가 중국인 소릴 다 듣고 ㅋㅋ

  • 18. 영통
    '26.2.3 11:40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분리배출 통은 계약이 된 거라
    거기 옷을 가져가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위에서 나쁘게 말하는 걸 겁니다..
    그냥 누가 버린 것을 팔아서 나쁘게 말하는 게 아니라

  • 19. ㅎㅎㅎ
    '26.2.3 11:52 PM (140.248.xxx.7)

    님이 못한걸 남이 하니 배아픈듯

  • 20. ㄱㄴㄷㅂ
    '26.2.4 12:15 AM (58.122.xxx.55)

    다른글에도 이상한덧글 있던데
    어디서 왔나

  • 21. ...
    '26.2.4 12:34 AM (186.136.xxx.228)

    남이 버린 쓰레기 되파는 줄 모르고 산 사람은 기분 더러울 듯.
    쓰레기 되팔이들의 거지근성 진짜 싫음.

  • 22. 유일한
    '26.2.4 12:59 AM (223.38.xxx.17)

    직업이 당근거지인가 싶을정도임
    아주 부자되시겄소

  • 23. 흠...
    '26.2.4 1:28 AM (198.244.xxx.34)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쁠(?) 수는 있지만 그걸 욕할 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나는 이미 필요 없어서 버린거고 그걸 주은 사람이 입든 팔든 무슨 상관?
    전 당근하기는 귀찮고 버리긴 너무 멀쩡한 옷이나 가전제품들 수거 하시는 분이 가져 가시라고 두는데 ( 우린 문앞에 두면 수거해 가심) 그분이 그걸 가져다 사용하든 버리든 당근하든 전혀 상관없거든요.

  • 24. 흠...
    '26.2.4 2:52 AM (198.244.xxx.34)

    기분 나쁠(?) 수는 있지만 그걸 욕할 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나는 이미 필요 없어서 버린거고 그걸 주운 사람이 입든 팔든 무슨 상관?
    전 당근하기는 귀찮고 버리긴 너무 멀쩡한 옷이나 가전제품들 수거 하시는 분이 가져 가시라고 두는데 ( 우린 문앞에 두면 수거해 가심) 그분이 그걸 가져다 사용하든 버리든 당근하든 전혀 상관없거든요.

  • 25. 욕먹어야됨
    '26.2.4 9:02 AM (218.154.xxx.161)

    그걸 올려서 금전적 이득 취하는 거 나쁘다고 생각.
    수거업체에서 가져가서 올릴 수도 있겠네요.
    업체라도 개인이 먼저 보니깐..

    아파트 안에는 공식적으로 여러개 있는데 주로 아파트 사람들이 넣지만 도로에 있는 건 누구나 넣어도 되고 크기도 많이 작더라구요. 그래서 밖으로 나와 있는 것도 많던데 어쩔수 없긴 하네요. 내가 필요없어서 버린거니깐..

    롱패딩 여러개를 비롯해서 새옷과 고가의 가방들
    최근 1-2주 사이 수십개 버렸는데 당근에서 돌아다니고 있겠군요

  • 26. 눈사람
    '26.2.4 11:14 AM (118.221.xxx.102)

    가전을 옮길 수 없어서 당근에 무료 나눔했더니
    와서 분해해 가져가는데
    그 사이 뒷 주머니 핸드폰에서 쉴 새 없이 당근 알림이 나더라구요.

    아 이런 무료 나눔만 전문적으로 가져가는 사람이 있구나 싶었는데
    뭐라 욕할 건 아닌 거 같아요.
    우리는 필요없어 처분하는데 그걸 다시 활용해 이익을 얻는 게 틈새 시장 아니겠어요..

  • 27. 많은 듯요
    '26.2.4 4:34 PM (125.178.xxx.170)

    가구 좋은거지만 쓸 일 없어
    배송비 생각해 무료나눔 했더니
    가구점 하는 사람이
    트럭 가져와 쉽게 가져가더라고요.

    당근 가구 무료나눔 글들에
    그 사람은 계속 댓글 달고요.
    부지런하면 돈이 되는구나 했어요.

  • 28.
    '26.2.4 5:10 PM (175.120.xxx.105)

    댓글을 읽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나는 헌옷수거함에 버렸는데 누군가 그걸 주워서 돈받고 판다면 괘씸하고 기분나쁜 감정이 드는 것이 당연하구요. 저라도 기분나쁠 것 같아요.

    그런데 위에 댓글을 읽다보니, 그것도 부지런해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29. 괘씸하긴 하지만
    '26.2.4 5:35 PM (61.73.xxx.240)

    내손을 떠난건 뭐 그런갑다 해야죠
    받아가서 당근에 올리고 팔고 하는것도
    그사람 나람 노동이니까요.

  • 30. 저라면 그냥
    '26.2.4 5:38 PM (61.74.xxx.160)

    저도 옷은 당근에 판매 안해요. 새옷인데 반품시기 지난건 한두번 해본적있지만..괜찮은 옷은 시간되면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귀찮으면 헌옷수거함에 넣을때도 있고, 그마저 아까우면 그냥 위에 살포시 올려놔요. 그러면 가끔 가져가시는 분들도 있는것 같아요. 어차피 헌옷 수거함도 사업자들이에요. 그거 가져다가 되파는건데 개인이 가져가서 되파는거랑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안입어서 버린건데 누가 되팔든지 신경 안쓸것 같아요.

  • 31. ㅋㅋㅋ
    '26.2.4 5:51 PM (112.148.xxx.189)

    창조경제네유
    님도 버리지말고 파세요

  • 32. ㅋㅋㅋ
    '26.2.4 5:53 PM (112.148.xxx.189)

    어차피 그 분리수거함도 가져다가 후진국에 파는거잖아요
    똑같아요

  • 33. 00
    '26.2.4 5:55 PM (182.222.xxx.16)

    님도 버리지말고 파세요22222222222222222222

  • 34. 그런사람
    '26.2.4 6:01 PM (84.2.xxx.133)

    그런 당근러 많던대요. 하루 10만원도 거뜬히 벌던대요.
    파는 목록 보면.. 아이옷 나이가 다양하거나 신발 사이즈도 다양하게 파는 사람은 거의 그런 사람들인거 같아서 저는 일단 거르긴해요.. 그런데 구제샵에 가면 다 그런옷 아닌가요?

  • 35. 그래서
    '26.2.4 6:36 PM (49.1.xxx.69)

    난 절대 중고거래 안함
    누가 쓰던건지 몰라 찝찝

  • 36. ,,,,,
    '26.2.4 7:00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ㄷㄷ 당근이 원래 헐값에 파는 곳인데 그 가격에도 팔리다니 좋은 옷인가봐요.. ㄷㄷ
    팔이나 다리 한짝씩 분리해서 버려야 할까요.. ㅋㅋ

  • 37. ,,,,,
    '26.2.4 7:01 PM (110.13.xxx.200)

    ㄷㄷ 당근이 원래 헐값에 파는 곳인데 그 가격에도 팔리다니 좋은 옷인가봐요.. ㄷㄷ
    팔이나 다리 한짝씩 분리해서 버려야 할까요.. ㅋㅋ

    무료나눔 전문꾼들이 생기니 당근에서 그거받은 횟수보는 기능도 생겼더라구요.

  • 38. 채팅
    '26.2.4 7:10 PM (223.62.xxx.121)

    해봐요.주운거 파냐고요

  • 39. ㅇㅇ
    '26.2.4 8:15 PM (118.220.xxx.220)

    그래서 당근에서 물건 사지도 팔지도 않아요 어떤 물건인지 알수가 없어서요
    그냥 그렇게 주워다 파는 사람 불쌍하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 40.
    '26.2.4 8:55 PM (74.75.xxx.126)

    아이가 커서 안 맞게 된 옷들 정리할 때 버리기 너무 아까운 비싸고 거의 새 옷 몇 벌은 안 버리고 모아두는 편이에요. 사촌 동생 아이가 제 아이보다 세 살 어리거든요. 저도 사촌동생도 각기 다른 해외에 살아서 직접 전해줄 방법이 없지만 제 아이 옷 중 정말 좋은 건 사촌동생 아이 주고 싶어서 한국 갈 일 있을 때 바리바리 싸 갖고 가서 이모한테 맡겨둬요. 다음에 동생 오면 전해주라고요. 바카디? 쟈카디? 그런 메이커 옷들 가격표도 안 뗀 새 옷, 유럽 출장 갈 때 산 정말 비싸고 좋은 옷들 위주요. 근데 어느 날 이모집에 놀러 갔는데 어떤 이웃 애기 엄마가 한우 고기랑 과일바구니를 사 가지고 오더라고요. 지난 번에 주신 옷들이 너무 고급이고 다 새 옷이라 고마운 데 돈을 드리면 안 받으실 것 같아서 고기를 사왔다네요. 어쩐지 제가 전해줄 때 별로 시덥지 않다는 표정이더니 뒤로 다 나눠주고 있었나봐요. 또 다른 애기 엄마도 전화하는 거 들었어요. 고맙고 한 번 찾아 뵙겠다고요. 솔직히 너무 기분 나빴지만 아무 소리 안 했어요. 금쪽같은 자기 손자 남이 입던 옷 주기 싫었나봐요.

  • 41. 어머윗님
    '26.2.4 9:09 PM (112.148.xxx.189)

    그거 아신후론 안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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