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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언니들은 찐이시다

최고 조회수 : 4,547
작성일 : 2026-02-04 09:45:47

한창 아이 키우실 때에는 일하며 밥 먹이기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 격변할 때에는 나라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시점에서, 단지 재벌이 정경유착을 넘어 몰아주기로만 결과를 내는 것이 아니게 된 시점에서는 주식과 금융에 대하여 이해하고 토론하기

 

언니들이 우리나라의 길을 만들어가고 계시네요.  

 

억세고 슬기로운 겨레는
오직 어엿한 모성에서 이루어지나니
이 커다란 자각과 자랑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닦는다

 

경남여고 교훈인데 당시 교장이셨던 유치환 시인이 쓰신 거래요. 저도 스스로를 닦겠습니다.

IP : 211.234.xxx.9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
    '26.2.4 9:47 AM (218.39.xxx.136)

    3세대 후 소멸 예정인데
    무슨 소리신지...

  • 2. ..
    '26.2.4 9:48 AM (223.38.xxx.44)

    엥???

  • 3. ......
    '26.2.4 9:49 AM (118.235.xxx.14)

    와 첫댓 진짜 못났네요.

  • 4. 어휴
    '26.2.4 9:50 AM (121.173.xxx.84)

    첫댓글 참

  • 5. ㅇㅇ
    '26.2.4 9:52 AM (222.235.xxx.41)

    저는 친언니가 없어서
    82에서 지혜를 얻어갑니다
    삶이 지칠땐 위로도 받고
    최애 공간이죠.~
    첫댓글 같은 사람만 없으면요.
    저런 밉상들 에효.

  • 6. ..........
    '26.2.4 9:55 AM (39.7.xxx.81)

    저도 외동이라 이곳에서 지혜로운 82언니들 얘기들어요
    때로는 이상한댓글, 쓴소리도 있지만
    82언니들 진짜 현명한분들 많아요.

  • 7. 저도
    '26.2.4 9:56 AM (1.237.xxx.216)

    진짜 찐이에요!
    좋은 분 현명한 분 많아요.
    저도 힘들때 기쁠때
    빛을 보고 따라왔지요~
    첫댓은 82가 싫으신가요?
    진짜 82님들은 비아냥 같은거 모르시더라구요.

    하긴 요즘 어떤목적으로 이용하는 것들도
    득시글 대긴 하죠..
    그래도 찐 맞아요!

  • 8. ㄱㄴㄷ
    '26.2.4 9:58 AM (120.142.xxx.17)

    첫댓은 돈주고 아이디 사서 들어온 댓글부대 같음.

  • 9. ㅇㅇ
    '26.2.4 9:58 AM (218.39.xxx.136)

    진실을 말하면 못난건가요
    영포티 민주당 덕에 출산율 나락으로 가서
    회복이 안된다잖아요.
    젊은 애들이 살기 힘든
    소멸로 가는 길을 만들고 있는거죠?
    방구석 집순이들만 오글오글한 찐?들 언니들만 많은거 같은데

  • 10. wood
    '26.2.4 10:01 AM (220.65.xxx.17)

    우와 제 작은 언니가 경남여고 출신인데 저 교훈을 참 자랑스러워 했죠
    어릴때 언니 졸업식에 갔었는데 그 시절 졸업식장에서 울려 퍼졌던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 노래가 어린 마음에 뭔지 모르는 울림이 있었답니다
    그 당시 경남여고는 부산여고와 더불어 부산 최고의 명문여고 였었답니다
    82는 이렇게 옛추억 소환까지 해주는 정겨운 곳이예요.

  • 11. 최고
    '26.2.4 10:04 AM (211.234.xxx.99)

    시어머님이 경남여고 졸업하셨어요. 아이 없는 신혼일 때 어머님 모시고 부산 여행 갔을 때 경남여고 가서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몰라요.

    저는 눈팅회원이지만, 여러 글과 댓글 사이에서 지혜와 생기를 많이 느끼고 읽고 있는걸요

    세계적으로 어디나 힘들어요. 우리나라 이만큼 해내는 것도 대단한 거고 우리나라만큼 잠재력 유지하고 있는 나라도 없어요. 82 감사드려요.

  • 12. 최고
    '26.2.4 10:06 AM (211.234.xxx.99)

    영포티 민주당이 뭔가요,, 제가 사실은 정치에 많이 관심이 없어서 잘 몰라요 ㅠㅠ 제가 영포티는 아니고 올드포티 또는 딱 포티기는 한데 ㅋㅋ 만 43세거든요. 40대 때문에 출산율이 나락으로 갔다니 고거는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ㅎㅎ

  • 13.
    '26.2.4 10:08 AM (118.235.xxx.96)

    재수없는 첫댓은 꺼져라
    원글님말 맞는데 헛소리 지껄이네 여기서기생하지말고
    꺼지시길
    너도그럼방구석 집순이 맞나보네 사는것도 찌질할듯

  • 14. 첫댓
    '26.2.4 10:08 AM (211.235.xxx.112)

    첫댁 박복.

  • 15. 20년
    '26.2.4 10:09 AM (172.224.xxx.21)

    82언니들과 20년..
    찐 맞습니다
    계속 같이 가요 우리

  • 16. 최고
    '26.2.4 10:10 AM (211.234.xxx.99)

    앗 원글인데 첫 댓분도 괜찮아요 생각한 것 말씀하실 수도 있죠
    제 생각에는.. 그래도 용기를 가지고 아이를 낳으면 많은 어머니들이 함께 힘차게 키워주실 것 같아요.
    인구가 반으로 줄어들어도 더 강해질 수 있어요.

  • 17. 어머나
    '26.2.4 10:14 AM (211.219.xxx.121)

    억세고 슬기로운 겨레는 오직 어엿한 모성에서 이루어지나니 이 커다란 자각과 자랑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닦는다
    너무나 멋진말씀입니다. 저희 고딩때 유치환시인보다 50년은 더 젊었을 영어쌤이 여자가 무슨 공부냐 여대가서 현모양처나 하라고 망발하던 게 떠오르는데.(90년대 초반이었음)

    억세고 슬기로운 겨레... 곱씹을수록 멋지네. 곱게 자라니 어쩌니 이딴거 말고
    억세고 슬기로와야해요 진짜.

  • 18. 지금은
    '26.2.4 10:15 AM (140.248.xxx.3)

    자식 안낳고 둘이 행복하게 살거나
    아님 혼자 행복하게 산다고해도
    응원할거같아요
    자식까지 낳고 살기에는 힘든세상인거같아요ㅠㅠ

  • 19. ㅎㅎ
    '26.2.4 10:17 AM (175.208.xxx.184)

    모성..시대착오적이라 교훈 바꿔야겠네요

  • 20. 첫댓글
    '26.2.4 10:17 AM (222.235.xxx.41)

    지식도 개념도 삶의 지혜와 정체성도 없는
    혐오의 비뚤어지고 베베꼬인
    늘일상이 불만일듯

  • 21. 최고
    '26.2.4 10:19 AM (211.234.xxx.99)

    [오늘 토박이말] 어엿하다
    [뜻] 짓(행동)이 거리낌 없이 아주 떳떳하다.

    저는 어엿하다는 말이 너무 좋더라구요. 하는 행동이 거리낌 없이 아주 떳떳하다. 젊은이가 보았을 때에도 저 분이 하는 행동은 거리낌이 없고 아주 떳떳하시다 하는 어른이 많은 사회가 되면 좋을 거구요.

    여고라서 모성이었던 것 같은데, 아이가 없더라도 모성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자도 마찬가지,, 아이가 없더라도 부성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대할 수 있겠고요.

  • 22. 최고
    '26.2.4 10:21 AM (211.234.xxx.99)

    시대가 변하고 유치환 시인이 교장이고 저희 시어머님이 꿈많은 여고생이던 때와 너무나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유치환 시인이 저 교훈을 쓰고 여고생들이 교훈을 외우며 어엿한 성인이 되겠노라 다짐하던 그 때의 정신은 살아서 변화하며 우리나라를 세계에 기여하는 귀한 나라가 되게 이끌어주리라 믿어요.

  • 23. 최고
    '26.2.4 10:25 AM (211.234.xxx.99)

    우리나라에 불만이 많으시겠지만..
    세계 여기 저기 다녀보면 우리나라만큼 많은 국민이 배우고 알고 탐구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곳 진짜 없어요.

    약간 한국인이니까 서로 도와주자 끌어주자 이런 게 없어서 프리라이더가 없고 그래서 일하는 것에 비해서는 못살기도 하고, 서로 상처 입히고 배신당하고 그런 건 있기는 하죠…

  • 24. ....
    '26.2.4 10:41 AM (117.52.xxx.96)

    할머니께서 경남여고 동창회장 하셨어요.

    남편과 아들 둘 모두 서울대,
    딸은 이대...

    지극정성으로 가정 돌보고 부지런하셨던 분...

    저런 교훈을 듣고 교육받으셔서 그러셨는지...!

  • 25. ..
    '26.2.4 10:58 AM (220.73.xxx.22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랑 동문이신 듯 하네요^^
    어느 댓글님 말처럼 한참 반항하고 싶은 나이였던 그 땐 시대착오적이다..싶었는데 수십 년 흐른 지금 읽어보니 이해가는 말이네요..
    낯익은 글귀 오랜만에 보고 반가운 마음에 로그인하고 댓글 남기고 갑니다

  • 26. ..
    '26.2.4 11:01 AM (220.73.xxx.222)

    원글님이 저랑 동문이신 줄 알았는데 어머님이셨네요^^
    어느 댓글님 말처럼 한참 반항하고 싶은 나이였던 그 땐 시대착오적이다..싶었는데 수십 년 흐른 지금 읽어보니 이해가는 말이네요..
    낯익은 글귀 오랜만에 보고 반가운 마음에 로그인

  • 27. ㅇㅇ
    '26.2.4 11:33 AM (180.69.xxx.156)

    첫댓까지 어엿하게 포용하시는 원글님 멋져요! 유치환 시인의 교훈도 근사합니다 역시 82!

  • 28. ㅁㅁ
    '26.2.4 12:11 PM (1.240.xxx.21)

    82 같은 곳 없어요. 소중합니다.

  • 29. ....
    '26.2.4 12:27 PM (223.38.xxx.11)

    저도 82에서 도움 진짜 많이 받아요.
    여러면에서 보물단지입니다.화이팅!

  • 30. 그럼요
    '26.2.4 1:01 PM (223.38.xxx.76)

    격변하는 현대사의 주요 변곡점 마다 82는 항상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하기를.....
    자랑스러운 82사꾸들.
    첫댓글 같은 삐딱이는 제외.

  • 31. 첫댓
    '26.2.4 1:46 PM (76.168.xxx.21)

    누가 그게 진실이라 하던가요?
    당신 다니는 교회 먹사가?
    아님 굳게 믿는 유튜버가?
    하여간 민주주의도 경제성장도 내란막은 것도
    1도 도움안되는 무임승차 주제에.ㅉ

  • 32. ...
    '26.2.4 2:52 PM (175.197.xxx.88)

    진짜 많이 배우는 82쿡 입니다..^^

  • 33. 걸러서
    '26.2.4 4:52 PM (39.118.xxx.194)

    82는 찐입니다.
    훌륭한 지성과 지혜를 나누시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 34. 맞아요
    '26.2.4 5:21 PM (39.125.xxx.53)

    82는 찐이예요.
    많은 걸 배우게 되는 곳이랍니다.
    가끔 헛소리하는 사람은 걸르면 되구요.
    저도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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