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데요
정말 정이 1도 없는거 같아요
남편 말하는 방식 말투도 싫구요
이혼할 용기는 없어서 살아요 아이도 어리구요.
전데요
정말 정이 1도 없는거 같아요
남편 말하는 방식 말투도 싫구요
이혼할 용기는 없어서 살아요 아이도 어리구요.
어리면 아직 신혼 아니신가여?
뚝뚝 정이 사라져갔어요
지나면 죽이고 싶도록 미울때가 오면
굶어죽어도 나가서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와요.
그러면 이혼하는게 더 이득인 순간이 옵니다.
아이들이 남자들 독거노인 많이 막아줍니다.
가까운 가족이 그러고 사는데....
본인얼굴이 변해가요
점점 표정이사라지고 상해가는게 느껴져요
저요.
결국 이혼했는데 아직은 집문제때문에 같은집에 살지만
그래도 얼굴폈단 소리 듣고살아요
제가 부친이랑 사이가 그래요. 아주 어렸을 땐 싫은티, 거절 같은 것도 못했지만 ..
스물 정도 되니 어쩌다 싫은티도 내게 되고, 그러다 서른 중반부턴 그냥 말도 안합니다.
차라리 그냥 님이 남편이랑 이혼 못하는 그 합리적인(필요에 의한 선택) 면에만 집중하고
감정 관련해선 남편을 마음에서 지워버리면 그나마 버티기 좀 나을 거라 봅니다..
겉으론 말을 안하지만 속으로 곱씹고 그러다보면(사실 보통 이러기가 쉽죠..)
나만 망가지더라구요.. 그럼 너무 인생이 아깝잖아요..
부친이요???
감정관련...지워버리기 그게 말처럼 쉽지않음...
알콜중독자, 폭력전과자 부친이었거든요.... (잠시씀)
제 마음에서 한구석도 차지 하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해요.
그러고 24년 살았어요
마지막엔 그 사람하고 한공간에 같이 있기만해도 숨을 못쉬겠더라고요 너무 싫어서요
그래서 이혼했어요 내가 살고봐야하니까요
포기하고 아무기대도 없어요
아이들 다 컷지만 3년째 상식이 베짱이...
생활비 10 원 한푼 안줘요
이번생은 망한생이다 생각하고 일자리 찾고 있늣데 나이컷 되어 구하기도 쉽지 않아요
남편놔두고 님의 세상 만들어가요
막말로 지금 당장 죽어도 어 죽었구나 끝. 방금도 사람 오장육부 뒤집어놔서 죽이고 싶은 걸 밥에 침이나 뱉을까 하다 말고 누워있거나 잘때 발로 목밟아 죽이는 상상 중 이에요.
이혼 해야겠어요 죽일 것 같아서. 냄새도 너무 나고 드럽고 성불구자에 말이나 이쁘게 하나 미친놈 더 얘기하다 진짜 죽일 것 같으니 여까지 할께요.
저요.. 뒷통수제대로 맞았거든요.
지금은
직장핑게로 떨어져살고 있고
1년에4회보고 월급따로받고
혼지서 신나게 살고있네요.
이제 제차례가 ? 다가오고 있네요 ㅎㅎ
다시 남자 만날 생각도 없고
아이는 사춘기
그래서 그냥저냥 살아요...
톡으로 몇마디하다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다"
하고 대화를 끝냈네요...
저는 항상 좋게 좋게 행복하게 살자 생각하는데
남편은 반대성향이라...
그래서 혼자 가끔 커피한잔하기도 하도
혼자 걷기도 하고
혼자 취미활동(간단한거)하며 행복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