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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드를 보는데 미국은 파티가 많네요

ㅇㅇ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26-02-03 15:15:30

우리식으로 치면 직장인 회식, 동창회, 동호회 모임, 직장인 인맥들 모임 등등 파티가 잦아요.

드라마 줄거리 때문에 더 파티를 여는 걸 수도 있겠죠. 특이한 건 음식은 별로 없고 술만 좀 먹는 정도네요.

또 극중에서 소설가가 죽어서 사람들이 집으로 모여서 소설가의 가족을 위로하는데 음식은 전혀 안보여요.

부부가 한 커플을 집으로 초대해요.

음식 대접하는데 두어가지 음식을 오븐에 구워내고 술이 어떤 술이니 하는 얘기하고..

 

저 정도면 파티니 초대니 크게 부담 안가겠다 싶은데

드라마라서 그런 걸까요

(드라마는 영거였고

다이애나 마케팅 팀장과 로런 캐릭터가 제일 웃겼어요. 다이애나가 나중에는 빠져서 서운.)

IP : 125.130.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3 3:26 PM (220.73.xxx.71)

    미국은 인맥 문화잖아요
    직장 취직도 인맥을 더 선호하던데요 우리나라처럼 스펙보다요
    미국은 파티문화라 화장실이 방보다 많은경우도 꽤 있던데요

    전 근데 파티 부담스러운게
    집에 신발전부 신고 들어오는거 ㅎㅎ
    그리고 나름 귀중품도 있고 침실도 있는데 아무나 다 들락날락하는거요

  • 2. ㅇㅇ
    '26.2.3 3:30 PM (125.130.xxx.146)

    파티할 때 신발 벗고 들어오면 그 신발들 놔두고
    찾아신고 이것도 복잡하겠어요.

    진짜 금붙이들 때문에 집에 사람 들이는 거 신경 쓰이겠네요

  • 3. ㅡㅡ
    '26.2.3 3:31 PM (112.156.xxx.57)

    가식적인 멘트들 볼때마다 부담스러워요.

  • 4. kk 11
    '26.2.3 3:32 PM (223.38.xxx.36)

    모임은 다 파티 라고 하죠

  • 5. ㅇㅇ
    '26.2.3 3:43 PM (14.48.xxx.230)

    칵테일 하나 들고 몇시간씩 서서 얘기하는거 보면
    고생스러워 보여요
    내려놓을데도 없는 칵테일잔 보면서 너무 불편해보이고
    좁은집에서 하는 파티는 앉을데도 마땅칞아 보이고요

  • 6. ㅇㅇ
    '26.2.3 4:04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오드리햅번 나오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보면
    오드리가 세들어 사는 집에서 파티를 열잖아요
    좁디좁은 공간인데 뭐 먹을게 있나 싶을 정도인데
    오드리가 초대한 남자들이 바글바글
    서양의 파티문화만큼 우리나라와 이질적인 것은 없다 싶어요

  • 7. ㅇㅇ
    '26.2.3 4:08 PM (125.130.xxx.146)

    파티의 주목적이 토크어바웃일까요..
    우리는 카페가 그 몫을 해주는 것 같아요

  • 8. ㅇㅇ
    '26.2.3 4:09 PM (118.235.xxx.161)

    오드리햅번 나오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보면
    오드리가 세들어 사는 집에서 파티를 열잖아요
    좁디좁은 공간에다 뭐 먹을게 있기는 하나 싶기도 한데
    오드리가 초대한 남자들이 바글바글
    서양의 파티문화만큼 우리나라와 이질적인 것은 없다 싶어요

  • 9. ...
    '26.2.3 4:38 PM (112.148.xxx.119)

    파티 엄청 자주 해요.
    파티하려고 명분을 만들어 내는 느낌.
    근데 먹는 건 별로 없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스몰톡.
    내향인들에겐 정말 괴로운 문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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