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딸기수확체험 겸 한바가지 두고 먹고 싶어
검색해서 전화 곧장 받으신 곳 찾아갔어요.
용담저수지 쪽에 있는 농장인데, 주인내외가 엄청 친절하시고 수더분하셔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보니
은퇴하고 이번 농사가 처음이시래요.
그래서 아직 판로가 많이 없으시다고...
설향이 달기만 한 것들도 많은데(물론 달기만 해도 좋아하지만요ㅎㅎ)
여기껀 특이하게 당도가 받쳐주면서 단맛+신맛이 조화로웠어요.
크기도 엄청 크고요.
솔직히 저 현백 과일도 많이 사고 선물도 자주 하는 편인데
맛 유지만 계속 된다면 현백 들어갈 퀄리티였어요.
저 갔을 땐 체험용 말고
1kg 박스 기준에 20000원이었어요. (시세 따라 또 오를 수 있대요)
이 가격이 진짜 메리트있는데..
지인들에게 홍보해주겠다고 하고 스마트스토어 주소도 얻어왔는데(막 만드신 티가..ㅠ.)
딸기가 아무래도 배송민원이 많은 과일이다보니..
포장재 가격도 그렇고 퀄 좋은 대과만 선별해 보내신다 하셔서 가격이 조금 더 있긴 하네요.
(대과 기준으론 온라인 가격으론 평균치인것같긴 해요)
https://smartstore.naver.com/dalhaeberry
먼 분들은 온라인 한번 주문해보시고
수도권이나 경기남부 분들이시면 농장 직접 방문해서 사가시는 걸 더 강추!!!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