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지인 가까이서 보니까
자녀 조차 자기 이해관계에 맞춰 휘두르고 이용하던데요
심지어 자녀 대학 입시도 부모 욕심으로 다 망쳐놓고
의사결정하는걸 가까이서 지켜보니
자녀가 1순위가 아니에요
자기 감정, 자기가 먼저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자녀가 1순위가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엄마들 둔 덕에
그 차이가 참 도드라지게 보이더라구요
사람이 자녀도 자기 입맛대로 자기이익에 맞게
휘두르는거 보니까
뭔가 마지막 보루(?)
인간에 대한 믿음이나 신뢰(?)가 무너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대문글 보고 생각나서 적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