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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유있는 전업주부에게 봉사활동 추천하는 거

ㅇㅇ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26-02-02 13:48:27

실례인가요?

 

저희 형제 중에 제일 여유있게 사는 동생인데

성격이 좀 까다로워요

무슨 말을 해도 꼬아서 듣고 나중에 따지고 

해서 늘 조심스럽고 대하기가 어려워요

어쩌다 기분 좋을 때 저말고 다른 동생이 그랬대요

언니도 봉사활동 한번 해 보라고

꽃꽂이도 잘 하고 음식도 잘 하니 그런 쪽으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대해 얘기했다는데

다음날 완전 혼났답니다

자길 무시하냐면서 화를 불같이 냈대요

 

솔직히 전 이해를 못 하겠어요

전 진짜 먹고 살려고 일하는 사람이라 동생의 저런 태도가 이해하기 힘들어요

IP : 125.185.xxx.13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 1:51 PM (49.1.xxx.114)

    제 주위에 봉사하시는 분들(특히 악기)보면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인품도 좋아요. 남은 여생 돈버는 일보다 봉사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 2. ㅎㅎ
    '26.2.2 1:52 PM (118.235.xxx.56)

    자매끼리 시기질투 엄청 심한 집이군요

  • 3.
    '26.2.2 1:5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백인백색
    인간 하나하나 그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아무도 몰라요

  • 4. ??
    '26.2.2 1:54 PM (211.234.xxx.63) - 삭제된댓글

    봉사활동에 대해 얘기가
    자길 무시라 화를 불같이 내다니??

    전업 열등감이 이상한데 발현되는 언니네요

  • 5. ??
    '26.2.2 1:55 PM (211.234.xxx.63) - 삭제된댓글

    봉사활동에 대해 얘기가
    자길 무시라 화를 불같이 내다니??

    전업 열등감이 이상한데 발현되는 언니네요
    봉사가 노는 인간만 한다는 착각이니 지랄발광하는거죠

  • 6. ..
    '26.2.2 1:55 PM (1.235.xxx.154)

    무슨 말이든 듣기만 해야해요

  • 7. ??
    '26.2.2 1:56 PM (211.234.xxx.63) - 삭제된댓글

    봉사활동에 대해 얘기가
    자길 무시라 화를 불같이 내다니??

    전업 열등감이 이상한데 발현되는 언니네요
    봉사가 노는 인간만 한다는 착각이니 지랄발광하는거죠

  • 8. ??
    '26.2.2 1:56 PM (211.234.xxx.63)

    봉사활동에 대해 얘기가
    자길 무시라 화를 불같이 내다니??

    전업 열등감이 이상한데 발현되는 동생이네요
    봉사가 노는 인간만 한다는 착각이니 지랄발광하는거죠

  • 9. ...
    '26.2.2 1:5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듣기만 하라니 벼슬시모도 아니고 저 정도 일상에도 발끈하는게 ㄸㄹㅇ이거나, 사회성 떨어지는거예요

  • 10. ....
    '26.2.2 2:01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듣기만 하라니 벼슬시모도 아니고 저 정도 일상대화에도 발끈하는게 또라이거나, 사회성 떨어지는거예요. 갱년기 발작증세같네요

  • 11. ....
    '26.2.2 2:02 PM (1.222.xxx.117)

    듣기만 하라니 벼슬시모도 아니고 저 정도 일상대화에도 발끈하는게 또라이거나, 사회성 떨어지는거예요. 갱년기 발작증상 같습니다

  • 12. 오지랍들
    '26.2.2 2:10 PM (118.235.xxx.69)

    시간 많으니 봉사활동 좀 해
    보너스 받았을테니 기부 좀 해
    애도 없는데 유기견 임보 좀 해볼래

    어우 ㅎㅎㅎ

  • 13. 그냥
    '26.2.2 2:17 PM (112.184.xxx.188)

    성격장애라 굳이 이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뭘 권하고 상대해주고 이해하고 그럴 필요가 없는 또라이예요.

  • 14. 말한사람
    '26.2.2 2:20 PM (211.235.xxx.162)

    본인은봉사하는거죠?

  • 15. 봉사
    '26.2.2 2:26 PM (119.203.xxx.70)

    직장 다니고 있지만 직장 그만 두면 봉사하고 싶어요
    원글님도 그런 마음에서 봉사 권했을 거 같은데...
    안 좋은 것도 아닌데 왜 그런가요?
    근데 윗 댓글처럼 꼬아 듣고 싶으면 안없이 꼬아듣고 싶으니까
    그냥 권하지 마세요.

  • 16. ㅇㅇ
    '26.2.2 2:29 PM (125.185.xxx.136)

    봉사 권했던 동생은 알바합니다
    아직 애들이 중고생이라서요

    이것도 자매들끼리 시기질투가 심한 건가요?

  • 17. L00
    '26.2.2 2:30 PM (14.52.xxx.45)

    상대가 요구하지 않았는데 뭔가 권하거나 조언하지 마세요.

  • 18.
    '26.2.2 2:36 PM (220.74.xxx.189)

    그말이 나오게 된 맥락이 중요하겠죠.
    "언니 하는 일 없이 시간 많~~으니까 봉사 좀 해"
    이런 느낌으로 말했다면 기분 나쁘겠지요.
    아이 나이나 남편의 바쁜 정도도 집마다 다른데 쉽게 조언하는 건 아닌 듯합니다.

  • 19. ㅇㅇ
    '26.2.2 2:43 PM (125.185.xxx.136)

    교육열이 아주 높은 동생이에요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늘 화가 나 있고 그렇다고 직장일로 바쁜 것도 아니라 봉사를 추천했어요

  • 20. 그게
    '26.2.2 2:43 PM (122.32.xxx.106)

    본능적으로 알꺼에요
    봉사직이 100프로 봉사직이 아니라
    또 다른 호주머니 챙기는 부류라는

  • 21. 알아서 할일
    '26.2.2 2:44 PM (59.23.xxx.180)

    알아서 할 일이죠. 너 더 잘사니까 봉사해라는 아닌거 같은데요.
    아마 그런의미의 짜증이 아닐까요.
    저도 여동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반성 많이하고 안 그래야지 하는데요

  • 22. 단언컨데
    '26.2.2 2:45 PM (39.118.xxx.228)

    실례 죠

    알바하는 동생분이 절대 적으로 호의로만
    권하지 않았을 겁니다

    먼저 선 넘는거죠

    언니가 성깔이 있던 말던 여유가 있더말던
    동생이 뭔데 언니 인생에 개입해 선 넘는
    발언을 하나요?

    복은 타고나는 거니 각지 인생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23. 분조장
    '26.2.2 2:45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여기도 저 동생마냥 사회성 떨어지는 분들 많네요
    저 정도 대화에도 발끈이라니?

    설사 오지랍 부려도 나는 관심없어 거절하지

    저게 화낼 일인가요? 그냥 분노조절장애죠

  • 24. 분조장
    '26.2.2 2:47 P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여기도 저 동생마냥 사회성 떨어지는 분들 많네요
    저 정도 대화에도 발끈이라니?

    설사 누군가 오지랖 부려도 '나는 관심없어' 라며 거절하지
    저게 화낼 일인가요? 그냥 분노조절장애죠

    전업은 분조장까지 쉴드치네요 ㅉ

  • 25. 뭐죠
    '26.2.2 2:47 PM (223.38.xxx.105)

    그래서, 추천을 먼저 부탁했어요???????

  • 26. 분조장
    '26.2.2 2:47 PM (211.234.xxx.185)

    여기도 저 동생마냥 사회성 떨어지는 분들 많네요
    저 정도 대화에도 발끈이라니?

    설사 누군가 오지랖 부려도 '나는 관심없어' 라며 거절하지
    저게 화낼 일인가요? 그냥 분노조절장애죠

    전업이라니 정신병 분조장까지 쉴드치네요 ㅉ

  • 27. ㆍ ㆍ
    '26.2.2 2:51 PM (39.118.xxx.228)

    저도 예전에는 저게 화낼 일이야?
    라는 의문과 억울함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잘못을 찾았어요

    지금은 상대방 감정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느끼고 제가 악의가 없었더라도 상대가
    나로 인해 언짢았 다면 묻고 따지지
    안고 수긍하는 자세로 바뀌었어요

  • 28. ...
    '26.2.2 2:53 PM (220.72.xxx.85)

    내 의도만 좋으면 상대도 무조건 공감할거라는 어리석은 판단에서 이런 실수와 갈등이 생기는 거죠

  • 29. ㅇㄹ
    '26.2.2 2:56 PM (211.235.xxx.231)

    봉사하는게 왜 무시하는건지 ?
    놀지말고 알바해라 그랬음 화 낼 수있어요.
    봉사는 좋은 일 하는 건데
    있는 사람들이 여유있어 봉사 하잖아요.

  • 30.
    '26.2.2 3:06 PM (211.234.xxx.218)

    보기에 동생이 선 넘은 거 같은데 인지 못 하네요.
    그러니 친정 식구 만나면 항상 화가 나 있는 상태겠죠.

    제일 여유있게 산다니.. 꼬운 게 느껴지네요. 봉사라... 언니한테 선비질 하는 동생..ㅋ
    진짜 자매 생각했으면 보통은 재밌고 즐거운 거 누리고 살라고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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