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엄마 물건중 쇼핑백에 모피
같은게 담아져있어 그냥 가지고 왔는데요.
열어보니 커다란 너구리 목도리예요.
너구리가 징그럽네요.ㅠ
버려야겠죠?
설마 버리고 유행하는일은 없겠죠?
돌아가신 엄마 물건중 쇼핑백에 모피
같은게 담아져있어 그냥 가지고 왔는데요.
열어보니 커다란 너구리 목도리예요.
너구리가 징그럽네요.ㅠ
버려야겠죠?
설마 버리고 유행하는일은 없겠죠?
유행할 일 없다 확신하지만 만약에 유행해도 그런 거 안 하고 다니겠어요 저는.
너구리의 원혼이 깃들여있는것 같고 무서워요.
뭔지 알아요.
저도 시모 돌아가시고
모피 목도리와 모피코트?를 접한 순간
순간적으로 오싹 소름이 쫘악~~
시모가 평소 입고 두루고 하실땐 그렇게
징그럽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대..
특히 목도리,
너무너무 무섭고 징그럽고 으~~~
얼굴도 다 달려있는 건가요?
유심히 본 적이 없어 아무 생각 없었는데
상상해보니 섬찟하네요ㅠㅠ
너구리얼굴이 똭~ㄷㄷㄷ